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Mauro-82 "You are absolutely right. The Out of Order execution technology was first introduced with the P6 processor, starting with the Pentium Pro, and was also used in the Pentium II. I got a bit mixed up focusing o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entium and 486, leading me to combine features of the Pentium and Pentium Pro. Please understand this mix-up. Next time, I will also cover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5, P6, and P7 processors."

I think he confused and mixed together the characteristics of P5 and P6

"You are absolutely right. The Out of Order execution technology was first introduced with the P6 processor, starting with the Pentium Pro, and was also used in the Pentium II. I got a bit mixed up focusing o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entium and 486, leading me to combine features of the Pentium and Pentium Pro. Please understand this mix-up. Next time, I will also cover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5, P6, and P7 processors."

of course they have. 'GPU' is also one kind of PU as lilke CPU

Thx.❤

It's my big mistake. sorry😓

thx for good topic. maybe it will be next topic 😍

설명이 짧아 죄송합니다. 토마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를 보면 패러다임의 변화에 관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뉴튼 역학의 시대와 아인슈타인이 만든 시대는 서로 다른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턴 시대에 우리는 3차원의 공간과 독립적 1차원의 시간을 합쳐 4차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인슈타인 시대에는 두가지가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4차원의 '시공간'이라고 합니다. 결국 두가지는 같은 것입니다. 3차원 공간에 사는 우리는 4차원의 시공간에 사는 것입니다. 이 점을 부각한 이유는 '1분 미신'의 영상에서 둘을 혼용해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기 때문에 4차원을 이해 할 수 없다'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은 4차원이라 했으니 3차원 '공간'에 사는 우리는 이를 인식할 수 없다라고 합니다. 이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3차원의 공간에 사는 우리는 4차원의 시공간에 사는 것입니다. '1분 미신'이 내세우는 이해 할 수 없는 4차원은 사실 '4차원 공간'이고 이는 '5차원 시공간'입니다. 요약하면 우리는 이미 4차원 시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4차원 공간을 이해 못하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4차원 '공간'은 5차원 '시공간' 입니다. 아주 단순한 덧셈으로 듣는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3차원 공간 -> 4차원 시공간', '4차원 공간->5차원 시공간'이고, 이를 혼용해서 쓰면 당연히 잘못 된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 그리고 현대 물리학에서는 26차원 11차원 같은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4차원을 이해못하고 엔트로피를 이해할 수 없기에, 시간을 역행할 수 있다는 말은 정말 사람을 웃게 만듭니다. 과학 채널은 과학 전공인 사람이 특히 물리학 전공인 사람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헷갈리지 않으시게 마지막 요약해드립니다. 3차원 공간은 4차원 시공간이다. 4차원 공간은 5차원 시공간이다. 3차원 공간의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4차원 공간을 인식할 수 없다. 1분 미신이 잘못한 것은 이미 우리는 4차원 시공간을 이해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4치원'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논리를 펴나간다는 점. 그가 말하는 시공간으로 따지면 그가 말하는 4차원은 5차원이라는 것. 숫자 놀음

@@TechnomicsForTechEcon 아하!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제 부족한 지식과 이해력을 위해서 시간내서 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물리 전공을 하고 싶은데 앞으로 공부를 많이 해야 겠네요 ㅋㅋㅋ

@@예성구 뿌듯합니다. 저도 기분이 좋네요

1. 반박은 정리해서 쭉 해줬음. 뭐가 더 있는지 모르겠군. 딱히 더 있지도 않음 2. 나는 콜 3. 1분 미신 못나올걸?

'1분 미신'님에게 많은 영상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이 원하시는대로요. 정말 한번 라이브로 해보고 싶군요: 누군가 제 채널에 와서 "얼굴까고 토론한번 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좋습니다. 라이브로 해야죠!!! 양자, 상대성 이론, 광자까지 갈거 없이 그냥 유전율과 전도율만 해도 울려드릴 수 있습니다. 라이브로 진짜 울려 드릴게요. 님 펜이 와서 한번 해보라는데, 저는 정말 자신 있거든요. 한번 합시다!!!!! 라이브로!!!! 그냥 의견의 차이가 아니라 울고가게 해드릴게요. P.S "Photonic Crystal" 정도는 공부하고 오시길. 아니면 제가 답답해서 못할거 같긴해요

