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4
- Просмотров 6 724
민영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8 окт 2024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배영민 기록장 겸
배영민 일기장 겸
배영민 갤러리 겸
아무튼 배영민.
민영배영민. 배영민영배.
영배영민영.
들어주세요. 나의 이기심입니다.
찾아주세요. 나의 관심입니다.
읽어주세요. 나의 진심입니다.
---------------------------------------------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2024.10.08 화요일.
배영민 기록장 겸
배영민 일기장 겸
배영민 갤러리 겸
아무튼 배영민.
민영배영민. 배영민영배.
영배영민영.
들어주세요. 나의 이기심입니다.
찾아주세요. 나의 관심입니다.
읽어주세요. 나의 진심입니다.
---------------------------------------------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2024.10.08 화요일.
검정치마 - 좋아해줘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사랑을 원하는 것은 굉장히 이기적인 형태의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태어난 날은 달라도 같은 날 한 시 한 공간에서 죽고싶다. 그런 순간이 나는 낭만적인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들을 기꺼이 따라줄 수 있는 사람. 내가 너가 되고 너가 내가 될 수 있는 사람. 나는 감정의 합치의 순간에 가장 큰 오르가즘을 느낄 것만 같다. 마지막 키스와 섭씨를 아득히 넘어선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어쩌면 마지막 섹스의 순간을 가지며 눈꺼풀을 다시 뜰 수 없게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당신은 아닐 것만 같아서 나는 마음 속에 씨앗을 심는다. 그 씨앗은 엇자라게 되어 나의 마음을 계속해서 비집어논다. 싹은 어느덧 자라 여러 줄기들이 자라났고 나는 아쉬운 마음에 아무것도 잘라내지 못했다. 그 줄기들은 복잡한 넝쿨이 되어 나의 마음을 휘감았고 옥죄어 오기 시작했다.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다. 무거워져 흔들거리던 것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마음들이 흔들렸다. 떨어지면서 터져버려 즙들이 새어나왔다. 그 열매는 매우 심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나의 땅을 오염시켰다. 나는 이제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될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나 스스로 나를 죽이고 싶진 않았다. 그저 산소호흡기를 통한 타의적 생명연장이라도 나는 살아있는 상태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다. 나는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
그러나 나는 이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태어난 날은 달라도 같은 날 한 시 한 공간에서 죽고싶다. 그런 순간이 나는 낭만적인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들을 기꺼이 따라줄 수 있는 사람. 내가 너가 되고 너가 내가 될 수 있는 사람. 나는 감정의 합치의 순간에 가장 큰 오르가즘을 느낄 것만 같다. 마지막 키스와 섭씨를 아득히 넘어선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어쩌면 마지막 섹스의 순간을 가지며 눈꺼풀을 다시 뜰 수 없게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당신은 아닐 것만 같아서 나는 마음 속에 씨앗을 심는다. 그 씨앗은 엇자라게 되어 나의 마음을 계속해서 비집어논다. 싹은 어느덧 자라 여러 줄기들이 자라났고 나는 아쉬운 마음에 아무것도 잘라내지 못했다. 그 줄기들은 복잡한 넝쿨이 되어 나의 마음을 휘감았고 옥죄어 오기 시작했다.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다. 무거워져 흔들거리던 것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마음들이 흔들렸다. 떨어지면서 터져버려 즙들이 새어나왔다. 그 열매는 매우 심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나의 땅을 오염시켰다. 나는 이제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될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나 스스로 나를 죽이고 싶진 않았다. 그저 산소호흡기를 통한 타의적 생명연장이라도 나는 살아있는 상태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다. 나는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
Просмотров: 257
Видео
검정치마 - 강아지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25721 день назад
나는 검정치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들어봐야 백예린이 커버해서 알게 된 안티프리즈 정도나 예능에서 나온 에브리띵의 전주. 그 정도만 알았다. 그런데 어느 글에서 읽었다. 검정치마, 즉 조휴일의 가사는 날 것이 있다. 나는 그 이야기를 읽고 다시 한 번 몇 곡을 들어보았다. 아니 지금 상황에 듣고 싶은 노래 강아지, 좋아해줘, 기다린만큼 더. 3곡을 들었다. 멈출 수 없게 들었다. 질려버릴만큼 들었다. 그리고 흥얼거렸다. 주변에서 뭐라고 해댔다. 그러나 멈출 수 없었다. 나는 지금 그의 가사처럼 날 것의 것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사랑은 가장 날 것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꽤나 충돌적이고, 충동적이고, 가장 솔직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조휴일을 사랑한다. 날 것의 상태인 지...
