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족의 혼례에서 정혼한 관계의 부부관계도 기혼관계와 동일하게 쌍방의 권리와 의무를 인정받는데 약혼 기간은 7년, 혼인 의례와 잔치 기간은 7일이며 그 후로도 처가에서 6년을 더 처가에서 지내며 자식들과 우양을 얻은 후에 본가에 함께 가면 시집가거나 장가드는 일이 없는 치천사들로 영생의 기업을 누립니다.
그럼 정신이 썩었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가져야 할까? 라는 반문과 준호 형제가 말하는 신령한 몸/변화산에서 보이신 모습/엠마오가 가는 제자들을 찾아오신 모습/유령인가? 했던 모습 등을 들어서 증거하는 수밖에 더 있을까!! ~~ 심하게는 돌아가신 믿는 자들의 묘를 파보자고 할까??
예수님 생전에도 표적을 보고 따르던 큰 무리는 이적과 기사를 바라며 따르다가 썰물이 빠지듯이 모두 떠나버리고 영생의 말씀을 구하며 따르던 참 제자들만 남았습니다. 사도시대의 초기에도 본문 말씀과 같이 표적을 구하는 자들은 결국은 모두 진실한 신앙인으로 끝까지 남지 못합니다. 사도시대 초기에 이미 현대교계의 표적을 구하는 혼잡한 영이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이와같이 열린 것입니다. 나물이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깃드는 천국 비유가 이렇게 응하므로 냉철한 진리 분별로 순결하고 진솔한 신안인들이 되어 천국 후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6. 그리고 하나님의성전이 우상들과 어떤 조화를 이루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라.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성전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 것과 같으니라. "내가 그들가운데 기거하고 그들 가운데 다니겠노라.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으며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고후6:16. 표준 킹제임스.)
속죄소/시은좌/영광의 보좌 앞에-대사제가 1년 1차 속죄일 때 속죄 제물(대사제의 권속을 위한 속죄 피인 황소의 피 그릇을 들고 둘째 휘장 아래로 엎드려서 기어들어 가서 먼저 제사합니다. 다음에는 백성의 속죄를 위해 숫 염소의 피로 동일하게 제사합니다. 속죄소/시은좌/영광의 보좌 양편과 중앙부와 자신이 선 거룩한 장소 즉 야웨의 임재 앞에 피를 일곱번씩 뿌려서 자신과 레위인들을 위해 황소 피로 먼저 제사하고 두번째 온 백성의 속죄를 위해 두번째로 제사하면 영광의 두 그룹 사이에서 말씀해주십니다. 대사제의 사제복 흉패 주머니에 들어 있는 우림(빛) 보석과 둠밈(완전함)의 판결법으로 확실하게 영과 생명의 말씀으로 주신 계시를 깨달아 나오면서 성소 기물들과 마당 기물들에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일곱번씩 다시 뿌려서 다시 깨끗하게 한 새로운 기물들이 되게 합니다. 성전의 모든 기물들을 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은 온전하신 주님의 영과 혼과 몸에 나의 영과 혼과 몸이 믿음을 연합되게 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두번째 제사를 마치면 대사제복을 벗고 평복으로 갈아 입고 바깥 뜰에서 회개의 기도를 하는 백성들을 만나러 성막/성전의 바깥 문-사제들이 성막에 들어가는 통로의 솔로몬 행각에 나가서 두 손을 들어 축복하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비유와 수수깨끼로 감추었습니다. 천지창조 우주 빅뱅을 말씀이 안입니다 . 사람이 세운 신학을 통해서 가르치는 것은 거짓된 허구 이야기 입니다. 사람이 세운 교회와 신학교는 하나님 앞에 벌을 받을 일입니다. 요한 복음의 그가 와서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고 기록되었고 요한 일서 그가 와서 가르치고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사람 세운 신학교 신학자들 4년제 2년 재
서두 부분에 요압을 압살롬으로 증거에 혼선이 있었네요.
이생의 교회는 야곱이 외숙의 댁에서 약혼자로 지내는 7년 기간과 같고 혼인 의식을 치른 후에 자식들과 우양을 얻는 기간 6년이 더 지나면 더 좋은 본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셈족의 혼례에서 정혼한 관계의 부부관계도 기혼관계와 동일하게 쌍방의 권리와 의무를 인정받는데 약혼 기간은 7년, 혼인 의례와 잔치 기간은 7일이며 그 후로도 처가에서 6년을 더 처가에서 지내며 자식들과 우양을 얻은 후에 본가에 함께 가면 시집가거나 장가드는 일이 없는 치천사들로 영생의 기업을 누립니다.
