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소중한 자료네요~ 여자아나운서분은 평화적인 진행흐름을 끊기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께 평안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유하겠읍니다 주님에 축복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

윤이상 님 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분에 음악을 열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윤인숙 선생님 오래 오래 많은 활동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Hello!! Where I can find this sheet music ? Thanks!!

Hello!! Where I can find the total score from this opera? specially, soprano's aria! Thanks!

언제 녹음일까요?

고풍의상은 선생님이 독보적입니다!!

들을수록 좋은 명곡입니다 안무서워여~~

윤이상의 '심청'은 동양의 효에 관련된 오페라인것도 맞지만, 진정한 주제는 심봉사가 눈 뜨는 '계몽'에 대한 이야기죠. 그 내용도 곡 설명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울이, 함께 공명할때 한알, 하나입니다. 그런데 함께 공명하는지요? 예스!

🎄 30여년 전에 다악을 들었을때에 그 애틋함 ~~ 을 다시 만났습니다. 은은한 그 차향은 ~~~ 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에 실려 제게 다시 흘러 번져 오는군요. 다악과 차향 ! ! 감사 할 뿐입니다 🙏

화이트데이 리메이크 에나온 음악이네요

무서워요

윤이상 선생님 작곡 연주와 윤인숙 성악가 열창에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훌륭하신 작곡가와 성악가의 셕조높은 공연은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우리 남북 모두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더욱더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윤영전 소설 수필작가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희망은 분단조국 평화통일로 남북이 하나된 공연을 보는게 소원입니다. 분단 75년 너무길다! 이제는 평화통일이다. 남북8천만 동포가 윤이상 선생곡 운인숙 성악가 공욘희망!!

멋진 공연 감상 잘 했습니다.9독 완료

:)

안녕하세요. 유튭에서 보니 반가워요 유친되어 소통하며 지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그리고 통일음악회가 다시 열릴 그날을 기대합니다.

)

귀한 음악감사힙니다

윤 성악가님 명곡은 언제나 들어도 정겹고 격조 높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부디 강령하소서!! 윤구암

안녕하세요 십여년전 제가 학부생일때 민족성악 강좌 하실때 대전에서 서울까지 가서 하루였지만 선생님께 윤이상선생님 곡을 배웠었던 기억이납니다 제가대회를 나간다고 가서 말씀드려서 선생님이 조언해주신 부분으로 공부가아주많이되었었지요 그때 잘지도해주셔서 감사했고 잊지않고있습니다.

토요객석

ㅍ

♥️♥️♥️♥️♥️♥️♥️♥️♥️♥️♥️♥️👍

전설의 고향이었군요. 오히려 나이가 많아질수록 담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아는 그 곡소리, 모두가 아는 그 웃음소리. 더 가슴을 울립니다.

참 아릅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신 분 같네요, 아름다운 노래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유아인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 우리는 하나 민족성악가 윤인숙

Such a dramatic masterpiece... I believe this must have got its own background story. Perhaps the composer's political enviroments might have been in motion... I don't know.

ruclips.net/video/NtjufiEf22M/видео.html

최승호 전 MBC 사장이 이 프로그램 조연출

노래 좋고, 모습도 고와요.

천상의 신의 노래 입니다 마음이 저 푸른 하늘로 훨휠 날아가 님의 손을 잡고 함게. 저 벌이 벌이 가고 싶내요 너무 깨끗해요 감상 잘 했습니다 자주 듣다 보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님의 옆에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몇 가지 드릴 말씀이 있어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잘한다^^ 좋다^^

yuns1078#윤인숙#황병기

참 대단한 작업을 하셨고 참 대단한 결과물입니다.

윤인숙 선생께는 죄송합니다만 홍신자 선생의 광기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명곡이다

