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통증만 줄어들면 뼈랑 잇몸은 원리에 따라 찹니다 ruclips.net/video/sV9MoTJ8EwU/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는 임플란트를 사용할 때 1. 부러짐에 대한 저항 2. 픽스쳐를 둘러싸는 뼈 이 두가지를 나누어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처음 브라이트가 나왔을 때 덴티움에서는 구치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했었습니다 근데 제일 얇은 부위의 두께가 본레벨 4.0-4.5정도의 두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치부에 본레벨 4.0을 잘 쓰지 않지 않습니까? 아니나 다를까 파절 케이스가 줄줄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브라이트의 직경 3.0 까지만 사용하는데요 3.5이상의 직경인데 플랫폼이 3.8이면 부러짐에 대한 저항 측면에 있어서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브라이트든 다른 티슈레벨이든 픽스쳐를 둘러싸는 뼈 측면에서 보면 다 직경에 종속변수라 다른 방법이 없는데 부러짐에 대한 저항 측면에서 보면 구치부에는 브라이트 3.0에 비교해서 디오의 티슈레벨 cuff 3 직경 3.5의 가장 얇은 부위가 본레벨 4.5-5.0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gbr을 하지 않는다면 cuff 3 직경 3.5나 4.0을 간혹 사용하는 편이구요 물론 이 경우는 교합면 크기를 소구치 정도로 하고 측방은 거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의서는 반드시 받구요(만약 부러질 경우 뼈이식 임플란트를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었는데 저런 케이스 중 가장 오래된 것이 대략 4-5년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구치부에 뼈가 아주 얇은 부위에 있어서 gbr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싱글은 디오의 cuff 3 직경 3.5나 4.0(저는 덴티움을 쓰고 싶은데 cuff 2 밖에 없어서... 덴티움의 티슈레벨 3.4나 3.8은 너무 얇습니다) 멀티플은 구치부에 브라이트를 간혹 사용하기도 합니다 메가젠은 ari나 bd cuff 다 같은 원리인 거 같은데 ibs의 cuff 다양성은 임상에서는 1년에 1-2번 정말 좋은 선택이기는 했는데 그 1-2번을 위해서 너무 많은 픽스쳐 재고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게 점빵 개원의 입장에서는 손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cuff가 픽스쳐의 가장 얇은 부위를 조금 더 두껍게 하는데 쓰인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더 깊게 식립하기 위한 cuff는 저한테는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ㅋㅋ 혹시 다른 코멘트 있으시면 남겨주시구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큰도움이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sungmo69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51-754-2826으로 전화하셔서 예약을 하셔야 쫌 덜 기다리실 겁니다 비용두요

몸짱이란 단어에 많이 놀랐네요 ㅋㅋ

네 지르코니아라면 크라운 두께 1mm에 어벗 1-2mm정도만 되도 리텐션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pfm이라면 교합면 메탈 0.3mm정도면 되니깐 더 여유가 있구요

@@광안리뉴욕치과의치과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아쉽고 회사에 건의를 하는데도 참 잘 안바뀌네요 제가 브라이트로 하다 하다 안되서 ibs 4mm짜리 쓴 케이스가 있는데 암만 찾아봐도 찾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어금니 부위에 있어서 metal collar가 짧아서 생기는 문제는 ruclips.net/video/O7mrO7jq-sQ/видео.html 저런 경우는 요즘 조금 더 큰 직경의 드릴을 가지고 녋혀서 platform 부위도 들어가게 하고 있구요 실제 저 케이스는 직경 4.8에 플랫폼 6.5인 와이드 넥이라서 뼈에 걸리는데 오스템 ss 같은 경우는 와이드 넥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서 만약 오스템 ss를 쓰신다면 와이드 넥 아닌 걸 쓰면 굳이 뼈를 삭제하지 않아도 들어갈 거구요 덴티움은 4.8 직경은 와이드 넥 밖에 나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뼈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교합간격이 낮은 케이스는 ruclips.net/video/oPdedBXW5Hk/видео.html 저렇게 맞춤어벗에 리텐션 그루브를 만들어서 리텐션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합간격이 낮아도 임플란트 크라운이 잘 빠지는 문제는 거의 없는데요 저렇게 만들기까지 기공소장님이랑 상당시간을 지지고 볶았습니다 ㅋㅋ 저 아이디어는 제가 낸건데 이걸 기공과정에서 기공소장님한테 정확히 전달되고 실제 임상에서 쓰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맞춤어벗에 retention groove를 주려면 emergency profile이나 어벗의 강도 크라운의 강도 등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 같습니다 pfm은 시멘을 쓰지 않아도 거의 빠지지 않을 정도까지는 발전된거 같구요 지르코니아는 아직 pfm만큼 retention이 생기지는 않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잘 안빠지는 정도까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케이스를 정리하지는 않았지만 브라이트를 전치부에 쓴 케이스는 광안리 뉴욕치과 2-72-3, 2-72-3-1, ... , 2-72-3-21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맞춤 어벗의 retention groove에 대한 내용은 광안리 뉴욕치과 2-27, 2-27-1, ... , 2-27-10 까지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헉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든 궁금한거 있으시면 코멘트 올려주세요

