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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마치 아방가르드 하며 엘레강스하네요 무슨말이냐고요 암시롱도 모르겠다는 말임 앜~~~

이거 보고 암것도 못느꼈는데 이렇게 길게 해석을.. 멋지심

아놔 낚였네...진짜 하정우님 오신줄 설마 했는데 🤦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라는 두 시간 개념이 떠올랐다.

왕 광 러 니취팔러마~~

가족의 탄생, 여러 번 봐오고 있는 저의 힐링 영화 중 하나입니다...

나무를 좋아해서 더 재밌게 봤네요😊

나무의시간 좋네요 그리하여 나무 식혜를 같이 읽어주세요~~죄송함돠~~

아직도 지어지고 있는 가우디의 건축물도 그의 건축물이라고 하니까 언급한 내용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과학이란 무엇인가...누가 침대라고 하더라고요 에이스침대 이댓글 이게 맞어?

어느순간부터 이분들 채널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두분 캐미 보는 재미로 보는것같달까 , 오프닝부터 터트려주시는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기술 발전하고 환경이 변하면 개체수가 줄거나 사라지는 생물들이 생기잖아요? 영화 속 세계가 있다면, 감정 가운데 특히 '그리움'이라는 감정은 지금 우리가 느끼는 깊이나 농도보다 더 얕아지거나 옅어지지 않을까, 심하게는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들으면서 드라마 업로드랑 살짝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사후 가상세계로 간다는게 오늘 봐야겠네요~~

코가 없으니 끼리라고 해야하나요? 😮

부상 투혼 탄테님 ㅠㅠ 빨리 쾌차하세요~~퐈이팅~~

사물 인간? 그쵸 사물은 남주혁이죠~~ps:안시성 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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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롭다기 보다 저는 오히려 섬찟하네요. 사물은 꿈을 꾸지 않으므로, 어쩌면 '사물화 된 인간의 꿈'이라고 생각할 여지도 있다고 보거든요. 무기물인 사물의 발전에는 사실 거기에 관련된 무수히 많은 이를 모를 인간들의 노력이 매몰되어 있는데, 사물을 유기체로 가정하는 것 또한 그러한 인간들의 노력을 배제하는 것으로 오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술이고 거기에 꼬리를 문 상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요즘 AI의 폭발적인 발전과 더불어 인간 복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들을 직면해 있는 상황 속에서는 조금은 무겁게 저에게는 다가오네요.

꿈이 중의적인 의미를 갖는 건 어쩌면 둘 다 현실과 상관없이 우리의 무의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반영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물.. 어야겠다.

그럼 사물이놀면 사물놀이인가요~~ 죄송합니다~~

편안히 청감하면서 운전해보았네요 나중에 이안온 작가님 검색해보았어요 유니크한 전시전을 두루 챙겨 보시네요🌳

0:16 아니 왜 본인 노래에 만족해하시는 건데요 ㅋㅋㅋ

도저히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상황임

Salamat po

이번 예감단 영상은 뭔가 두 분이 그간 업로드를 하면서 했을 고민과 경험들이 켜켜이 쌓이고 쌓여서 한 계단 퀀텀 점프를 한 느낌이네요 :) 바뀐 세팅이 더 잘 맞아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이나님이 이전 영상들에서보다 좀 더 자신감 있고 자연스럽게 자기 생각을 얘기한다는 느낌이었고, 또 언제나처럼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대화에 참여하는 단테님과의 케미 덕분인지 이전 영상들보다 오늘 유독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나님의 자기 삶과 개인적인 경험의 렌즈로 뷔페 작가님의 작품을 들여다보는 부분도 좋았고, 또 반대로 작가의 관점에 이입하고 상상해서 해석하는 단테님의 포인트도 좋았습니다. 뭔가 둘의 다른 T&F 성향(?)이 알맞게 발란스를 맞춰서 더 좋았던 느낌이랄까 ㅎㅎ 여튼 혹여나 두 분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으신 시간도 있을지 모르지만, 둘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해서 많이 발전해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P.S. : 드라마틱 하게 예뻐진 것 까진 아니지만, 매주 한 번씩 카메라 마시지를 받아서 그런지 둘의 미모 또한 나날이 발전하는 중😇 -일수도 있겠다고 해둡시다 :)

뷔페먹고싶네용

아이 러브 뷔페

뭔지모를 소오름.. 거칠고,무서운 모습속에 극한외로움과 고독.. 님의 먹먹한위로라는 말. . 고통,슬픔,두려움,..??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처음 알게 된 작가인데, 피카소가 질투했을 정도라니 더 흥미롭네요.

응원합니닷 🎉🎉 화이팅

브이로그좋아요~~ 정말 다양한 전시회들이잇네용😮😮😮😮

작가님 이름을 순간 잘못보고 우체국인줄아랐네~~

침묵 그 너머에 생존을 위한 피할 수 없는 분주함 거기에 태생적 고단함이 더해진 느낌이랄까요?

오~~바람이 엄청 부네요~~바람이 분당 나도 분당 살고싶다!!!!!!

👍

두분~ 목소리도,표정도, 넘넘 예쁘세요~ 즐기고 갑니다^.~😅

죽음?? 준비하며 산다고 했지만. 막상 ..??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아 지난주에 안 올라와서 아쉬웠는데 이게 올라왔었군요 :) 6개월 이상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두 분 정말 대단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분명 언젠가는 유퀴즈 나가실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영상 관전 포인트 4:50 <- 이나님 플러팅 & 단테님 심쿵 포인트 축하드리구 1년 향해 쭉쭉쭉!🎉

무궁무진한 예술의 세계~~~

제가 아직 디지지로 보이십니까? 맞습니다 -_@ 앜 맞았습니다~~

혹시...조명아래 자리는 가위바위보 한건가요?ㅎㅎ6개월 축하드려요~👏🏻👏🏻👏🏻 유퀴즈 가즈아~

작년 초에 양평 구하우스에서 호크니전을 본 뒤 관심이 생겨 올해 초에 라이트룸서울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작가의 작업 과정과 생각, 그림들의 조화와 보는 시선에 따른 차이 등이 여타 다른 미디어아트 전시와 달랐던 점이 좋았네요.

오늘 다녀왔고 이 영상을 나중에 봅니다. 얘기하신 부분들이 그럴 수도 있겠다 재밌는 시각이라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칼 요한 거리의 저녁‘이 요즘의 세상으로도 빗대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일 눈에 기억에 남네요.

탄생부터 현재까지라~ 듣다보니 빨려들어가는듯..! 두분캐미~넘 좋아요 같이웃게 되네요 기분 좋아요 ㅎ

저는 사실 진지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식사들하셨습니까?

쌤 더운데 무서운 얘기해주세요 😊

제가 아는 삼대장은 아카이누 키자루 아오키지 인데 ㅇㅊㅊ 날이더워 쌉소리좀 하다갑니다 !!!

뭉크.. 뭉클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