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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가족들 너무 다 싸이코...연석사언 불쌍...저 지옥에서 살아왔다니ㅜㅜ

김사경 KBS 주말드라마는 원하지 않는 결혼 안시킵니다. 약혼으로 끝날듯. 아니면 식장서 도망.

고필승❤❤❤❤❤❤

고려는 현종(고려:제08대왕)시절 거란(요나라)의 침략을 받아 나중에 강감찬(장군)이 귀주대첩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나중에 무신들을 배척하여 무신들의 받아야할 녹봉을 문신들에게 빼돌려 결국 무신정변을 일으키는 빌미를 제공을 한것은 당연한데다가..... 심지어 고려(예종)때 윤 관(장군)의 여진족을 정벌하기 위해 북벌계획과 국력을 기를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결국 의종(고려:제18대왕)때 부터 명분을 상실하게 된 이후.....무신정변을 일으켜 국정을 농단한 인물들인 이의방 / 정중부 / 경대승 / 이의민 / 최충헌에 이어서 몽고의 침략과 최 우 / 최 항 / 김 준 / 임 연 등의 고려를 피폐하게 만들어 결국 몽고가 건국한 원나라에게 속국으로 전락되고 말죠....... ㅎㅎㅎㅎㅎ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고려가 현종(제08대왕)이후 중국의 침략이 없었지만 130년동안 평화가 지속이 되었는데 의종(제18대왕)때부터 대비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음중 무신 반란 중 정중부와 관련 없는 인물? 1)이의방 2)최질 3)정균 4)이고 5)김돈중

최초의 무신 반란인가 무신의 정당한 빌미를 제공한 현종 이것이 의종은 무신들 무시하고 깔개 뭉지고 내시들과 문신 함께 공조 한 의종 말 하자면 죽고 싶어서 환장 한 의종 무신들의 반란 제공자 처절하게

야율융서 드라마 초반엔 착했고 배압이형 하면서 잘따랐음. 근데 흥화진 전투에서 소배압한테 조언구하고 폭망해서 그때부터 삐뚫어지기 시작함 융서 입장에선 소배압이 자기를 보호해 주긴했어도 어쨌든 조언때문에 공선전을 실패 했으니 병주고 약준격. 더구나 강조일당들을 사로잡는등 엄청난 공적을 세웠는데 소배압한테 프론트킥 복부에 맞고 날라감(이때부터 제대로 개김)

몽진은 임금의 피난을뜻함. 따라서 맞는표현중 하나는 "강감찬은 몽진을 보필하지 못하고" 이다.

전투신이 너무 초라해

고려는 조선과 다르게 기록이 적당~히 있기때문에 상상의 영역이 일부 있음 어쨋던 강감찬 현종은 살아남았고, 늙어죽을때까지 일했음 ㅋㅋ

고려는 충신이 많았어요. 서희 하공진 양규 강조 강감찬 김종현 지채문 또 있을까요?

강감찬보다 양규장군이 더 위대한것같음

갬성팔이 너무 미화함

병자호란 때 조선이 벌벌 떨던 경우처럼. 말도 한마리 없고 금속무기도 발전이 늦어서 강한 전투력도 없어서 지나는 항상 고구려 고조선의 속국이었습니다. 사마천이후 필법으로 바꾸었지요. 이에 동북공정은 식민강단사학자 와 그시녀 고고학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그 당시 거란 특성 상 한 번 능욕한 강감찬을 본다면 과연 살려줄까? 바로 죽이지 만약 협상을 위해 남았다고 설정했다면 너무 비약이 심한건데

멋지긴 게뿔 먼저 죽겠다는 황제 무책임한거죠 현실도피

최수종.분량채우기식은.역사왜곡

이분은 그냥 진짜 드라마만 보는 분인가 ㅋ 강감찬이랑 지채문이 현종 몽진 끝까지 동행하며 사수하는 멤인데 ㅋ 그냥 당연히 픽션이지 ㅋ 당황스럽네 ㅋ ㅋㅋ ㅋㅋㅋ

서경성을 함락하지 않고 개경으로 향한 건 곽주라는 거점이 있기때문이었는데..곽주가 점령당합니다. 그래서 그쯤해서 역적 강조를 처단했으니 목적달성한거 아니냐며 사신단을 보내면.. 입맛 다시면서 후퇴하겠죠. 사실 강조의 반란을 핑계로 침략했지만.. 속셈은 그게 아니었죠. 지들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 침략구실만 찾고 있던 중에 강조가 반란을 일으켜서 그 핑계로 침략했지만.. 전세가 불리해진 상황에서.. 모른척 이제 목적달성하셨으니 황제의 명성을 이미 널리 떨치셨다라고 추켜 세우면서 협상하면.. 물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고려도 더 싸울 여유가 없기도 하고.. 여유만 있다면 완전 전멸을 시켜서 다시는 침략할 꿈도 못꾸게 하면 좋겠지만..

