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포장하먄 왔다갔다 운동도 되고 개이득이네 응응

배달비 1천원 2천원은 이제 혜자임 ㅠ

반마리세트를 먹어라 리코야

포장해~

리코가 내 거시기가 작다면 작은거지... 크치 ㅠㅠㅠ

설치류가.. 큰게 뭐가있더라 옛날건 잘 모르겠고 남아있는 애들중엔? 카피바라?

그 와중에 그림 진짜 잘그리네

같은 한자로 일본은 부도우 라고 읽고 중국은 푸타오 로 읽는다

쉽노 ㅋ

2:28 그림은 부키랑 리코만 디테일이 더 좋은거 같은 느낌인데

치코햄 진짜 개뜬금없이 작다 박아버리네ㄷㄷ

1. 포도葡萄라는 단어는 비단길을 통해 한나라와 교류하던 서역의 박트리아란 나라에서 포도주를 담던 그릇을 부르던 Badawa를 음차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글자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지금의 포도로 정착되기 전의 여러 다른 음차 버전이 실려 있으며 훗날 지금의 포도 한자로 통일되었다. 다른 의미 없이 오직 포도라는 식물만을 가리키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포도 포葡와 포도 도萄자는 다른 용도로 쓰이지 않으며 단독으로도 쓰이지 않는다. 2. 수박이 순우리말이라는 것은 아직 학설의 단계이며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중세 한국어의 :슈.박의 :슈.가 물 수水를 가리키던 단어와 성조가 달라서 제기된 학설이나 그저 :水박이 현지화 되면서 성조가 변형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오래전의 표기가 등장하지 않는 한 아직은 가능성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건 무슨 게임인가요??

극한직업

타비급

코맹맹이 왤케 귀여우셔

3:15 말을 재채기처럼 하시네

무슨 채팅을 봤길래 저런 반응인가 했더니 ㅋㅋㅋ 저거였구나

클리셰의 범부여 유니버스였으면 타비 포지션이였다...

다들 여유증 얘기하는데 작은 추 딱 하나 있던 채팅 보고 당황하는것도 웃김 ㅋㅋㅋㅋ

코맹맹이 소리가 왜 더 귀엽냐...

근데 작다고만 했는데 어째서 바로 그게 나오는 거지?

요즘은 투명한게 낫더라

그래도 클리셰 내 크기 2위인 것은 맞잖아 한병해

그...그래도 옆동네 스파이나 이상한 이세계인 보다는 크다고 생각해요!

하도 그러니깐 주어없어도 가슴이라 생각한거봐 ㅋㅋㅋ

에로빗치용사....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내가 아직 타락하지 않은건가?

리또긁

이 분 왜 긁히셨나요?

긁혔노 이베리코...

야깅은 없나요? 깔깔

........

변태욘사는 오늘도 곰돌이팬티를 꿈꾼다

흐흐흐흐흐 츄릅

이베리코는 귀엽지

이제 못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펠리코ㄴ ㄷㄷ

베이비 밀크 미스펜서라고 하시면 청초해질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저 조깅이 너무 고퀄임 ㅅㅂㅋㅋㅋ

달릴 깅은 두고두고 회자될 명작ㅋㅋㅋ

달리깅~

朝吳 ㄷㄷ

뛸 깅이 아녔어?

수박은 물이 많은 박이라서 수박 아니었어?

처음에는 아침에 달린다고 해서 조깅으로 쓰였다가 지금은 그 뜻의 희석되어서 가볍게 달리기만 하면 조깅으로 부른다네요~

근데 진짜 돼지관련 밖에 안 나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치코 이름 잘지었네 ㅋㅋㅋㅋㅋㅋ 리코랑 치코는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