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누나 완전예쁘고 좋네요♡^^

올해 본 레미의 감동이 또 오네요...🎶 비까지 완벽하다..🫧🤍

정선아 왤케 이쁘지…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서경수 웃는거 보니까 입이 찢어지네 ..

넘버 너무 좋은데?

두 폐하가 성대로 전쟁하시는 거 같음

너무 듣기 좋아요❤

미쳤다ㅠ.ㅠ❤

진짜 이 넘버 라이브는 이 영상 뿐이라…. 음질도 좋고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진짜 잘 듣고 있어요 ㅠㅠ 행복한 하루되세요!

얼굴들이 작네작아👍

저는 약 8개월 전 이 영상으로 너꿈속을 처음 접했고,, 너무 꽂힌나머지,, 올해 프랑켄 캐슷 뜰 때 혹시나 썸머님 계시먄 바로 달려가 티켓을 잡으려고 햄다가 남 넘버인걸 깨닫고 솜씻너가 되었다는 ㅠㅠㅠ

최고❤❤❤

와 대박 카메라 뭐 쓰셨어요?!

다음 지킬땐 꼭 와주세요…..!!! 알라딘도 너무 잘어울리시긴 하지만…

카메라? 캠코더?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되게 안정적이신 느낌이시네요:)

다음 지킬때는 서경수배우님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이번에는 알라딘을 잘 보겠습니다!

What a godess!

직장 일만 아니었다면... 정말 가서 보고 싶었는데... 영상으로 그 한을 풉니다... 정말 천사들의 합창입니다.

뭐야 안늙어...?

제발 썸머 앙리 한번만

아니 심장 터지는 거 나인데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2024년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 에서 왼쪽에 있는 어린이 뮤지컬 배우 김루아 입니다😻저희 공연보러와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가요~^^♡

와... 별명이 선녀님인 이유를 알겠어요

도대체 못하시는 넘버가 뭘까..?

진주웅니 완전 디즈니 그자체

고우시다

썸머가?? 이곡 부르는 영상 처음보네 ㅎㅎ 님아, 감사합니다 ㅎㅎㅎ

❤

지킬 넘버 불러주셨었군요ㅠㅠㅠ 백년 전에 someone like you 불러주신 영상 제 최애였는데,,, 흑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정품이다,,, 다시 보고 싶어 엘파박 ㅠ

한때는 꿈을 믿었지 희망이 가득했던 시절 사랑이 영원하도록 하늘도 축복할 거라고 철없던 어린 시절에 기약 없이 흘러간 꿈들 아무런 두려움 없이 마시고 노래하던 날들 잠시 눈을 떴을 때 나를 짓밟은 그 시선 모든 꿈을 빼앗고 헐벗은 날 보았네 그와 함께한 여름날 모든 게 새롭던 그 순간 그는 내 어린 시절을 가을에 담아 떠났네 다시 그가 날 찾아와 함께 할 삶을 그려봐도 닿을 수 없는 꿈처럼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바라던 인생 이건가 왜 난 이 지옥에서 사는가 그 꿈은 어디로 갔나 다시 찾지 못할 내 꿈

헤메코 지렸다.. ㅠㅠ

난 감당할 수 없는 무게에 심장이 터지고 사랑하면 안돼 원해서도 안돼 존재할 수 없는 이 느낌 싫어 밝은 아침 햇살 맑은 여름 바람 입맞춤 하나에 다 사라질까 그의 목소리에 간절한 손길에 모든게 마비돼 헤어날 수 없어 달콤한 유혹에 빠져들면 안돼 머리가 마음을 이기지 못해 당신만을 원해 당신이 그리워 눈을뜨면 다시 그대가 보여 그 고통과 행복조차 난 자신이 없어 이제는 안되겠어 더 이상 사랑하면 안돼 원하지마 안돼 예전에 내 인생 다시 돌려줘 이러지마 안돼 숨막히는 아픔 어쩔 수 없는 나 제발 놓아줘

크러쉬 무대매너 좋네요

와 이런 귀한영상이 귀호강.. 감사합니다 😊

프랑켄 제발 젠더프리캐스팅

진주 귀여워...

몰입감 진짜 대박.....와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난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간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 보자면 철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 했지 나도 너무 어렸던 것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난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바람에 실린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알고리즘 고마워 ❤

이조합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아

민경아 배우님 연말 알라딘 너무 기대중..🥹🙏

너무 아름다워,,, 천사야천시 🥺🥺🥺❤

초상권 없어ㅋㅋ

박진주가 정말 디즈니 공주 같아요!!! 오모 너무 예뻐!!! 👸🏻🌸

네 겨울왕국 뮤지컬캐스팅 이미 끝낫네요^^

너무 아름답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

이걸.. 듣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배우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