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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곧 다가올 성탄절에 많이 부르는 찬송가 113장 '저 아기 잠들었네' (What Child Is This) 입니다:) 뭔가 몽환적인? 마이너한 코드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There is none like You 주님과 같이 ​ No one else can touch my heart like You do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 I could search for all eternity long and find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 There is none like You 주 밖에 없네 ​ Your mercy flows like a river so wide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 And healing comes from Your hands 주 손길 치료하네 ​ Suffering children are safe in Your arms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 There is none like You 주 밖에 없네 ​ There is none like...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빛과 소금되어 살아가고 싶습니다 _ 🙏🏻

He knows my name!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부르시고 찾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