wave to earth - bad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감기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30421 день назад
요즘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아마도 나는 타인의 의지로 움직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데 어떤 연유인지, 완전히 나의 의지로 몸들을 움직여 본 날이었다. 무의식과 완전한 몰입. 아마도 그런 날에는 잠에 들지 못할 것 같다. p.s. 처음으로 녹음 제대로 해봤어. 미안해요 나도 부족한 거 알아요.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How could my day be bad when I'm with you? You're the only one who makes me laugh So how can my day be bad? 너와 함께 있는데 내 하루가 나쁠 수 있겠어?
배인혁 - 안녕잘가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177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무대에 서는 건 항상이지 긴장을 수반한다. 어느 때건 마찬가지이다. 그 순간을 지나고 나면, 걱정했냐는 듯이 즐겁게 논다. 앞에 보이는 사람들의 눈이 반짝거린다. 목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이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끊어낼 수 없다. 누구는 무대체질이라고, 누구는 잘한다고 말을 건네온다.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공허한 마음들이 찾아온다. 그 주목을 받는 순간이 끝나고 공허한 기분들... 아마도 내가 어렸을 적 가장 동경하던 뮤지션 배인혁도 그런 기분을 살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또, 누군가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 그것이 아마도 내가 살아가는 가치들 중의 하나. 조교님이 내가 노래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노래를 해볼까? 라는 말을 건냈을 때. 너무도 견디...
쏜애플 - 피어나다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238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피어나다. bloom. 언제나 마음이 피어난다. 쏜애플의 앨범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 의 첫번째 트랙이다. 그냥 이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 언저리가 가려워진다. 가사가 없는 노래인데 계속 말을 거는 것같은 느낌이다. 처음의 마음들이 피어나는. 아마도 그런 느낌들. 그리고 또 언제나 피어나는 마음들. 매번 달라진다. 뭐라고 나에게 이야기를 거는데 자꾸만 까먹는다. 말을 더듬게 된다. 생각에 혼선을 빚는다. 원곡과 다르게 쳐봤다. 사실 이 노래는 매번 칠 때마다 다르게 쳐지는데 그때마다 감정이나 떠오르는 것에 따라서 매우 다른 것 같다. 즉, 언제나 피어나는 마음들을 담아낼 수 있는 노래. 그래서 좋아한다. 미스터치가 많다. 그래도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 항...
밍기뉴 -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351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나는 나아지고 있는 것일까? 요즘도 불안하다. 하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불안이다. 감정적 불안에서 행동적 불안으로의 전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그냥 무의식적인 강박에서 살고 있는 것같다. 허공의 가상이 날 감시하는 느낌. -(사실 허상은 아닐수도 있을것같다.) 누군가 가볍게 던진 말들에 사람이 변하기도한다. 말한 당사자가 들으면 당황할 법한 순간들. 그런 순간들이 있기에 나는 지금을 살아간다. 사랑한다. 나도 누군가의 잊혀진 별. 박힌 별자리가 되고싶기때문이다. 한없이 침전하는 강하. 그 순간에 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것같다. 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아픔을 겪어본 사람인 것같다. 날 그 아픔이 만든 상처들을 핥아주고 싶다. 피의 날 것이 비릿...