윤이상의 무덤에 오줌을 갈겨라

4

5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콘서트에서 제 곡이 초연되는 것을 많이 기다렸었읍니다. 그리고 이 연주장 에서. 여러분과 다정하게 인사하고 제 곡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기대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몸이 좋지 않아서 일본에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메시지만 보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프로그램에 썼습니다 만 제가 특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 곡에는 아무런 종교성도 정치성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찿아서 그것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태움으로써 젊은 생명을 바친 한국인 학생의 의지와 행동이 이 교향곡의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무언가 정치적인.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더 널리 아시아에서 평화를 빌고 마음의 자유를 높이 내거는 사람들 모두를 위해서 쓴 제 예술작품입니다 이점을 이해해주시고 이 교향시의 이야기의 포인트를 말씀 드리겠읍니다 곡은 크게 나누어서 3 개의 부분에 나누어 집니다 제 1부는 가끔 사회의 불온한 분위가 얼굴을 살짝. 내비치지만 기본적으로 는. 평화롭고 조용한 사회의 모습이나 젊은 학원생활이 그려지거나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자유를 위해서 일어나야 되는것이 아니냐고 고민하기 시작하고 내심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제1부가 끝납니다. 약간의 정지후. 하프의 협주에 유도되면서. 제3부가 시작됩니다 비극과 참사의 시작입니다 결심을 굳힌 학생의 의지가 팀파니를 중심으로 둔 타악기의 협주로 결연히 표현된 후 행동으로 변합니다 드디어 학생들은 자신의 몸에 불을 붙힙니다 불은. 타오르고. 천사는 화염에 휩싸여 갑니다 잘못된 것에 대한 항의와 자유에의 집요한 호소가 최고도에 달한후 곧 불은 꺼지고 참극은 종말을 고합니다 이 참극을 바라보고 “. 무엇 때문에. 이런일이 “. 라고 어리둥절하는 사람들의 양심에. 호소하듯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곧 그소리는 고조되가고 다시 이런일이 되풀이 하면 안된다는 소원과 기도를 고하고 교향시는 끝납니다 그러나 연주는 아직 계속됩니다 그후에도 조용히 에필로그로 들어갑니다 에필로그에서는 소프라노 독창자가. 젊어서 이 세상을 떠난. 청년들의. 어머니 의. 마음을 노래하고 20 명의 여성합창단 미리 우주에 놓아진 청년들의 영혼의 자유로운 소리를 연주하고 곧 영원한 먼 곳으로 사라집니다 제가 정성껏 쓴 교향시 “ 화염에 쌓인 천사”. 와 에플로그의 초연 마에다츠기오 씨와 도쿄 필하모닉. 교향악단 분들이 정성껏 연주해주실것입니다. 그럼 저도 마음의 귀를 기우리며 먼. 곳에서 듣기로합니다 1995년. 5월 9일. 베를린에서. 윤 이 상 이후 윤이상은. 회복하지못한채. 베를린 에서. 1995년 11월3일에. 영면 하셨읍니다

다섯개의 초기가곡. (. 1945. ) ㅡ 이음반을내면서 나는 1950년에 부산에서 “. 달무리 “. 라는 가곡집을 출판한 바있으나 책이 몇군데 서울과 부산의 책방에 배부된 직후에 전쟁이 일어나 종적을 잃어버리고 이 곡들의 존재조차잊혀지고 말았다 그뒤에 한 두곡이 종합가곡집에. 실린적도 있으나 40년이. 지난 오늘 나는 이 5 개의 가곡을 원형 그대로. 음반으로. 출반하면서 다시 우리 민족앞에 늦으나마 선 보이고 싶어진다 이 곡들은 1945년. 전후하여. 작곡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그시기에. 작곡적인 소재지를 모색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이 곡들을 다시 냄에 있어서 내가 바라는 것은 비록 서양발성법을 구사 하는 성악가라 할지라도 약간의. 우리 전통 음악이나 민요의 선적 율동적 색채적인 묘미를 연구해서 불러 주었으면 하는것이다 1994. 6. 20 . 윤. 이. 상. . ㅡ

다섯개의 초기가곡 ( 1945 ) ㅡ. 이 음반을내면서 나는 1950년에 부산에서 “ 달무리 “ 라는 가곡집을 출판한 바. 있으나 책이 몇군데 서울과 부산의 책방에 배부된 직후에 전쟁이 일어나 종적을 잃어버리고 이 곡들의 존재조차 잊혀지고 말았다 그뒤에 한 두곡이. 종합 가곡집에 실린적도 있으나 40년이 지난 오늘 나는 이 5 개의 가곡을 원형 그대로 음반 으로 출발하면서 다시 우리 민족앞에 늦으나마 선 보이고 싶어진다 이 곡들은 1945년 전후하여 작곡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그 시기의작곡적인 소재지를 모색 검토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 . 이 곡들을 다시냄에 있어서 내가 바라는것은 비록 서양발성법을 구사하는 성악가라할지라도 약간의 우리 전통 음악이나 민요의 선적 율동적 색채적인 묘미를 연구해서 불러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1994 . 6 . 20 베를린에서. 윤 이 상.

민족 성악이 통일의 씨앗이 되기 바랍니다. 윤이상선생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윤인숙 이사장님을 지지합니다.

소중한 자료 입니다. 윤이상 작곡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설명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