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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더는 써보니까 올인원이에요 너무좋음.

선생님 사과 하나 완성했어요! 사과의 굴곡 주는 부분이 좀 어려웠는데 영상 돌려보면서 대강 감을 잡았습니당 3d로 무언가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정말 성취감이 크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한 줄기 빛과 같은 영상입니다 선생님.. 잘 보고 기초 단단히 다져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념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감사합니당다르당당.

예전 시네마4d가 시장에 나왔을 때에도 그걸로는 취업을 못한다고 했었죠ㅋ 블렌더가 시장에 나오면서 인정을 받으면서 앤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에게 후원을 받을정도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거기엔 이유가 있겠죠?

강의 잘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강의를 보다보니 객체를 수정을 할때 처음부터인지 아니면 모르고 있었던건지 지즈모가 안보이던데 어떻세 하면 수정, 이동등을 할때 지즈모가 보일수 있게 되나요? 옵션이 있을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정말 너무너무 잘보고 있는데 컴퓨터 사양이 궁금해요!

선생님 드디어 완성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블렌더 하나만 쓸 줄 알면 당장은 조금 어려울 순 있을 것 같습니다만 대체되는 건 조만간 아닐까요? 지금 오토데스크 한 카피당 500인가 나가던데.. 회사 입장에서도 무시할 수 있는 비용은 아니죠

선생님 드디어 오늘 다 했어요 ~ 다음주에 채색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HDRI를 적용했는데 바닥면이 오브젝트랑 안맞고 제가 만들어 놓은 오브젝트들이 공중에 떠있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AI 기술이나 여타 기술들을 적용하기에 다른 툴보다 확장성 면에서 블렌더가 편리하고 가볍습니다. 당장에는 도입되긴 어려운 문제들이 많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매우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게 되는 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이 취미로 하는 경우에는 블랜더+언리얼로 시작해야겠네요 😅 그러고보니 제가 블랜더 강의를 수강하는 해외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왜 언리얼 코스도 추천하는지 영상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대부분은 점점 후디니로 넘어가고 있어요 마야, 카타나도 점점 줄어들고있고 보여주신 넥스트젠만든 탄젠트 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쇼 3개 진행 도중 블랜더 파이프라인 고집하다가 마야, 후디니로 넘어가다가 데드라인 못 지키고 위약금 / 프로젝트 증발로 400명 해고되고 사라졌죠.. 블랜더 좋은 툴인데 파이프라인과 연관 없는 부서, 직종, 환경에서 작업하기엔 매우 훌륭한 툴입니다. 하지만 코업 환경으로 봤을땐 어느 메인회사에서도 안 쓰고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요즘 ai관련으로도, 그림느낌으로도 많이 발전하고있어서 좋은데 역시 코업보단 대부분 정말 작은 회사여서 마야, 후디니 라이센스 비용 못 내는 회사들이 쓰는 느낌이고 진짜 쓴다고해도 파이프라인 상관없는 모델링팀에서 일부 쓰거나, 혼자 대부분 하는 팀이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림 효과 내는 프로그램중에서는 역시 오픈소스들이 많아서 좋은 결과도 있고 소니에서도 쓰긴한데 그런 프로젝트가 매일 있는게 아니라면.. 단기 계약으로 일하고 연장이 안되실거에요 취업하시더래도

감사합니다. 이제 이거 시작해보려고요 뭔가 어려워보이지만 따라하다보면 되겠죠 히히 :)

감사합니다 ㅎㅎ

기존 작업물들이 맥스, 마야였는데 그나마 맥스도 메인으로 몇 년 써서 블렌더로 익스포트하기 괜찮았지만 아예 모르면 난처한 상황이 많을 듯 싶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블렌더 쓰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블렌더를 잘 쓰면 다른 프로그램도 금방 배우십니다. 뭔가 하나를 먼저 꾸준히 파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뭘 배우든 취업 못해요. 회사들이 다 망했거든요. 누구의 조언도 필요없을 만큼 개쩌는 울트라루키들은 취업이 됩니다.

만약 블렌더, 마야, 후디니, 맥스, c4d, 라이노가 가격이 같다면 어떤 툴이 더 좋을까요?

