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 5일 가사)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임신 33주 2일 입니다~^^ 가사)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당신이 나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돼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임신 33주 0일 연주곡입니다~^^ 3주만에 업데이트해요~!!! 오랜만이예용~♥♥♥ 그동안 듣고싶으셨던곡 많이 신청해주세요~~ 가사)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임신 30주 0일 오복이 외할아버지 신청곡입니다 가사)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임신 29주 6일 오복이아빠 신청곡입니다 가사) 내 마음이죠 다 내꺼죠 그대만 몰라요 내 가슴속에 애타는 이 마음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 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내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내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내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내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임신 29주 5일 오복이 외할아버지 신청곡입니다~ 오복이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께 연애시절 처음으로 불러주셨던곡!!^^ 가사)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낯 익은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 지금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임신 29주 2일 오복이 외할머니 신청곡입니다~^^ 가사)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ㅎ 옛날이 그립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아내가 참 예뻣어요. 아내 친구들 앞에서 부끄럽지만 힘껏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한 곡입니다. 지금도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연주자님 고맙습니다! 왠지 절로 눈물이 나네요. 아내와 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짝짝~~~
임신 29주 1일 오복이 친할머니 신청곡입니다~^^ 오복이 친할아버지께서 친할머니에게 연애시절 처음 불러주셨던 노래라네요!!!♥ 가사) 한 손의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 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에 이슬 맺었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 비는 굳은 비는 내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모습이 떠오르면 정에 취해 정에 취해 서럽게 울어도 보자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임신 29주 0일 오복이 외할아버지 신청곡입니다~ 요즘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많이 들어서 익숙한 곡이예요!!!ㅋ 가사) 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에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님에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임신 28주 6일 오늘의 곡~^^ 가사) 어두운 불빛아래 촛불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지켜줄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oh~ 나 바라는건 오직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진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마 (l believe) 언제나 (l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께 내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에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oh~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이제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내가 아닌 당신입니다 말로는 다짐할수 없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눈 감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늘 하나라는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아픈 마음도 함께 기쁜맘도 함께 나눠가졌으면 해 약속해 (l believe) 힘들땐 (l believe)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내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밤의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 볼거야 oh~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All I ever want is your love~
오복아 꽃길만 걸으렴❤❤❤❤❤
오복이 많이 컸네 ^^ 여자같네^^
오복이? 참 오랜만이네요 ㅋㅋ 강윤아
벌써 오복이랑 피아노 치고 오복이는 피아노 빨리 배우겠네 너무너무 행복한 모습 좋아요~♡
455일된 오복이와 함께 연주♥
👍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너무 잘 들었습니다^^
피아노치면서 몸이 반응하시는듯 ㅋㅋㅋ
ㅋㅋ 그런가요?! 태교영상도 벌써 추억이네요!!! 지금은 100일된 아가가 있답니다~^^
@@오복이피아노태교 아이가 나중에 영상을 보면 자랑스러워하실거에요
키를 높혀서도 한 번 쳐주세여!!
어떤키를 원하세요? 애기낳고 이제야봐요^^ 원하시는키로 한번 더 연주할게요
피아노 노래좋아하는데 노래가좋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윤정~~~ 좋아요.~~~☆☆☆☆☆.
짝짝짝~ 피아노소리가 더 좋은걸 ~
33주 5일 가사)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우리 오복이와 만남 얼마남지않았네~♡
보고싶은 오복아~~~엄마랑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요.~~♡♡♡
임신 33주 2일 입니다~^^ 가사)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당신이 나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돼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남진의 나야나 부탁해용 ~♡
반가운 선율~그동안 오복이맘 피아노소리를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오랜만 입니다.~~~~ 앞으로도 쭉~~~~~^^
임신 33주 0일 연주곡입니다~^^ 3주만에 업데이트해요~!!! 오랜만이예용~♥♥♥ 그동안 듣고싶으셨던곡 많이 신청해주세요~~ 가사)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트롯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따라 이 연주가 더욱 그렇네요! 짝짝~~~
노래방 가면 가끔은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 음악과 함께 깊은 추억속에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70여일후 오복이와 상면할때 봬도 되는지요?