참고로 전 1분 과학님 펜도 팬도 아닙니다 ㅎㅎ 하도 댓글로 이리저리 얘기하시길레 제안한거뿐 토론 성사되길 기원합니다 신념데로 움직이시길 ㅎㅎ

1. 처음 신상 소개 외에 한번도 학력 타령한적 없음. 님이 학력에 열등의식 있는거임 2. 반박 못한 적 없음 3. 노쓰 캐롤라이나가? 웃고 넘어간다. 뭔 미국 명문대야. 4년 풀장학금 줘도 안가는 곳임 4. 그리고 미신님은 경제학과이고 나는 전자공학과야. 사실 박사는 경제학 했어. 5. '미신'을 믿는 분들에게는 미신 밖에 안보이나 보네요. 없는 일을 말하니. 6. 그리고 이 채널에서는 앞으로 영어로 해주세요. 7. 아 뼈속까지 한국인인거 맞는데, 카이스트는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합니다. 강의도 영어, 교재도 영어, 과제도 영어, 발표도 영어. 친숙해요

방금 찾아보니까 KAIST는 20위고 north carnolina는 150위에서 200위 사이 정확한 순위 없음으로 나오는데? 그리고 순위 없는 대학에서 문과이고 나는 전자공학 전공인데.. 뭘 씹어먹는다는 거지? 충남대랑 비슷하게 평가 받고 있는데 미국 대학에 편파 판정 있는거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최하위권인데? 근데 한국인이 거기를 왜 갔을까? 성적 안되서 간 사람들이 많아요. 고등학교때 까지는 우리나라 얘들이 더 공부를 잘하는거 감안하면 진학 당시에 전문대 수준일 가능성이 많아요 아!! 거기가 유명한게 있구나!! ######## "마이클 조던" 학교임. ######## 아. 그나마 중간에 그만둠

제가 감사합니다😄

채널 주인장님 이건 너무 티나는데요^^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가계정으로 댓글 다세요.

​@@Lime-w3g ?? are you living in the dream? I can’t find a way to pull you out of your illusion.

Thank you for your high level of understanding and your reply.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wWmHNabfKZs/видео.html

짜르면 그러라고 하지요 뭐. 사실 저는 글로벌 대상이고, 별 신경 안씁니다. 그냥 제 채널 구독하셔서 보시면 될거 같아요. 굳이 그것까지 반박하기에는 ㅎㅎ

I'm humble. but I will try to explain and study this subject. your words' good motivation for me

It's just assumption😅

The idea of ​​assuming a situation where the Prank constant has a large value was to help understand what happens in the quantum world by applying it to everyday life.

You're right to point out that I was stating the obvious, I think your level is very high, it's all about quantum and I thought an in-depth explanation would be hard for many people to take in. I'll try to put up videos that are on your level from time to time, thanks for the good point. On the evening of the 23rd, I will be uploading about quantum superposition and quantum entanglement. Please watch that video too

well said

So are you. 😉

I don't know how to give you address with secutity. So I wrote email to you. you can check my e-mail address

I've seen your channel and maybe we share the same goals and the same ideas. I'm not as big as you yet, but I'm trying to spread the word about the importance of technology.

thx for your feedback!!

yes. since last year

The first draft was written by me, AI make frame for draft and then I adjust every remains

thx for your advise!! really thank you

This is technically wrong, but do you see where it is wrong? I could tell you, but I won't write it down for your curiosity. Ramanujan sum is a good example of extending our intuition about analytic continuation. At the same time, we can derive the same value from a Riemann zeta function. It has not yet been proved that the Riemann zeta function is wrong, rather it is a millennium problem that is accepted as correct but not proved. The hint is in the 0 and infinit.

It is correct that this approach is not accepted in modern mathematics. That's why I told you to look for errors in the video, but the same conclusion can be drawn from the solution using the Riemann zeta function. We will cover this in the next part. And, of course, it's natural to import previously created proofs. If you put a new proof on the Internet, you get a Fields Prize, just like Gregory Perelman.

@@TechnomicsForTechEcon its not only not accepted. Its been proven wrong. By people much smarter than me, but nevertheless. All i know, as anyone with common sense does, is the real answer.

Yes, I already know that deriving the ramnujan summation algebraically is an error😅. But I introduced it because it's a very meaningful expression. Because to prove ramanujan summation properly, we need to study 'complex analysis' and know the concept of 'analytic continuation'. thanks for the good advice👍.

It's a problem with the 'Density of Numbers'. As you know, there are infinite irrational numbers between two natural numbers. The concept of 'infinity' is quite difficult. 'Infinity' is not always same as other 'inf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