사실 취업도 취업인데 이직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블렌더를 메인툴로 취업했다고 해도 평생 그 회사만 다니는건 아니니까요.. 국내에서 활동을 생각하시면 마야든 맥스든 그 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DCC 툴을 배워두시는게 좋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따라 만들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요~

블렌더랑 언리얼로 작업중입니다 다신 맥스로 돌아가기싫으내요

취업은 할수 있겠지 조금한 회사 혼자 다 할 수 있다면 솔직히 툴은 안 중요한데 큰회사는 일찍 포기하는게 블랜더를 쓸 이유가 없지 블랜더 장점이 모델링 뿐인데 수많은 공정과 수많은 협업에 유용하지 못 한게 현실이지 그냥 모델러만 할거면 블랜더 하면 되는데 큰욕심 부리지 않던 가 혼자 다 할 능력을 키우던가 해야지 나는 맥스를 30년째 쓰고 있지만 근 10년간 파트를 맏아서 했지 한장면을 누군가와 협업을 한적이 없어 블랜더로 취업이 안된다는건 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 퀄리티가 나오는데 한파트를 담당 할 건데 협업이라는 건 핑계일 뿐이지 블랜더 대모 만드는 사람들이 블랜더가 좋아서 퀄리티가 나오는게 아니야 그들이 실력이 좋은거지

멋져용~😊

꿀팁 감사합니다.. !! 기초 배우고 있는데 ~ 빨리 귀엽고 재미있는거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똑같네요 ㅎㅎ 연습 많이 해야지 그런것도 그릴 수 있는건데.. 항상 마음이 앞서가서 ㅠㅠ 가구라서 거의 네모로 시작해서 맞추니까 훨씬 잘되고 단축키나 기본 연습하는데 너무 좋아요!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네이버 카카오는 블렌더 많이 뽑습니다 :)

밑에 무슨 텃세다뭐다 하는데 그런게아니라.. 걍 오래 일하던 잘하는 사람들이 경력도 없는 신입들을 위해 쌓은 수많은 데이터들을 버리고 굳이 블렌더로 옮길 필요가 없는거임 근데 많은 회사들이 중소규모고 툴 사용비 조금이라도 아끼길 바라기때문에 팀이 이미 잘 구성된 곳이거나 대기업 아닌이상 블렌더 쓴다고 하면 안좋아할 회사 없음.. 특히 개인프로젝트 위주로 하는곳이면 무조건 좋아함

게임, 영상은 맥스나 마야만 씀 ㄹㅇ 스타트업은 또 모르겟네... 근데 첫 취업을 스타트업으로 할건 아니잖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그때그때 쉽게 쓸수있은 기능을 빼먹는게 더 중요한거 같기두 하거 어차피 하나 툴 잘 배우면 다른 툴로 넘어가기 쉬운것도 있으니 지금 툴 배우는 단계에서 이 툴이 맞나 고민하기보다 그냥 일단 그툴부터 제대로 다룰생각하고 일할때 그툴이 필요하다면 금방 배울거 같아여

캐나다 게임회사에서 일하는데 블렌더랑 호환 다 되게 해놨더라구요. 블렌더 배우면서 바꾸려고 하는데 10년동안 사용한게 MAX라.. 맥스로 하긴 하는데 블렌더로 작업하는 친구들도 여러 있더라구요.

애니메이션 12년차 모델러입니다. 프러세서에 넣기 힘들어서 그렇지 개인작이라던지 점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자유도가 정말 좋습니다 3년정도 공부했는데 정말 쓸만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아요..! 블렌더 입문자인데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진짜 토끼 너무 귀엽게 만드셨는데 꼭 보여주세요 ㅋㅋㅋ 토끼 진짜 귀여워요~!!!

