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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잠시 쉬는거라고 생각하고 25시즌에 힘내서 하면 되는거다

내년에 힘내서 비상해보자 수고 많았다 사랑한다 다이노스

11연패 끊었을 때 보니 또 울컥하네요ㅠ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일 신났던 끝내기

제 최애❤ 전사민 선수~ 이렇게 멋있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고마웠고... 잘 지내 카스타노❤ 4월 첫 직관 때 너무 멋졌어... 사랑한다!!❤️❤️

그런데 엔씨 나가고 진짜 은퇴할줄은 몰랐다ㅠㅠ 초창기때는 진짜 '페디가 누구임?' 이란 소리 나올정도로 잘해줬는데

카스타노 진짜 아쉽긴 하다... 근데 차라리,,, 진짜 강인권이나 보내지...

리그 탑급 투수만큼 잘할때가 있었고 어떨땐 진짜 겁나 못하는 2군급 투수일때가 있었죠. 앤시가 11연패할때 "카스타노 방출 안했으면 연패는 끊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승은 2~3경기에 한번씩은 승 챙겨준 이상한 투수.. 카스타노에게 팀에 끝까지 헌신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구창모 얼른 엔씨파크에서 보고싶다 조심히 건강히 와라

얼굴은 애긴데 몸은 오타니야

가을 야구 그 감동을 위해서...

영규는 내 믿음.. 자랑... 엔씨의 필승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1분 50초 때부터 기나긴 8연패의 장면들 같은데 2:12 이 부분 낙동강 더비 6월1일 사직구장에서 했던 경기였어요 정말 기나긴 8연패였고 팀 분위기도 팬들 분위기도 이렇게 침체 될 수 있나 싶었던 시간이었는데 제발 오늘은 이기자 끊어내자 하며 6월1일 직관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건우선수님이 쳤던 그 안타는 3루 원정석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소 안타를 쳐도 엄청 큰 리액션은 취하지 않던 건우선수님께서 안타를 치시고 3루 쪽을 바라보시며 이를 악 물고 환호 하던 모습 아직도 눈에 또렷하도록 보입니다 그날 연패 끊고 집 가던 길 원정석에 앉아 우시던 팬들도 많았습니다 나가면서 다같이 부르던 위하여 는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언제나 가을야구 후보에도 껴주지 않고 비인기네 망했네 연고도 없는게 근본도 없는게 라는 말만 듣는 우리 구단이지만 우리에게만큼은 엔씨가 최고입니다 미우고나 고우나 엔씨뿐입니다 남들이 뭐래도 언제나 우리 곁에 기나긴 시간동안 쭉 남아 주세요 부상 없이 시즌 마무리 해주세요💙🦕🥹

슬램덩크의 북산같은 팀ㅠㅠ 상대 관중에겐 우린 언제나 악당이니까... 악당출현!

온 우주의 기운이 우리엔씨에게로~~~~🙏🙏 후반기 더더 힘내서 응원할테니 쭉쭉 올라가자~~~

🥹🥹🔥

진짜 잘 만들었네요. 젊은 팀! 청춘들이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네요. 그 끝을 향해 같이 달려 가봅시다!

우리 엔다는 '청춘'이 참 어울리는 팀입니다. 영상, 나이스~🥰

아무도 눈길 조차 주지 않는 언더독 그럴 때 일수록 더 빛나는 공룡군단

ㅠㅠ.. 영상 너무 잘 만드셨네요 대낮에 눈물이.. 힘들었던 전반기 떨쳐내고 후반기는 더 올라가보자 항상 응원해💚💙

왜눈물나지ㅜ 너무 잘만드셨네요ㅠ

닥구독

진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nc! 진짜 야구를 보게되면서 저녁이 달라졌다❤

미우나 고우나 내가 응원하는 팀 ,,,,, 파이팅해보좌

주원이 공 걷어올렸을때 진짜 감동이었지

대이비슨🎉🎉🎉🎉❤❤❤❤❤ 0:34

1절은 롯데시절, 2절부터 끝까지는 엔씨로 글씨 색 맞추셨네요! 이제 계속 엔씨에 남아줘요 손캡틴

엔씨 역시 외국인 선수들 뽑는 실력은 좋아❤

외인이 프차인 구단

NC 외국인 전원이 프차행동 ㄷㄷ

아섭이햄 다음은 코시 꼭 가자!

그래서 임정호는 쓰리쿼터임 사이드임?

진짜 롯데는 반성해라 이런 선수를 놓치니 할 말이 없네

엔씨의 영원한 캡틴 손아섭

“통산 3할2푼1리의 타자, 리그 최고의 교타자! 이를 모두 아우르는 이름 석자, 그냥 손아섭! 그 만의 열정과 집념, 눈물과 고통을 수많은 사계절을 거쳐, 가시밭길 같은 프로 무대를 이겨낸 가장 영광스러운 오늘의 일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므찐 다이노스 오빠이자, 부산 사나이, 마산 악바리, 횟수로 빚어낸 18년의 아름다운 시간 KBO 최다 통산 2,505번째 안타의 주인공, 손아섭 선수입니다!“

창모야. 건강해져서 돌아와라

롯데에 안경쓴 우완 에이스가 있다면 엔씨엔 안경쓴 좌완 필승조가 있다

한겨리 ㅎㅇㅌ

이 노래가 진짜 박건우 등장곡으로 됨ㅋㅋㅋ

챙피합니다..아이들이보고 배울까봐

개막전 라인업 1. 박민우 2. 권희동 3. 손아섭 4. 데이비슨 5. 권희동 6. 김성욱 7. 서호철 8. 김형준 9. 김주원 SP. ❤

이제 가입한 nc팬인데 저 권희동선수가 박민우선수보다 나이 많은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ㄷ

올핸 더 많이 보고싶은 선수입니다. 부상 빨리 나아서 엔팍에서 봐요~

김영규 는 nc불펜 에이스

Four tres two uno uno two 아침엔 모닝콜 필수던 내가 오늘은 번쩍 번쩍 눈이 떠지는가 데이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꿈도 좋은 꿈 꿨지 새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 듯한 니 맘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아주 nice! 기분! 기분! 기분! Nice! 아주 Nice! Four tres two 뭐 하나 물어볼게 꿈에서도 너가 둥둥 떠다닐 것 같애? (맞아) 멋진 남자 되고파 fitness 끊은 것 같애? (맞아) 연애가 첨이라 내가 긴장할 것 같애? 너가 나의 모든 의문점에 대한 정답인 것 같애 Ah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떻게 그리 예뻐 신호등만 건너면 맛있는 가게 있어 (가자)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 듯한 니 맘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아주 nice! 기분! 기분! 기분! Nice! 아주 Nice! 어떤 사람은 말하죠 연애는 연앨 뿐이라고 그걸로 끝이라고 그렇다면 시작점이 끝이 될 수 있게 너로 시작해 나로 끝낼 수 있게 맞잡은 두 손에 원처럼 (우린 끝이 없네) 지금 상황 forever 우리 둘이 forever 첫사랑은 안 이뤄진단 말은 믿지 않기로 해요 익숙함에 속아 잃지 않았으면 해 서로가 우리라는 말이 지켜질 수 있게 진지한데 뜬금없지만 뜬금없지만 whoa 오늘 난 말야 아주 nice! 아주 nice! 기분! 기분! 기분! Nice! 아주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