어떤 코멘트를 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네요 담당선생님께서 잘해주실 겁니다

따르릉 따르릉

감사합니다 ㅋㅋ

ruclips.net/video/QTJZHtVQVS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O9D9wY5oPe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u-4DIGoT7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yI0yK74XNg/видео.html 그건 치료하신 선생님을 제외하곤 어느 누구도 모를 겁니다

요즘 워낙 틀니가 다양하고 보험 비보험이 있고 해서 051-754-2826으로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변드릴 겁니다

네 저희는 수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입니다

ㅎㅎ 또 이런 극찬을 ㅋㅋ

네 근데 지금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싱킹의 가능성 그래서 유럽의 경우 4-6개월 정도 임시치아를 쓰면서 충분히 싱킹을 시킨 후 어벗 레벨로 본을 뜹니다 그러면 싱킹이 일어날 확률이 줄겠죠 근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는 치과가 아마도 거의 없을 겁니다 2. ruclips.net/video/-H0LftCvKws/видео.html 임플란트를 하는 동안 반대편 치아를 쓰지 않으므로 임플란트 보철이 들어가면 반대편 치아가 아프면서 높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3. 아래 제일 끝 치아를 임플란트로 대체했다면 턱관절의 변화로 인해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광안리뉴욕치과의치과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저는 두번째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초반 며칠 저작면이 높다고 느끼긴 했는데 음식물 없이 그냥 교합만 봤을때는 딱 맞는 교합이었고 음식물을 씹을때만 그러한 기분을 느꼈는데 그 느낌이 단순 높다고만 하기에는 좀 더 이질적인 감각이었던게 아마 그러한 이유에서 느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영상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www.dentsplysirona.com/ko-kr/explore/lab/metal-frame-work.html 요게 답이 되겠네요

저희는 광안뉴욕치과가 아니고 그냥 뉴욕치과입니다 다올약국 7층에 위치하구요 지하철 광안역 4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연락처는 051-754-2826입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 몸부림 ㅋㅋ

글쎄요 잇몸회복에 약간의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다수의 치과에서 쓰지 않는 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물방울 레이저가 한 10년전에 한창 유행하다가 지금은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의료는 검증에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니까요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 잇몸수술이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을 때 레이저로 치석을 제거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워터픽이 그리 효율적인 잇솔질 도구가 아닌것 처럼요 ruclips.net/video/02lGCR9kPkc/видео.htm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고 무슨 또 그런 말씀을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아는 건 많지 않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릴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ibs 초창기 유저인데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점이 있는 임플란트구요 문제점이야 고쳐가면 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겠죠 저 말고도 많은 유저들이 저와 같은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했는데 그 때는 유저 탓을 하다가 슬그머니 그레이드 5에서 4로 바꾸고 길이 7mm 짜리를 라인업에서 없애고 과학이나 의료는 기존에 있는 것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회사와 연자들의 태도와 비과학적인 행태들이 결국 지금의 사태를 만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앞니 어금니 다 가리지 않고 ibs를 사용해 왔는데요 문제점이 발생하고 나선 앞니에서만 썼었습니다 본 레벨 임플란트로 앞니를 못 할 경우 유일한 대안이 ibs 였었거든요 근데 덴티움에서 브라이트가 나왔고 이제는 ibs를 앞니에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안리뉴욕치과의치과 답변감사합니다. 이유가 여러가지있으실텐데 한가지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장석-e6l ibs의 가장 큰 특징이 그레이드 5 인데요 회사에서는 그레이드5가 그레이드4보다 강도는 2배 osseointegraton은 똑같다 이렇게 강의를 해왔구요 그러면 저렇게 좋은데 왜 다른 임플란트 회사들은 그레이드5를 안쓰냐? 회사의 답변은 그레이드5가 값이 비싸서 그렇다 이렇게 대응을 해왔구요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논문도 찾아보고 한 결과 강도는 1.5배 이하이구요 osseointegration이 똑같다는 것도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레이드5는 알루미늄과 바나듐의 비율의 상당히 높은데요 저 물질들을 우리 면역체계가 포린바디로 인식해서 공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ibs를 식립하고 2년 5년 7년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무이유없이 빠져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빠진 임플란트를 보면 뼈가 안 붙어 있습니다 즉 osseointegrtion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bone의 기계적 형태에 의해 임플란트가 유지되는 듯한 증거들이 차고 넘칩니다 반면 다른 임플란트들은 제가 개원 14년차인데 이상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구요 대략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제가 개원하고 가장 큰 위기가 ibs 임플란트 때문이었구요 지금도 그 문제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광안리뉴욕치과의치과네비게이션 IBS임플란트 콩깍지에 씌어서 부모님 임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과여행자 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ibs에 진심이었기에 와이프 ibs로 거의 전악을 했는데 거의 다 발플하고 다른 임플란트로 교체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 공부 많이 한다고 자부했는데 의료라는게 항상 검증을 하기에 시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ㅎㅎ 이런 극찬을요 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ruclips.net/video/Gc_ujkbqCyI/видео.html

@@광안리뉴욕치과의치과앗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6MbslVsJ7Xs/видео.html 그래서 피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ulp chamber(신경위)에 적용한 경우 제거가 되는데요 요즘 신경관에도 적용을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저희치과는 아직 신경관에 적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해서 고2초반에 끝났습니다

Please don't extract your healthy teeth. My face is completely ruined by these th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