쏜애플 - 이유 acoustic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225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잔뜩 망친 영상인데 버릴까 하다가 올립니다. 엉망진창 영상인데, 이거보다 잘할 수 있는데... 껄껄껄 ; 이유를 찾아헤메는 과정은 너무도 외로울 때가 있는 것같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해야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헤멘다거나. 살아가는 이유라던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아마도 내가 동경을 시작했던 때의 기억을 핥는 행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았던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남들에게 기억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전해지지 않는다는 불안. 나 혼자만 기대하는 그런...
혁오 - Ohio Cover | 일기장 근데 이제 노래를 곁들인
Просмотров 298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잔뜩 망친 영상인데 버릴까 하다가 올립니다. 엉망진창 영상인데, 이거보다 잘할 수 있는데... 껄껄껄 ; 오늘은 삶이라든지 죽음이라든지 -(평소에 고민하면 우스운) 혹은 예비자살자로 보일법한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해봤다. 장례식장의 냄새는 어느 순간 익숙해졌다. 원래 나의 몸에서 나는 냄새인 것처럼 무뎌졌다. 그렇게 무뎌질 때 즈음엔 영정사진들을 찬찬히 뚫어지게 쳐다볼 수 있었다. 사진기 앞에 설 때 당신들의 마음은 어떤 심정인지, 그저 난 생각하고, 수고했다는 -(입 밖으로는 나오지 않는, 그저 생각으로만 맴도는) 말들을 전했다. 나는 새삼스레 무서워졌다. 더 뜨거워져야 했다. 나를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혼탁한 생각들이 더럽고 뒤죽박죽하다. 오늘은 잠에 들어야겠다. 누군가의 말...
모트(Motte) - 깊은 잠 Cover
Просмотров 281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깊게 잠들어 본 지 오래된 날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잠에 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거리다가 엄마가 사놓은 이름 모를 자리끼처럼 들었습니다. 처음 마셔보는 물은 나의 갈증을 해소해주었습니다. 그 뒤로 나는 잠에 들지 못하는 날에는 이 노래를 찾아 듣습니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매번 보는 꿈 속의 모습에서는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때로는 말하기 부끄러운 것들이 튀어나오곤 합니다. 인간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상상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 말과 함께 자괴감이 나를 덮치면 나는 더 이상 꿈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나오는 꿈은 계속하고 싶습니다. p.s. 영상 볼륨이 작다는 의견이 있어서 키워보았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Cover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배영민입니다. 처음 올리는 영상으로 어떤 노래를 할 지 한참이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보통의 존재가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섬뜩한 깨달음을 준 어떤 일을 겪고 앨범을 작업한 이석원처럼 나도 섬뜩한 깨달음으로 영상을 찍어올리게 되었으니깐요. 결국 나는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처음 올라가는 영상은 미숙한 맛이 있지요.. 아마도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은 영원히 남겨두고 싶습니다. p.s. 실수가 있는디... 이 노래는 좀 꾸질꾸질한 게 매력인 듯합니다. 이런 이런 큰 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 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댓글도벼락치기는무리네요
@@으아앙-z1x estp 평균...
@@배영민영배 워워이건좀논란이있겠는데요
@@으아앙-z1x 므요~ 엘렐레
너무신이나서박수치다모기잡았어요
@@으아앙-z1x 고장난명
오래보고싶어서 0.75배속으로 봤어요
@@이윤진-w9p 감사티비
😮
@@고성욱-o8j ☺
시험기간때 영상을 더 자주 올리시네요😅
@@Kaka37-g6n 미리 찍어둔 것들 예약기능으로 올려둔 것이에요. :)
2:39
집이추워보임
보일러 틀고 산답니다😢
1:21
즐거운 사라는 인상깊게 읽으셨나요
@@김명준-y9h 읽은 척만 할 줄 알아요... :(
좋아해주길 바라기보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됩시다.
@@민영배왕팬 필요충분조건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
2:05 crime scene
거 누가좀 영민이 좀 좋아해줘요
쿠다사이
연기하셔도 참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해요
@@양동주-m7o 요즘 독백연기 연습 중인데 어떻게 아시구... 데이비드보위, 김창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는...
+ 백현진 아조씨
+시미켄
저한테 왜 이러세요 증말로 2:55
쿠세가 잘못 베서 미안합니다...
