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4
- Просмотров 366 400
김재중
Добавлен 21 май 2014
정준영 -공감 ( feat. 서영은 & 승리 )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났다는 그 말에
우리는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어쩌면 우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사랑만 했어야 했나 봐
먼저 아플걸 생각하는 것도
나눈 모든 얘기들도
그렇게 떠나가나 봐
어쩌면 우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사랑만 했어야 했나 봐
먼저 아플걸 생각하는 것도
나눈 모든 얘기들도
그렇게 떠나가나 봐
어쩌면 우린 미안한 감정도 없이
서로를 떠나야 했나 봐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도
좋았던 기억마저도
그렇게 지나가나 봐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났다는 그 말에
우리는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어쩌면 우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사랑만 했어야 했나 봐
먼저 아플걸 생각하는 것도
나눈 모든 얘기들도
그렇게 떠나가나 봐
어쩌면 우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사랑만 했어야 했나 봐
먼저 아플걸 생각하는 것도
나눈 모든 얘기들도
그렇게 떠나가나 봐
어쩌면 우린 미안한 감정도 없이
서로를 떠나야 했나 봐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도
좋았던 기억마저도
그렇게 지나가나 봐
Просмотров: 544
Видео
정동원 - 그대가 살아서 (mp3)
Просмотров 3165 лет назад
정동원 그대가 살아서 출처 ruclips.net/channel/UCcI2ZyOcXmTITqhfG3uimlQfeatured
쓰엉쓰엉~
방송 주인장의 그 동안 여러 논란 속에서 가장 큰 논란이었던 사건이었지. 매니저 신용카드로 본인 방송 콘텐츠 비용에 펑펑 써대면서, 그 비용 처리는 해주지 않아서 결국, 매니저는 신용 불량자가 되었던 사건. 그로 인해, 매니저는 결국 일을 관뒀었지. 위 영상은 해당 사건을 전해 들은 방송 열혈이었던 형님이 열사 액션 취해준 영상임. 한 사람을 신용 불량자로 만들어버린건 정말 할 말 없는 죄거든. 그래서 한 동안 채팅창에 그 매니저의 별명이나 본명이 단어로 올라오면 가차없이 블랙이었음. 이 후, 시간이 조금씩 흐름에 따라 열혈들도 한 명 한 명씩 떠나며, 콘크리트 층들도 한 명 한 명씩 떠났었음. 이로 인해, 그 동안 봐왔던 청자들이 가장 크게 물갈이가 되었던 시기였음. 이 후, 사실상 방송 시작을 같이 끊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원년 멤버 동생들과도 알게 모르게 불화가 생기며, 그 때의 원년 멤버랑 아직도 자주 연락하며 얼굴 보는 사이는 1~2명 정도. 이 후, 거의 순수 유입들로 청자가 다시 조금씩 유지되고 있어서 방송 중 정말 아주 가끔 방송 주인장 본인 입으로 그 때 그 매니저 발언이 나오면, 그 때 그 매니저의 존재를 모르는 채팅들로만 도배가 되는 현재임. 주인장 방송이 사실상 솔까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하향세인데, 그 하향세의 가장 큰 이유는 그 때 그 매니저 사건이 가장 큰 원인이었지. 이건 방송하는 주인장 본인 자신도 제일 잘 알테지.
고로 vs 주니어 대결구도가 존잼임
최성국 형님이 진짜 남자지 232 감스트때문에 신불자되고 하도 욕쳐먹으니까 방송켜서 편 들어주고 마지막으로 탈퇴하고
예전에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였나 거기서 인직이 쓰엉국밥집 가서 국밥 맛있게 먹는법 알려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전이네
최성국형님은 현재 세종시에서 커피집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알려주실수 있나요?? 진짜 쓰엉국형 팬이라서
“커스텀커피 세종시청점” 입니다.
이거 뭔 노래임?
