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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아버지

할머니..너무 보고싶다ㅠㅠ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꽃들 바다 많이 보면서 행복하게 살아야돼! 나 키워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할머니한테 배운대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될게 할아버지는 내가 옆에서 할머니한테 못했던거 2배3배로 더 잘할테니까 하늘에서 지켜봐줘 우리 가족들 하는일 다 잘되고 건강하게 지켜줘 내꿈에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줘 사랑하고 진짜 보고싶어ㅠㅠ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저 제가 죽을때가 제일 두렵다고 느껴져요......

엄마...엄마 보고싶어요 만지고 싶고 엄마냄새 맡고싶어요 미안하고..그립고... 낳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잘 기다려주시면 저도 이담에 엄마곁으로 갈께요 사랑해요..엄마..

우리 잘생긴 할부지 보고싶다 좋은 곳 가셔서 할부지가 못다 한 꿈 이루었으면 해 보고싶다

안녕하세요.49재는 잘못된겁니다. 200일 이상입니다. 알려줬는데 저는 그냥넘김 ㅂㅅ입니다.

할아버지 보고싶어....

저는 엊그제 삼우제 지내고 슬픔때문에 아직 엄마의 짐을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너무 검소하게 살다 가셔서 옷도 몇개되지 않습니다. ㅜ임종했다고 의료진들이 엄마얼굴 천으로 빨리덮어버리고 할말도 못하고 엄마 엄마하고 울다가 끝났어요

우리엄마 고생만하시고. 정말 미안해엄마 아프지말고. 내가슴찠어지네. 다음에만나. 울 엄마 너무미안하고 죄송하고 사랑해요

엄마 좀 편히 살게 도와주세요.

가족도 주변의 지인도 없이 오로지 나밖에 없었던 우리오빠 우리오빠 내 걱정하지말고 편안한곳에서 가서 이제는 편히 쉬어 내가오빠 빌어줄께 많이 보고싶고 많이 보고싶을꺼야 미안하고 사랑해

사후세계는 아무도 모릅니다~~~~안다고 하는 자체가 사기 입니다

병.. 어지간히 래

사랑하는 아들을하늘나라로보낸지도 벌써3년이되었네요 하루도 생각이 안날때도없구나 잘있지 아들아 엄마갈때까지 잘지내고 우리다시 만나자

아버지.엄마.할머니.매형.동생.사랑한다

이모 죄송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제(24년7월24일) 할아버지가 암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저(손자)를 엄청 좋아했는데... 저도 사랑한다고 말 했지만 또 보고 싶네요... 할아버지가 저를 제일 좋아했는데.....ㅠㅠ '사랑하는 손자가'

우리엄마 우리엄마 . 부디천국에서 웃으며 행복하게살기를 기도합니다 ..

아빠! 오늘 꿈에 건강하던 모습으로 와주셔서 고마워요. 직접 만나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아빠. 아빠..

우리오빠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웠겠네... 무서웠겠다... 오빠만 생각하고 우리아이들 오빠처럼 착하게 잘키울께.. 잘지내고있어..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ㅠㅠㅠㅠㅠ

우리 도련님 열심히 살다 가셨는데 고생만 하다 가시다 교통사고로 갑자기 가신 우리도련님 아무 미련없이 다 내려놓고 어머님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돌아가신지 23일 지났네요. 아직도 엄마가 옆에 있는 것 같아요. 부디 좋은 데 가셔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는 아들이

사람이 죽으면 쓰레기들이 인간의 영혼을 잡아가 이 곳의 삶과 비슷한 삶을 만나게 하나니 다만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로 태어나나니 그리고 윤회이니 이 곳에 인간같이 자기가 사라을 죽이거나 내가 남에게 죽음을 당하고 또 자기 자익이나 자기 부모를 죽게하나니 허 허

내가 죽으면 집안의 평화와 안정이 깨질까봐 그것이 두렵네요~

내가 죽으면 집안의 평화와 안정이 깨질까봐 그것이 두렵네요~

엄마는 지금 뭘하고 계실까 엄마 미안해

아버지..아빠 보고싶어요

오늘이 저의 어머님 49재날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나의 어머님~♡

남편 너무 걱정하지말고 편안하게 잘지내,아프지말고

그럼49일안에만나러가면 만날수잇을까요? 만날수잇겟죠

엄마, 이제 떠난지 한달하고도 하루가 되었어. 지금 내 곁에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을까? 엄마 사랑해, 다음생에도 내 옆으로 와줘. 아니, 내 딸로 태어나줘. 내가 잘 해줄게. 사랑해줄게. 엄마한테 못줬던 정 다 줄게.