그럼 정신이 썩었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가져야 할까? 라는 반문과 준호 형제가 말하는 신령한 몸/변화산에서 보이신 모습/엠마오가 가는 제자들을 찾아오신 모습/유령인가? 했던 모습 등을 들어서 증거하는 수밖에 더 있을까!! ~~ 심하게는 돌아가신 믿는 자들의 묘를 파보자고 할까??
나단 선지자가 다윗을 찾아온 시기는 밧세바를 범한지 약 1년쯤 되었을 때 정도일 겁니다.
예수님 생전에도 표적을 보고 따르던 큰 무리는 이적과 기사를 바라며 따르다가 썰물이 빠지듯이 모두 떠나버리고 영생의 말씀을 구하며 따르던 참 제자들만 남았습니다. 사도시대의 초기에도 본문 말씀과 같이 표적을 구하는 자들은 결국은 모두 진실한 신앙인으로 끝까지 남지 못합니다. 사도시대 초기에 이미 현대교계의 표적을 구하는 혼잡한 영이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이와같이 열린 것입니다. 나물이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깃드는 천국 비유가 이렇게 응하므로 냉철한 진리 분별로 순결하고 진솔한 신안인들이 되어 천국 후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토마스 형제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요18:15절 말씀을 상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사야 7장에서도 악인의 꾀를 이용해서 자기 백성을 치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총명과 지혜를 구해야 한다.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하나님의 도구되기 위해 총명과 지혀를 구할수 있다.
유 형제님 은혜가 충만 합니다❤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신이란 인간의 필요에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죽는 허무이니라. 인간의 피조물을 인간이 섬기는 어리석은 인간이 있으니 기독교인들이다. 신을 만들어 재물을 뽑아내는 사기의 집단이 기독교이다
은혜 충만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임니다 방갑습니다
16. 그리고 하나님의성전이 우상들과 어떤 조화를 이루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라.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성전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 것과 같으니라. "내가 그들가운데 기거하고 그들 가운데 다니겠노라.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으며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고후6:16. 표준 킹제임스.)
표준 킹제임스성경 새로이 출시. (삭제가 없음.) ruclips.net/video/E35g0XzYyhs/видео.html
언약궤는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 안에는 하나님의 신성의 모든 것이 충만한데 법궤 속에는 세 가지의 기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속죄소/시은좌/영광의 보좌 앞에-대사제가 1년 1차 속죄일 때 속죄 제물(대사제의 권속을 위한 속죄 피인 황소의 피 그릇을 들고 둘째 휘장 아래로 엎드려서 기어들어 가서 먼저 제사합니다. 다음에는 백성의 속죄를 위해 숫 염소의 피로 동일하게 제사합니다. 속죄소/시은좌/영광의 보좌 양편과 중앙부와 자신이 선 거룩한 장소 즉 야웨의 임재 앞에 피를 일곱번씩 뿌려서 자신과 레위인들을 위해 황소 피로 먼저 제사하고 두번째 온 백성의 속죄를 위해 두번째로 제사하면 영광의 두 그룹 사이에서 말씀해주십니다. 대사제의 사제복 흉패 주머니에 들어 있는 우림(빛) 보석과 둠밈(완전함)의 판결법으로 확실하게 영과 생명의 말씀으로 주신 계시를 깨달아 나오면서 성소 기물들과 마당 기물들에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일곱번씩 다시 뿌려서 다시 깨끗하게 한 새로운 기물들이 되게 합니다. 성전의 모든 기물들을 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은 온전하신 주님의 영과 혼과 몸에 나의 영과 혼과 몸이 믿음을 연합되게 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두번째 제사를 마치면 대사제복을 벗고 평복으로 갈아 입고 바깥 뜰에서 회개의 기도를 하는 백성들을 만나러 성막/성전의 바깥 문-사제들이 성막에 들어가는 통로의 솔로몬 행각에 나가서 두 손을 들어 축복하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비유와 수수깨끼로 감추었습니다. 천지창조 우주 빅뱅을 말씀이 안입니다 . 사람이 세운 신학을 통해서 가르치는 것은 거짓된 허구 이야기 입니다. 사람이 세운 교회와 신학교는 하나님 앞에 벌을 받을 일입니다. 요한 복음의 그가 와서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고 기록되었고 요한 일서 그가 와서 가르치고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사람 세운 신학교 신학자들 4년제 2년 재
로고스의 말씀과 레마의 말씀에 대해서 카페와 카톡에서 논하는 중입니다. 로고스 말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정리해 볼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뜨레스디아스를 형제님도 경험했군요??
매 시대마다 필요한 사람을 예비하지만, 어떤 사람을 찍어서 했다면 예정론처럼 이해를 가질 수 있으니,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한 사람이 아담이었고, 노아이었고, 아브라함이었다고 이해를 가져야 할 것으로~~
녹화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