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여자 아이들 소꼽장난을 아시나요? 모래알로 밥을하고 풀을 뜯어서 반찬을 만들고 물을 떠와서 국을 만들고 ...그렇게 여자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가정을 배웠고 남자 애들은 삼촌 아버지들이 만들어준 나무 총으로 전쟁놀이 군인놀이 국방을 배웠고 딴동네 개구쟁이들과 축구경기 등등 그러면서 사회생활과 자립을 배웟죠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 짝 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때 끝은 머리 곱게곱게 빗겨 줬으면
저희오빠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년으로 돌아가는 느낌. 요즘은 새벽에도 저녁에도 하늘에 북극성.북두칠성 꼭찾아 보다가 출근.퇴근하는데 별이 너무나 반짝이고 있어요.
2023년생도 흥겨워하네요 😂
고양이 고양이 얼룩고양이
I came here cause of squid game mingle
생각해보니까 둥글게둥글게가 오징어에서 유행한거보니까 다음노래는 이거겠군..
25년1월8일 영하10도 50쎈치첫고드름을 보고 고드름동요 찿아불러 봅니다.
최무룡의노래외나무다리눈이나리는데꿈은사라지고잊을수없는노래들지금도들을수있어서너무감사합니다
외계인 👽 👾 👽 👾 👽 👾 👽 👾 👽 👾 👽 👾 👽 👾 노래제목 있네요
제가 아는가사는 '볼수록 아름다운 금강이라네'이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까요?
참으로 귀한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이들 다 잘 부른다~😊
어릴적 여자 아이들 소꼽장난을 아시나요? 모래알로 밥을하고 풀을 뜯어서 반찬을 만들고 물을 떠와서 국을 만들고 ...그렇게 여자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가정을 배웠고 남자 애들은 삼촌 아버지들이 만들어준 나무 총으로 전쟁놀이 군인놀이 국방을 배웠고 딴동네 개구쟁이들과 축구경기 등등 그러면서 사회생활과 자립을 배웟죠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동요 한번씩 듣습니다
오늘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파~
이규항 아나운서님 목소리 참좋요 네잎크로봐 비내리는 남포동 너무나 좋습니다
최무룡외나무다리노래
Wonderful sound recording. Congratulations !!!
목소리 참 곱다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 짝 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때 끝은 머리 곱게곱게 빗겨 줬으면
얼쑤 조오습니다 짝짝짝👍👍👍👍👍
50년전 초딩 때 배운 노래~~
몇살이세요
앨레지 여왕답네요
제가 지금 그래요. 나이 50에 갑자기 고향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ㄹㅌㄴㆍ
아유! 오쪼몬 요로콤 예쁜목소리 가지고 계실까 예쁘죽겠네유 어릴때 생각 많이나네요 노래 고맙고 감사해요🙏🏾🐿🐿🐿🐿🐿😅😅😅😅😅😅😅😅
추억의 명곡입니다 노래랑 영상 매치업도 굿굿굿이여요 짝짝짝입니다
20개월아들이 이노래듣고 울어요..😢
뽕짹이에용! 백승태 노래에 이런반주 나와용
어제 친정어머니 기일이라 아침일찍 절에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반달이 떠있었던 생각이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미미님인줄 알았네요. 집에 레코드판 틀때마다 조미미려니 했는데
故尹克榮선생님 작품 윤선생님께서 먼저 작고하신 누님을 생각하며 만드신 곡
신라의 달빚이 아를답네요❤❤❤
땅콩 먹고 있는데 아지매들 제발산에가서 도토리 줍지맙시다 산골짝에 다람쥐가 아니라 도심속에 다람쥐가 되고있어요
추억의 동요네요. 어렸을 때 놀이하면서 많이 불렀어요^^😊
산삼 Panax ginseng. 매우 귀한 산삼 👍
엄마가 보고싶더니 엄마가 부르던노래가 그리워 찾아왔습니다 왜이렇게눈물이날까요
ㅠㅠ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7세
고향 그리워….❤
오랜믄이 둗네요
하하ㅐㅎ
호ㅓㅍㅎ
좋네요😊
좋아용😊😊
귓속 이물질이 딱딱하게 굳어 이물감으로 상기도 달팽이관 이비인후과적 치료 누구없소
아쉬운대로 이곳 가까운곳서 구입후 귀에 몇방울 떨어뜨려 어떻게 아으! 미치긋다
tvidler ear 최신식 귀지개로 정상적 귀청소 그옛날 리발소 면도사의 활약상 기대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당😚
어린시절 동요대회 때 지정곡으로 반달을 노래하고 2등한 그시절 그립습니다 지금도 가끔 불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