아버지가 가신지 벌써 1년이되가네요~~ 아버지 살아생전 오로지 아들과손자만 생각하시고 평생 고생고생하시며 모아놓으신재산 다 주고가셨지요. 딸. 입장으로 그땐너무서운했지만. 지금은 그 마음 이해합니다~~ 이젠.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우리외할머니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할머니 너무 사랑하고 용돈 한번 못드리고 떠나보내서 너무죄송해요 할머니 사랑해요

우리 할머니도 그랬어? 그랬었을까?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아무도 듣지 못하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너무 보고싶어 할머니와 나는 오랜 인연은 아니었지만 나는 아직도 할머니를 제일 사랑해 다들 여기에 편지 쓰듯 이야기를 남기는걸 보니 나도 끄적여 보고 싶었어 나 시집가는거 보고 간다며.. 왜그렇게 빨리갔어 나 그래서 시집 못가나봐ㅠㅠㅋㅋ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 다시 만나자 내가 꼭 찾아갈게 할머니 손녀로 꼭 찾아갈게 사랑해

엄마 돌아가신지 3주가 흘렀네요...진짜 너무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직도 실감이안나요 이별준비도 못하고.. 평소에 짜증내지말고 잘할걸 사랑한다는말도 못하고 못난딸이였어요 우리엄마 평생 힘들게 일만하다 이렇게 빨리가버리다니 너무 불쌍하고...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주고싶어요..

배경음악이 거슬립니다

오늘 저희 할머니 49제 치루고 왔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당뇨 합병증 때문에 눈이 안좋으셨고 2년전에 유방암으로 입원하셨습니다 근데 폐렴이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죽을 고비를 우여곡절 끝에 넘기셨는데 선망 때문에 4월 15일 오전 8시 19분경에 중환자실에서 쓸쓸하게 돌아가셨더라고요 그 때 제가 학교에 있었고 며칠 뒤엔 중간고사가 코앞이라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할머니가 좋은곳으로 가길 간절히 빌고 납골당에 다녀왔는데 사진 속 할머니와 제가 정말 환하게 웃고 있더라고요 그거 보고 진짜 숨넘어갈듯 울었습니다 할머니 정말 사랑하고 다음생에도 내 할머니로 태어나줘 ,, 사랑해 할머니 ❤

내편인 나의 남편 편히 아프지 않고 잘 있나요 겨우 3주가 지났는데 왜이리 그립고 또 그리울까요 49제때는 모든 걱정 잊고 가볍게 가기를 바래요

우리제부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일도하지말고 잘지내고 우리다음에만나요 많이 그리울겁니다 미안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윤희를 보낸지 3주차입니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합니다ᆢ꼭 그기서는 편하게지내 ᆢ내 사랑ᆢ

엄마 나 보고싶어??? 사랑해❤

늘 우리 해붕씨 49일 되는 날 이네요. 생전에 부모님이 너무 고생들하셔서 더욱 가슴이 터질듯 애처롭고 힘이드네요. 7개월 전 갑작스례 떠난 엄마.. 아빠 엄마 만나셨어? 이제 둘이 여기저기 같이 좀 다니며 웃으며 지내셔 나의 부모님으로 이렇게 정신과 육체가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고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 감사 뜨겁게 전합니다

2024 년1월1일 아침8 시20분이젠 돌아올수없는 머나먼길을 떠나셧지만 지금도믿을수가없을만큼 눈물이나요.우리엄마 우리엄마 이젠만질수도 안을수도없는 우리엄마 너무보고싶어요.

조그매도 강단있고 주관 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언니~ 넘 보고싶은데 단한번이라도 만나고싶은데 이젠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 그곳에선 편안할까.. 3년전의 일이 어제처럼 선명하고 안잊혀지고 정말 맘적으로 넘 힘들어 우리언니 어떻게 잊어야 할까 부디 그곳에서 헤매지말고 좋은곳에 안착했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언니♡♡

친형이 죽은지 14일 됫네요.. 나이도 아직 어린나이 인데 죽은게 너무 울컥하네요...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는 종교를 갖고 있던 분들은 어떤지 정말 많이 궁금합니다 먼저 돌아가신ᆢ사랑하는 가족들을 만 날수는 있을까요

귀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들은 한치의 오차 없이 자신이 행한데로 받습니다.

누구나언젠가는다갑니다 슬퍼하지 마시고 부지런히 복짓고 선업지어서 죽어서 천당갑시다

내 동생 너무 보고싶어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