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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싼타축제

거제도에 있는 무인도(씨릉섬)을 흔들 다리가 만들어 저 가 보았는데 섬을 걸어 보는 정도여서 좀 더 가꾸어진 뒤에 가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통영활어시장 에 들러 활기찬 시장 구경하고 동피랑 마을을 걸어보고, 동포루 에서 통영 바다를 보는 경치는 좋았습니다. 사주 한마디 효신이 일간을 포국 하면 단명하기 쉽다. 임술 년 정미 월 기미 일 기미 시 건명 계유 년 12세 수액 요절

순천만 습지에서 철새들을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구례향제줄풍류 2024 해넘이 음악회 멋진 음악회 감상 잘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부분 36분정도부터 푸전음악 아모르파티 는 신명 오르게 좋았고 찬조출연 농악 부포춤은 더 신명 올라 좋았습니다.

오산 사성암은 가을이 깊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져 좋은 휴식 시간 가지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성삼재 까지 버스로 올라 고리봉 정상과 만복대 정상에서 둘러보는 멋진 배경은 너무도 시원하고 좋네요. 성삼재에서 만복대 까지는 등산 코스도 걷기 편안 하고요. 묘령치 에서 상위 마을 까지 3 키로 내리막길은 사람이 잘 이용하지 않아 길이 조금 정비가 잘 안된 단점도 있지만 그런대로 걸을 만 합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은 11월 인데도 장미가 만발하고, 국화는 탐스럽게 피어있고 각종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늘 오는 곳 이지만 올 때마다 다른 얼굴로 반겨주니 너무 좋습니다.나무들도 색다르게 물들고 있어 가을이 잘 익어 가고 있어 좋은 하루 보내 습니다.

이상 기후 영향으로 예년만 못하지만 지리산 피아골 단풍은 절정 입니다. 성삼재에서 피아골 삼거리를 거쳐 피아골 대피소 그리고 직전 마을 까지 오는데 피아골 삼거리 에서 1.5 키로 까지는 단풍이 시들어 좋지 못했지만 내려오면서 조금씩 좋아져 대피소를 거쳐 직전 마을까지는 단풍이 절정 이어서 기분이 좋은 산행 잘 하고 왔네요.

화창한 가을 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천 여명이 걷기에 참여하여 지리산 역사관에 모여 3개 코스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는 화엄사 코스로 연기 암을 반환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언제 가도 기분 좋은 순천만 정원, 10월 달은 노랗게 핀 코스모스 와 각종 꽃들이 반갑게 인사 해주어서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좋은 기운 받고 왔네요.

임실 치즈 축제장에 자가용으로 5명이 출발하여 9시 조금 넘어 도착 화려하게 꾸며진 축제 장을 둘러 보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10월 6 일로 축제가 끝나도 꽃들은 계속 전시 된다고 합니다. 옥정호 붕어섬은 입장료가 있어도 볼만했습니다. 정읍 구절초 꽃 축제장은 구절초가 확 피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10월 20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니 좀 시간이 지난 다음 방문 하시면 되 시리라 생각 합니다. 황룡 강 축제 장은 무료이고 조금 걷는 수고만 하면 좋은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100대명산 추월산

은가은

흑진주 박혜신

김희재

추석 전날 서울 풍경

남해 금산 보리암 산행

가을에 가기 좋은산5곳

24년 9월의 순천만정원

이 멋진 곳을 이제 오다니

지리산 천왕봉 최단코스

울산 자수정 동굴

지리산 거림 야우회

8월의 순천만 국가정원

고흥 나라도 봉래산

한려 해상 국립 공뤈 오동도 트레킹

7월 순천만 정원 꽃들의 아름다움

장성호 ,담양 죽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