이제야 글을 봤어요. 그럼요 그 때 꼭 뵈어야죠^^
우리 애기 축하 해야죠. ㅋ~~~~~
임신 30주 0일 오복이 외할아버지 신청곡입니다 가사)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청춘찐 님 반갑습니다.~~~ 오복이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넵. 알겠습니다 ~~
피아노 연주 매일 듣고 태어날 애기가 부럽네요 나도 매일 듣고싶은 마음ㅋ 잘듣고 25번째 이웃으로 응원합니다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오복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복이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벚꽃 스칠때 만나겠지요.~~~♡♡♡
임신 29주 6일 오복이아빠 신청곡입니다 가사) 내 마음이죠 다 내꺼죠 그대만 몰라요 내 가슴속에 애타는 이 마음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 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내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내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내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내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굳굳
ㅋ~ 음치가 용기내어 불렀던 곡인데 아내가 기억을 못하네요 아마도 감동을 주지 못했나봐요 연주자님! 수고했어요
열정적으로 사랑을 하셨군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임신 29주 5일 오복이 외할아버지 신청곡입니다~ 오복이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께 연애시절 처음으로 불러주셨던곡!!^^ 가사)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낯 익은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 지금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외할아버지도 소싯적엔 꽃미남소리좀 들었는데~ㅋ 농담한번 했습니다 연주자님 오늘도 올하트 쏩니다 짝짝짝!
오복인 행복하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
꽃미남 오복이와 함께~♡짝짝짝
임신 29주 2일 오복이 외할머니 신청곡입니다~^^ 가사)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잔잔하게 흐르는 리듬에 옛 학창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 때는 편지를 주고받던 시절이었는데 그 시절 사랑의 편지를 받아 보신 분 계시겠죠? ㅎ. 그렇다면 이 연주곡을 들으면서 잠깐의 옛추억 여행을 떠나보시죠^^
많이 듣고 있네요~~~^^
ㅎ 옛날이 그립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아내가 참 예뻣어요. 아내 친구들 앞에서 부끄럽지만 힘껏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한 곡입니다. 지금도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연주자님 고맙습니다! 왠지 절로 눈물이 나네요. 아내와 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짝짝~~~
아~ 그런가요? 오복이 할아버지는 로맨티시스트 이시군요 겨울비 내리는 저녁에 와인한잔 하셔야겠네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난 멋진 추억이있는 곡이군요 오복이와 함께 들으니 정말 좋으네요~♡
뉘댁 며는리 인지 센스 만점~~~
아~~~옛날이여. 으늘~따라 굿은비가 내립니다.
임신 29주 1일 오복이 친할머니 신청곡입니다~^^ 오복이 친할아버지께서 친할머니에게 연애시절 처음 불러주셨던 노래라네요!!!♥ 가사) 한 손의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 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에 이슬 맺었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 비는 굳은 비는 내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모습이 떠오르면 정에 취해 정에 취해 서럽게 울어도 보자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잘 들었어요 짝짝짝! 올하트 보냅니다 ♡♡♡~
등불이 되어 드리오리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 감사.감사.~~~^^ 잘 듣고 있어요.ㅎ
임신 29주 0일 오복이 외할아버지 신청곡입니다~ 요즘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많이 들어서 익숙한 곡이예요!!!ㅋ 가사) 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에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님에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임영웅의 보라빛엽서 부탁요~♡
네~^^♥
짝짝짝~ 오복이는 엄마 피아노 소리 들으며 잘자라고 있겠지요~♡
임신 28주 6일 오늘의 곡~^^ 가사) 어두운 불빛아래 촛불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지켜줄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oh~ 나 바라는건 오직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진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마 (l believe) 언제나 (l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께 내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에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oh~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이제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내가 아닌 당신입니다 말로는 다짐할수 없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눈 감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늘 하나라는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아픈 마음도 함께 기쁜맘도 함께 나눠가졌으면 해 약속해 (l believe) 힘들땐 (l believe)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내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밤의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 볼거야 oh~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All I ever want is your love~
수고 했어요 짝짝짝!
어릴 적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함박눈이 내려 장독대에 크고 작은 여러 모양의 항아리들 머리에 소복이 쌓인 눈이 정겨워 아끼고 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멜로디가 참 옛날을 그립게 합니다.짝짝~~
눈 ~~~꽃 눈은 예쁜데 그만 내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