심연
슈어에서 고소한답니다
로고 떼져서 괜찮지 않을까요...?
좋아요 :)
사장보다 일찍 출근하는 직원...
코러스누구죠?
@@문성원-x2v 민영배입니다
은근 좋은데?
@@기록장-i9t 감사합니다🙇
신청곡도 받나요?? 너무신나네요
@@이윤진-w9p 오다는 받아요... 언제 나올지는 몰라요
와 썸네일 개짜증난다
@@속초유뇨니 귀엽잖아요
썸네일이 완전 개아기같네요 배아지는 누가 분양받았나요?🦮👩❤️👨
@@할머니틀니도둑배영민 유기견이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감성 잡는 노래보다 이런노래가 어울리네요 목소리도 나름 결이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조휴일의 레전드 못한 라이브를 보는 느낌?
@@민영배왕팬 나도 알아요 :) ㅋㅋ
@@민영배왕팬 물고기가 물에서 살아야지. 감히 육지를 넘보겠습니까?
너가 젤나빠
근데 요즘 왜 기타는 연주 안하나요?
@@민영배왕팬 나의 기타에 장착된 엘릭서가 녹이 쓴 까닭과 기타녹음은 다른 영역인 것과. 나의 부족함 때문이겠죠...
@@배영민영배 기다릴게요. 언제가되든
오랜만이네요?
@@Kaka37-g6n 그제도 나타났는데 서운하네요
윤리교육과에서 법적 절차 밟는 중 이라네요 은신하세요
@@민영배왕팬 봐주시진 않겠죠?
@@배영민영배 30만원짜리 국선 변호사라도 선임하세요
@ 때가 왔는갑다 하고 가렵디다
너무 귀여워요!
@@민영배광팬 난 귀엽긴 해도 공포와 충격과 비겁한 마음 모두 다 말살...
이거때문에 계엄령했나
방귀잘뀌게생겻어요
@@정아징 🪰
멋져요❤
@@Imyeosuminseonu ♥
추위에 얼었던 귀가 덕분에 녹아 흘러요
@@으아앙-z1x ^…^
이번주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박준형-o9y how can my day be bad?
이건 진지하게 좋은디?
@@속초유뇨니 헤헤
구라여
@ ㅠㅠ
E선마 탈론 담 넘듯이 달려왔읍니다.
개트롤이시네요...
😢
드디어...
@@민영배광팬 늦게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못 먹습니다...
来----た!
@@양동주-m7o 한자는 약해요. 미안해요...
국민의 힘 의원들 만큼 기다렸습니다
이번 주는 3개 올라가용~ <3
연주 잘 듣고 가요 😊
노래 좋아요😊
좋아요😊
일안하냐 구취한다
@@고시원사람들 감기 걸려서 미안해요ㅠ
마이크 사셨으면 일하셔야죠?
이민휘로 하세요
@@고시원사람들 감기걸려서 미안해요ㅠ 날씨가 추워요 저처럼 감기 걸리지마시고 조심하세요
일마갤에올려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안경 벗고 썸넬보는데 임현제씨 채널이 만들어진줄 알았읍니다.. 기타 좋네요.. 그럼 20000..
@@dabinlovely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우리 같이 웃던 농2 우리 서로 사랑했던 모든 공간, 순간, 시간들. 너가 잘 못가길 바라 너의 마음 변할 줄은 몰랐어 언젠가 넌 후회를 느낄 게 분명하지만 부디 하루라도 빨리 느끼길 바라 내가 겪은 아픔, 상실, 비애 너도 겪길 바랄게 바보영민에게.
@@고시원사람들 부끄럽네 :)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
@ 가끔 난 너가 날아가버리려고 태어난 것만 같았어
머임? 존잘인데 진심으로;
뭐가 진심인지 이젠 모르겠어😢
다시보니 꼬부랑 머리보단 훨 낫네요 매직 추천드림요
조언감사합니다
기타, 춤, 노래까지 못하는게 뭐야
꺅
키키
귀여워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