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2배하기 이전 2배하고난 이후는 가정한 값입니다. 결정된 값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와 나의경우 전하량 총 합이 같습니다 따라서 A2+ = C2+ 입니다.

(가)보다 (나)가 입자수(분자수)가 1.5배 많죠? 그래서 1.5를 곱해준겁니다. 입자수와 몰수는 비례하니까요

(가)에서 1/3몰이었고, (가)와 (나)의 원자수는 같으니까 (나)의 몰을 구할 때 1/3로 설정하신건가욤

@@남윤지-n8u 네. (가)를 기준으로 1.5배 입지수가 많으니까요. 몰수도 1.5배가 되겠죠

^^ ㄱ. 0.5몰(O) ㄴ. 8g (X) ㄷ. 32 (O)

@@애벌레화학 헉 감사합니다..!!!

뎃글 감사합니다. :C≡ O:인 경우 님의 말씀대로 저의 설명은 틀리게 됩니다. 하지만 전자가 원자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CO의 경우 아래의 3가지 공명구조를 가집니다. [:C≡ O:] , [:C=O::] , [:C-O:::] CO, O3(오존)등 공명구조를 가진 분자의 경우 완벽하게 이론이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형식전하의 개념을 더해야 공명구조의 루이스전자점식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상을 올린 것은 고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루이스전자점식을 보다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빠뜨린 부분이 생겼네요.. ^^*

옥텟규칙에 예외인 대표적인 화합물 두가지 인데. . 두 원소는 예외로 기억하시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더 설명하자면 B의 경우 중심 원소의 전자수가 3개이므로 결합을 3개만 가능하며, P의 경우 결합하는 원소(Cl)가 5개 이므로 결합이 형성 되려면 5개의 전자가 모두 결합에 참여해서 5개의 단일 결합을 가집니다. 두 원소 모두 전자수가 8개(옥텟규칙)가 아닌 예외의 경우 입니다.

@@애벌레화학 감사합니다!

정석 제가 빠뜨렸네요. 마지막 문제 풀이와는 상관없네요. 하지만 저처럼 실수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이동기 네. . 다음주말까지 메일 드릴께요.

@@애벌레화학 감사합니다ㅜㅜ

안재호 네 ^^

미친존재감 결론부터 말하면 질소와 동일합니다. 단 형식전하를 가지는데 탄소는 -1 산소는 +1 값을 가집니다. 탄소는 4개의 전자를 가지는데 질소처럼 그리면 5개의 전자를 소유하게 되어 -1 의 형식전하를 가지게 되고 산소는 반대로 6개가 아닌 5개를 소유하여 +1값을 가집니다.

임명현 c필요전자 8개 × 2개 , H 필요전자 2개 × 6개 필요전자 합이 28개 c가진전자 4개×2개, H가진전자 1개 × 6개 가진전자수 합은 14개 결합수는 (28-14)÷2 = 7이네요. 결합을 많이 할수있는 탄소를 중앙에 수소를 주변에 배치하면 됩니다. 고등학생이라면 아래의 영상을 보면 더 쉬일것 같네요. ruclips.net/video/RYkrWLe9YxQ/видео.html&feature=share

최준혁 루이스 전자점식은 공유결합에 적용됩니다. 즉, 비금속원소들의 결합의 경우를 말합니다. 제시한 문제는 이온결합화합물이네요. K가 1가 양이온이되고 OH는 음이온으로 결합합니다.

김승준 원자가 전자수 입니다. 산소의 전자는 8개 인데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설명하면 2개는 첫번째 껍질에 배치하고 6개가 다음 껍질에 배치 합니다. 화학결합에 참여하는 전자는 6개 입니다.

임명현 필요전자수 = n 8개, o 16개 가진전자수 = n 5개 o 12개 양이온 이므로 - 1개를 해서 16개가 됩니다.(양이온은 전자를 잃어 양이온이 되었음 으로 빼 줍니다. 음 이온의 경우 전하량 만큼 더해주면 되겠죠) 결합수 = (24-16)÷2= 4가 됩니다. O=N+=O 루이스 구조식입니다. 각 산소에 4개의 전자를 표시하면 완성입니다. 질소의 경우 +1의 형식전하를 가집니다.

필요전자수는 원자가 가져야할 전자를 의미합니다. 이때 결합 후 필요한 전자가 아니라 각 원자 1개가 필요한 전자 수를 의미하여 수소는 2개, 그밖에 대부분의 원자들은 8개의 전자가 필요합니다. 옥텟규칙을 이해하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N2와 같은 질소를 예로 들면 질소의 가진 전자수: 각 원자가전자가 5개 합이 10개 되며, 질소의 필요전자 수: 각각의 질소 원자 모두 8개씩 가져야 되며 합이 16개가 됩니다. 따라서 결합수는 (16-10)÷2 = 3 이 됩니다.

임아연 옥텟규칙에 따르면 몇가지 원소를 예외로 두고 대부분 원자들은 8개의 최외각전자를 가진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양호 메일 남기세염 월요일 드릴수 있어요. 어떻게 사용하실지만 밝혀주세요.

박인욱 혹시 산소를 얘기하는것이 아닌지?? 이산화탄소는 생성물입니다. 산소라고 가정하고 질문에 답을 드리면 메테인과 산소의 반응계수비는 1대 2로 몰수비도 1대 2입니다. 메테인 1몰 16g 산소 1몰 32g 따라서 산소 2몰이 필요함으로 64g입니다.

@@애벌레화학 아 넵 산소인데 그 영상에 메테인 0.5몰 반응할때 산소1몰에 22g이라 써있어서요

박인욱 지적 감사해요 . 산소 밑에 써서 혼돈이 생길수 있겠네요. 메테인 0.5몰에 생성된 이산화 탄소로 보시면 되겠네요. 생성된 탄소 0.5몰 22g 입니다.

화학 반응식은 반응물은 왼쪽, 생성물은 오른쪽에 적습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반응물과 생성물의 원자 수가 같습니다. 화학반응식에서 원자수가 같도록 화학식(분자식) 앞에 수(계수)를 적어 주는 것인데요. 즉, 계수는 분자들의 입자수비가 됩니다. 몰은 아보가드로수라는 입자의 단위임으로 계수비와 몰수비가 비례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볼펜 한자루, 연필한자루는 1:1비율입니다. 볼펜 한다스, 열필한다스 도 1:1비율입니다.

모든 원소는 18족 처럼 되기 위해(원자가전자를 8개를 채우려함 옥텟규칙) 화학결합을 형성합니다. 전자를 주고받거나(이온결합), 전자를 서로 공유하는(공유결합)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원자가전자수(화학결합에 참여하는 전자수)에 의해 화학결합이 결정되게 됩니다. 즉, 족에 따라 일정한 결합패턴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패턴을 파악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