구독 해줄께!!

저도 그 장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픽션일겁니다. 그렇게 상세한 상황을 고려사에선 기록하지 않습니다. 역사학자들중 현종이 성군이라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드라마를 그대로 보면 안되고 적절한 허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역사는 어땠나.. 궁금하면 찾아보고 평가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삼국지도 정사삼국지는 삼국지연의보다 많이 재미가 없다고 하고 실망스럽잖아요. 근데 그게 실제역사입니다.

설정오짐 pd가 ok해서 궁에남음

구독 왜 안돼/ 되지!

조선 건국후 고려역사를 많이 없앴지......특히 외세에 대한 항전에 대해서..조선은 너무 사대에 찌든 나라야

작작해라 드라마상 짜낸거지 몽진이 맞아 실제 역사와 드라마를 착각하지마라

멋진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젊은 황제가 혈기에 차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고집부리는 걸 보니 저런 멍청한 놈이 어딨나? 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강감찬이 궁에 혼자 남았다는 건 좀 ....너무 드라마틱 한 설정....이건 좀 아닌듯 ㅠㅠ

현종 문종 고려 최고의 군주

구독해주시면 안될까요에...낚임 ㅋㅋㅋㅋㅋ

픽션이 좀 들어갔네요 고려 역사라 상상이 필요한듯

픽션

여요전쟁드라마 옥의 티 : 여요전쟁의 최고영웅인 강감찬장군을 띄워주기 위한 무리한 왜곡된 드라마 설정이다. 강감찬은 협상을 하려 거란왕을 만난 적도 없고 개경에도 남아 있지 않았다. 강감찬은 제2차 여요전쟁시 끝까지 항전을 주장하며 몽진을 주장하여 관철한 사람이다. 강감찬은 제2차 여요전쟁 발발시 이미 70살이 넘는 노구로 장군출신도 아닌 무신이 아닌 문신출신이다. 성종에 의하며 왜소하고 용모가 볼품없었다. 다만 지혜가 남다를 것 같다. 이에 현종의 신뢰를 받고 제3차 여요전쟁시 총사령관에 임명된 것이다. 결국 제3차 여요전쟁시 총사령관으로 침입한 10만 소배압군을 20만대군으로 강민첨장군과 김종현장군의 도움으로 귀주대첩이라는 소배압군을 몰살 시켜 승리한 것이다. 여요전쟁 승리후 강감찬은 거의 100살이 가깝도록 죽을때까지 최고재상이자 최고실권자로 군림한다가 현종사후 3개월후 사망한다. 제2차 고려거란전쟁시 전방에서 양규장군(흥화진), 김숙홍장군(귀주), 강민첨장군(서경)에서 활약과 지체문장군(서경과 몽진길 활약)과 함께 하공진(원래 목종 충신, 현종즉위시 귀양, 제2차 고려거란전쟁이 발발하자 풀러 남)이야말로 기가 막힌 협상전략으로 고려을 구한 것이다. 현종의 사신으로 거란 성종을 만나서 현종의 친조를 약속하여 거란 성종의 위신을 세워주고 자신을 인질로 삼은 것을? 결국 하공진은 거란으로 인질로 끌러간 후 매국노인 이현운을 처단하고 거란 성종이 신하가 될 것을 여러 번 권했으나 계속 고려로 도망치다가 붙잡힘에 따라 거란 성종이 분노하여 하공진을 가장 끔찍한 극형으로 처형하고 하공진의 간을 씹어 먹었다고 전해 짐. 더불워 이현운으로 인해 강조의 패배로 인한 충신 강조의 안타까운 죽음과 함께 제1차 고려거란전쟁시 서희의 외교협상의 성공을 가져 온 제1차 고려거란전쟁시 영웅인 대도수장군이 부각되지 않은 면이 있다. 서경전투시 탁사정의 거짓협공전략에 속아 거란군에 항복하고 포로가 되는 것만 나온다. 대도수는 고려에 귀순한 발해왕자인 대광현의 아들로 제1차 여요전쟁시 봉산전투와 안융진전투의 대승을 이끄면서 서희가 거란과 담판시 강동6주를 얻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뛰어난 장군이다.

하공진이란 분을 전에는 잘알지 못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분이 강감찬 못지않은 한민족의 영웅인 것 같네요.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궁궐에 혼자 있다 소배압 한테 걸려서 초살당할듯

지채문이란 인물도 있었네요. 고려역사 다시보게되네요!

뭐가 예고???

나리라고 한듯요 그게 더맞는대사 같구요

도르곤 나오나유

나리가 아프니로 들렸는데...다리가 아니고 나리가 아프니 온전한 내차지가 됐어라고 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