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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웰시코기 미소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힘들때 옆에서 고개 갸우뚱 하면서 나에게만은 미소를 지어주는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웃으면서 말하는 수의사 재수없다

노견이면 기저질환이 어느정도 있다는 가정이죠.

예전에 어렸울 때 중성화 수술 했던 적 이 있습니다 그때는 문제 없이 수술이 성공 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리랑 가슴 피부에 종양이 있어서 수술하다가 도중에 전신마취에 알레르기 반능? 인지 거부 반응인지 있어서 수술을 중지하고 몇 일 있다가 다시 수술 했는데 문제 없이 성공 했습니다. 마취 때문에 수술 중단 했는데 그 이후에 다시 수술 했을 때 문제 없이 수술이 성공한게 진짜 프로포폴 알러지 였는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14살 4일 전 한쪽이 2~3기 진다 받았지만 노령견 이기에 알러지가 문제라고 해서 마취시 못 깨어날 수 있다는 얘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남아 14살 중반 5.3kg 푸들 입니다. 도와주세요 선생님.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애기때 모르고 산책많이시커기운빼야한고해서 아침저녘으로 넘무리해서 힘들었든곳으로는 안갈라고해요 ㅋㅋ 이빨갈기전에는 물고뜯고했어요 ㅎㅎ 여자예요 8쌀됐네요 넘이쁘요 인기짱입니다

울코기는 얌전해요~ 산책안가도 저지레 하나도안해요

댕댕이:: 집사야 혼자먹으니 맛있냐~?? 나도좀 줘라!!!! 그런표정인데~ㅋㅋㅋ댕댕이가 왜케 불쌍해보이냐~😭 귀여운 댕댕이~😍

저희집 강아지 11개월입니다 크면 좋아질까? 간식 사료를 많이 주면 괜찮을까? 했는데 식분증이 안고쳐집니다. 패드에 대변을 잘 싸고 이불위에 올려놔요 어떡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통계학의 오류가 나은 3년은 아님? 그 3년도 개체마다 다를진데 너무 당연하게 중성화 말하네 중성화를 당연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라고 해도 좋을만큼 수의사들임

털갈이 할때는 하루두번 빗기고 평소에 하루한번 빗기면 떨해소 됩니다 저도 웰시 잘키우고 있습니다 빗질만 자주하면 털해결

우리개는 9키로에요 다컸는뎅 수의사 선생님이 많이 마른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8년간키워봐서 웰시코기털이야?하는데 비슷합니다..장묘보다는좀덜빠지고 단묘들보다는좀만이빠집니다..강아지때 쇼파 벽지 작살납니다..거의대부분 웰시는 비슷할듯...

좀 다른이야기 이긴한데 보통 강아지모델이 웰시코기가 많죠 그만큼 이쁘고 똑똑해서 푸훕❤❤

코기 믹스견 유기견 키우는데. 다행이다 털빠짐빼곤 윌세코기의 저 습성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크기도 커지지 않고 작음. 사람들이 품종견 키우는 이유를 모르겠네.. 유전병 달고 다니는데. 다들 단미시켰겠지?

개저씨 코니님! 조회수 순서대로 총상금 4억원을 드리는 [올포원 펀 챌린지]를 제안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챌린지 안내를 해드리고 싶은데 사용하시는 메일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 코기 열두살인데 털양도 줄고 빠지는 것도 줄어요.

웰 시코기 1년9개월 키운고있습니다 우리 코기는 체중 8킬쫌넘네요 활동량많아서 아침한번 출근 같이해서 점심 한번 저녁에 퇴근해서 하고 11시쯤 집근처 배변 산책으로 마무리합니다

키우기 전에 보고 키우는 중에 보는데 더 와닿는 기분ㅋㅋㅋㅋ이거 틀린 말 없으니 꼭 보시고 많은 생각을 해보신 후에 결정하시길!

수의사는 중성화 하라하겠죠. 돈이 되잖아요 수술이ㅡㅡ 장기적출수술 대기예약이 엄청나더군요. 인간이랑 똑같습니다. 본인 자식 중성화수술 시킬건가요? 자궁병, 등등 예방해준다면서?? 잔인한 인간들.. 우리강아지는 암컷이었고 중성화 안하고 19년 살다갔습니다. 중성화 라는 단어 마케팅입니다. 그냥 장기적출 이에요. 호르몬 불균형 오고 성인병 옵니다. 본인들이 그 어린 새끼강아지한테 뭘 하는지도 모르고 솔직히 자기네 키우기 편하려고 애들 위해준다는 변명하에 이기적으로.죄다 무슨 유행처럼 중성화수술시켜서. 자궁 떼내고 난소떼내고..진짜 생각을 좀 하고 동물을 키웠으면…동물학대랑 뭐가 다른지 오히려 더 위선적임. 멀쩡하게 다 갖고 태어난 신체기관을 다 떼어내버리고 중성으로 살라고..진짜 동물을 사랑해서 기르는거라고 할 수 있나요?? 본인 만족으로 예쁜장난감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유투브하려고 키우는 사람들도 수두룩.. 생리하는거 싫고 귀찮고, 발정행동하는 거 싫고 귀찮으니까 시키는거지. 내 강아지가 발언권이 있으면 자기 장기 적출해달라고 하겠어요?? 지금의 중성화수술 유행은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인간의 심리와 마케팅 성공의 대환장 콜라보 결과. 중성화라는 단어는 잘도 붙였네요. 장기적출수술이라고 부르면 돈 안 벌리니까요.