여기서 포기했으면 개추 ㅋ

저는 3D 리거 지망생입니다. 리거는 리깅을 하는 직업이고 주는 마야,파이썬 이렇게 쓴다는이가 거이 100이었습니다. 리깅하는 사람들이 마야,파이썬쓰면서 cfx도 추가해보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cfx는 후디니로 하겠죠 2D 셀애니 원화 레이아웃 지망을 하다가 최근에 진로를 틀었기때문에 정보면에서 확실하게 이거다라고는 이야기를 못하지만 정보커뮤니티를 오래 운영과 돌아다니고 알아보고다니면서 주변작업자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있는데 해외는 거이 주를 마야라고 생각이들고 국내 모댈링: maya,지브러쉬 리깅: 마야,파이썬 애니메이션: maya(영화,애니메이션),max(게임) FX: 후디니 합성: 누크 이 아래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취미혹은 인디쪽으로 좋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blender를 이용하여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도 다수 존제를 하지만 기존 프로세스가 구축되고있는 마야와 맥스같은 것들이 현제 바뀌지않은 이유는 그저 오래되서 뿐만 이니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많은 3D 회사들 몇몇곳은 자신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쓰고있고 그런것들을 보면 blender가 최근에 만들어져서 안쓰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마야나 맥스와 같이 오랫동안 그자리를 유지해온것들은 충분이 정보도 쌓이도 부족한점들이 충분히 매꿔져있는 상태기 때문에 blender가 그걸 넘어서지않는 이상은 부족하다 생각이듦니다. 어떤 작업이던 어떠한 프로그램이던 그 프로그램을 잘 써서 기존에있는 것들 동등이상의 것을 보여주면 된다라고는 들었습니다만 그러지 못한다면 기존에 있는것을 써야한다고도 생각이들어요. (낮은 프로그램으로도 천상에 오른사람들은 적죠 보편적으로 생각할려면 기존것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낮은프로그램을 써서도 천상위로 올라갈수있다면 높은 질의 프로그램을 쓰지않을 이유도없죠. 하지만 blender가 기능적고 아쉬운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들진않네요 생긴지 얼마되지않았을뿐 피드백도 많이 얻고 빠르게 성정하고있는 프로그램이니까요) 블렌더의 발전가능성은 높다라고 생각해요 "미래"에는 충분히 좋아질것다라고는 생각합니다. 그의 이유는 현제있는 정보들이 그걸 보여 주고있죠 • 신규적인것 2D, 3D를 동시에 작업할수있는 툴 애니메이션제작을 6년이상보고있었기에 오~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독보인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물론 2D쪽에서도 거이 안써요 클립스튜디오EX,애니메이트 등을 쓰죠 현제 애니메이션쪽에서는 3D를 배경에 깔고 위에 2D를 그리는 형식으로 2D and 3D animation이 많아지고 있죠 그런점에서 blender는 앞을 잘 내다 봤구나 그리고 신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무료 무료이기에 사람들이 많이 써볼수있고 연구하고 하다보니 커뮤니티도 굉장히 활발하고 인원수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3D 프로그램에 비해 튜토리얼들이 미쳤어요 엄청 많습니다. blender는 솔직히 학원을 찾지않아도 독학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실력을 월등히 높힐수있다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게임을 생각해보면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그런 느낌입니다) • 다른툴에비해 한번에 작업이 가능한 툴? 편집기로 생각해보면 다빈치 리졸브?라는 툴이 떠오르네요 2D 쪽에서 3D로 넘어오면서 굉장히 많이 느꼈던게 분야를 늘릴대로 늘렸구나 프로그램들 정말 많다라고 느꼈습니다. 2D 다 그릴수있으면 된다라는 느낌이고 한툴에서 다 가능했어요 3D는 모댈링,리깅,애니메이션,fx,합성 그 안에 세부적인 것들을 포함했을 때 쓰는 프로그램들도 정말 많고 복잡하다 느꼈습니다. blender는 그 안에서 다할수있었습니다. 모댈링 가능하고 리깅가능하고 fx,애니메이션 가능하고 합성은 모그랬지만 랜더링도 그안에서 하고 저는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이런점은 장점이 될수도있지만 단점이 될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물론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잖아요 • 지오메트리 • 노드기반도 마음에들고 • 그리슬 펜슬이라는것도 마음에들죠 그래서 앞으로 있을 저 넘어 그리 큰 미래라고는 생각이 안들지만 그래도 현제가 아닌 미래만큼은 발전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blender가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기존에있는것들을 대체할수있다면 좋겠다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면 분야들을 나눠놓지 않았다는 점 그점에서 만능 툴이 될테니까요. 마야에서 fx를 안하는것처럼 각각의 프로그램마다의 쓰는 분야의 일이 다른데 블렌더가 다른 프로그램들에서 원한는 것들을 갖을수있다면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학습할 필요도 내가 어떤 분야를 더 재밌어하는지로도 판단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될수도있겠죠 돈도 절약도하고 그리고 2D 쪽으로도 기능을 좀더 잘 줬으면 하네요 타임라인이 거지같더라고요 셀애니를 추구하다보니 생각이든건데 말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19:52