저때는 저게 말이 되냐 그랬는데 ㅋㅋㅋㅋ말이 되더라 오타니가 그 역사다...
오타니가 만화를 넘겼지..
ㄹㅇ 어렸을때 본게 갑자기 생각났다
어떻게보면 마유무라가 더 오타니랑 닮은점이많네
마지막에 둘이 자라는 장면 나올 때 토시가 고로한테 메이저에서는 배터리하고 싶다는 장면 생각나서 ㅈㄴ 슬펐음
고로의 전력투구는 언제 봐도 감동...
사토 캐리임
성국이형님이랑 그타할때가 그립다 .. Armrock
보고싶다 씨부레 ~ 23이랑 같이 돌아와라 ~
wbc 9회말 2아웃 오타니 vs 트라웃
1기 6기까지 정주행 수십번하고 극장판만 1번뵴 ㅠㅠ 넘 재밌어 인생애니
동고 에이징의 표본
만화야구가 꽤 현실적인 내용으로 그려졌네요 현실 오타니 때문인가?
노래 제목좀
만화 죽이고 더 만화 같은 현실 인물이 나와버렸네...
현실판 오타니
쓰엉국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ㅋㅋ 와 초딩때 이만화보고 고로따라할려고 막 눈크게뜨고 소리지르면서 던지고 놀던추억떠오르네
쓰엉쓰엉
쓰엉쓰엉... 마ㅡㅡㅡㅡ씩! 존나 그립네 그 시절 감스트
쓰엉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메이저에서 야구를 하게된 이유.
정말 재밋네요.
이거 보고 눈물 나옴
메이저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음
뿌꾸 유툽 마씩 복귀보고 생각나서 와봤다 이때 열혈들이랑 만나서 방송하던 감스트가 꿀잼이었는데
진짜 유격수에 야기누마까지 있었으면 완벽햇는데 ㅠ
ㅇㅈ 야기누마 유격수 일거라며 고로야ㅠ
시게.. 노고로군
쓰엉쓰엉ㄷㄷ
롤유입 새기들은 쓰엉국 모르겠지 그립다 그때의 감컴의 순수함 지금은 아프리카 BJ들 한테 찌든거같음 눈쌀찌푸려짐 롤접고 피파하고 바람의나라 하고 살다시찌고 삭발하고 동그란 플라스틱 안경으로 바꾸고 방송했음 좋겠다
지금 감스트가 잼민이 애새끼들 롤유입되서 잘나가는건 축하할일인데 정말 저때가 조온나 그립긴하다 그냥 감스트 와꾸만 봐도 웃음벨이였는데 그래서 감스트 옛날 gta 다시 정주행중..
@@열심히-s4u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요즘애새끼들 걍 개꼴보기싫음 이시절감스트재미도모르고
왜 눈이 흰색이징
반갑소 잘지내시는사
쓰엉국형님 그립습니다.
참 토시 똑똑하고 타자 잘하고 잘생겼고 ㅋㅋ
훈훈하다 ㅎㅎㅎ
0대 스파이더맨과 20대 스파이더맨의 만남 ㅎㅎㅎ
진짜 이장면 보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극복하고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나오는 모습이 깔려있는 ost도 찰떡이고 너무 슬프면서 감동적이다..
그 시절 열혈들 그립다...마씩 최성국 낭만가 위니개리 박음직...감방송의 르네상스를 이끌던 열혈들...
온경석
오-----즈
마ㅡㅡㅡ씩
쓰엉 쓰엉 쓰엉 쓰엉~~국
솔직히저메이저1기부터6기까지다보고메이저세컨드보고있음ㅋㄲ
진짜 이거보고 울을뻔 했는데ㅋㅋ
에이씨 쌌네...
마셔라
나를 투수로만든 만화
브금 아는사람 ㅠㅠ
어렸을때 형이 저거 보여줘서 동네방네 나 커서 박찬 될거라고 ㄱㅈㄹ했었는데 개쪽팔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