살코기라도 한 두 점 주시지...ㅠ

강아지 왈 진짜 족같네

제목이 키우지마라 인가요 좋은p로네요

8년째 코기 키우고 있는데 저 동영상에서 공감하는건 털밖에 없는듯. 코기 말썽 안부리는데. ㅜㅜ 굉장히 독립성이 강해 치대는것도 없고 산책과 밥만 잘 챙겨주면 세상 순딩이 인데요. 저기서 말 안한 단점이 있다면 똥을 무지막지 하게 싼다는걸 말 안하네요. 산책 나가면 똥을 5번까지도 싼적 있어요. 똥이 설사처럼 나올때까지. 항문낭을 안짜줘도 돼요. 똥과 함께 밀어내서. 첨에 같이 안데리고 문 닫고 자니 밤세워 화장실에 똥폭탄을. 심심하니 똥을 계속 밀어내며 우리가 일어나길 바라는듯요. 그리고 예민해서 조금 스트레스 받거나 혼나면 설사를 하더라구요. 살살살 잘 대해줘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 때문에 다리관절이나 허리 디스크에 무리올까 최대한 산책은 짧은 시간에 끝내고 웨건에 태워 나감. 조금 걷다 다시 태우거 걷다 다시 태우고. 혈통서 있는 아이를 데리고 왔더니 너무 너무 건강하고 유전병도 없고. 진짜 너무 예쁜 종인듯요

저도 털... 무슨 병인줄 알았어요......아니더라고용

울릉도 크루즈 펫룸이 있다던데 거기 같이 있어도 되는건가요?

사모예드 키우다보니 코기 정도야..

말하시는분 ~ 그럼 님도 뇌에 있는 전두엽 조금 절제하면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잡생각없이 오래사실텐데 그렇게 하세요 ~~

개고양이 중성화는 존나 반기면서 왜 여자들 할례는 개지랄을떰?

우와 저 이영상 없었음 버렸을거예요 ㅠㅠ 대책없이 완전 분해했다가 영상보고 겨우 다시 조립했네요. 감사해요!

즐거워보이는 코니~🐶부럽당🥰

거의 90% 맞는말..

교대 근무인데 아침에 자야하는데 코기소리에 깰때가 많아요. 아시죠,?중간에 깨면 선잠자야 한다는거. 두마리키우는데 에스키는 짖어도 신경안쓰이지만 코기는 정말 깜짝 놀래요. 왕~하면,,,ㅋㅋㅋ 암튼 숙면을 원하시는분에겐 비추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인간중심적 논리가 명백한 부분인데 덜떨어지는 위선자 새끼들이 역겹게 웃는얼굴로 내가족을 위함 이라는 이유로 한 개체의 본질을 바꾼다라.. 이 얼마나 추악한 발상인가? 니들 부모들이 니들 몸어느곳이 아프다고 그곳을 도려내지 않고 있는그대로 키워왔듯 원래 생명을 케어한다는 것은 막중한 책임과 어려움이 동반된다. 그냥 반려동물같은 좆같은 단어 붙이지말고 무지한 하등생물로 인지함을 받아들여라 차라리 그편이 덜 추악하니까

코고는 소리 우리 아부진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은 어디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침이 이겼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침 뚝뚝 흘리면서 꿈뻑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마 왜케 귀엽냥!!!!!!!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주던가 식탁가서 먹지 그러냐. 괜히 고문시키고 있어

앙!귀여워요!^^

아니에요 저도지금 월시코기하고 포메리언 하고 고양이페르시안 뷸루 세마리을키우고있는데요 처음에는 털이 많이 빠지지만 한번 두번 은 옷을 갈아주세요새로길러주세요 자자주빛어주면 나중에 털이안빠져모 저도6년댔어용 저희월시콕이는 국희라고하는데 집안에서는얌전하고 밬에서운동하고영리합니다는 주인한테애교도많고어터한말도 다듣는답니다사고도없이건강하게 질크고있어에 지금까지병 원 열번도안같고 사료 야채도주고 간식하루에두번주고한번도 애기없서요 제말대로 여름에 산번 두건만 이빌해주세요세로나면 털안빠집니다

뭣모르고 키웠는데 정이드니 모든게 사랑스러워요

웰시코기 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 입양할땐 내가 이아이가 아프고 늙어도 책임질수잇을까를 오랫동안 고민해봐야될듯 단순히 예뻐서 뭐 귀여워서하고 입양하기엔 그아이의 견생이 나한테 달린거니까 외모는 달라질수잇잖아요 본인도 어릴때랑 지금 현재랑 다르듯이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길래 뭐하는사람인가 했더니 수의사였네 ㅋㅋ 분명 장단점이 있는걸로 알고 수의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할텐데 장점만 언급해서 안하는사람을 안아키로 몰아가버리는구나 ㄷㄷ

고양이의 다리가 부러질까봐 아기 때 미리 다리를 잘라내는 것은 상식과 도의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중성화시키는 이유는 사람이 갑자기 태어날 많은 새끼들을 모두 키울 형편이 안되기 때문이죠. 집에서 평생 거둘 한 두 마리면 몰라도 멀쩡한 몸으로 태어나서 야생에서 지내는 짐승들의 귀랑 성기를 잘라내는 일은 없기를🙏

우린 6살 웰시코기 키우고 있어요. 매울 빗질 해주면 거의 걱정 안하는데요 털갈이 할때만 인위적으로 빗어주면됩니다 그러나 행복의 원천입니다

똥 먹는 개는 개고기 보신탕이 답이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 이런 단점들이 그냥 눈에 1도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사랑둥이 코기. 정말 최고예요. 넘치는 체력 덕분에 늘 함께 운동해서 나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아!! 사랑한다. 울 짜장이❤

꼬리가 다 짤려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