⁠한국, 외국 불문 대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으면 걍 마야 배우셈. 맥스면 몰라도 마야는 블렌더한테 따일일 없음. 블렌더가 오픈소스라서 라이센스도 더 자유롭고 일단 비용부터 마야랑 다르게 무료라서 스타트업,중소,프리랜서들은 마야보다 블렌더를 더 선호하지만 중견 이상급은 다 마야로 정착한 상태임. 마야의 장점은 협업에서 나타남. 멜언어 기반으로 여러 스크립트를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음. 이건 블렌더도 파이썬 기반으로 가능하지만 십수년동안 쌓인 마야 기반 에셋 및 플러그인을 버리고 블렌더로 갈아탄다? 이건 이때까지 쌓은 회사 자본을 다 버린다는거랑 마찬가지임. 3d회사에서 자본력은 에셋의 양과질, 그리고 워크플로우를 구축한 시스템에서 나타나니까 특히 중견이상급은 회사마다 TA 한 두명 정도는 계속 갖고 있어서 이미 워크플로우가 마야로 자리 잡혀있음 블렌더가 아무리 좋은 툴이라도 수십년동안 스크립트,에셋이 쌓여버린 마야 상대로는 쨉도 안됨. 특히 게임,애니메이션처럼 협업이 필요한 분야는. 맥스정도야 블렌더랑 같은 모디파이어기반 툴이니까 블렌더가 이상태로 계속 발전하면 맥스에서 세대교체될지도 모르지만, 마야는 히스토리기반툴이라 블렌더로 대체되기 진짜 쉽지 않다. 괜히 전문가랑 현업자들이 메인은 마야,맥스 블렌더는 서브툴이라고 하는게 아님.

와 미리 블렌더로 앞서가셨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언리얼에서 블렌더만 죽어도 데이터스미스 안내주는게 진짜궁금

3D 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일단 소규모 팀이고 신규 팀들이라 그런지 마야보단 블렌더를 주로 씁니다만 이왕이면 파이프라인이 잘 갖춰진 마야나 맥스 쪽을 파는 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예뻐요

중소기업 스타트업에선 블렌더 많이 쓰긴 합니다.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면 맥스 마야로 가야하는데, 그러면 또 다시 배워야 하죠 누가 텃세다 올드비,고인물 이라고 하는데 어쩌겠나요... 이미 프로세스,워크플로우가 그렇게 자리가 잡혔는데 블렌더를 택할 시대가 오려면 지금의 작업 흐름을 더 쉽고 빠르게 대체 할만한 그런 기능들이 나와야 할 것 같네요.아쉽습니다.

사실 말해서 맥스 영아닌데 뱌경작업자는 블랜더 써도된다 캐릭터 애니메이터는 몰라도

안될 놈들은 다 쓸 줄 알아도 안되고 될 놈은 아무거나 써도 됨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퀄리티 문제보다는 블렌더 메인으로 제작하는 회사가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협업이 중요한데 블렌더 사용가능한 헤더가 없는 회사라면 취업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취업문이 좁아지는건 사실입니다. 유명회사 사례보다 보편적인 상황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블렌더가 무료툴이라서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전망은 좋겠지만 당장 취업을 위해서라면 블렌더외에 다른 메인툴을 공부해야 합니다. 툴이 좋은지 나쁜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회사가 많은 툴을 선택해야 취업문이 넓어집니다.

이런 업계관련은 몰랐네요. 해외에서는 좀 많이 블렌더가 쓰인걸로 아는데 다른거는 몰랐네요. 아! 이건 부가적으로 궁금한건데 유니티를 애니메이션에 쓰이는거보면 퀄리티나 그런게 블렌더에 그렇게 딸리지 않던데 이력에 도움이 조금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