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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말할려했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셨어요!!

식욕억제제를 먹엇을때 머릿속안개가 걷히고 집중이되서 adhd 약도 동일하게 작용을 한다면 난 adhd가 확실하다는 생각에 대해 늘 확신갖고있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매우 ㅠㅠ 기쁘고 adhd검사를 해봐야겟네요 하지만 그 검사하러가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서 미루고있네요

혹시 소아청소년도 먹어도 될까요

ADHD는 마땅히 장애를 인정받아야하는 발달장애이다

일반인이 오남용하면 뇌손상 당하기도 하나요??

살 많이 빠지시고 머리도 깍으셨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언제나 건승 응원합니다~~

술이 없는 직장인은 일하는 노예같다. 하루 6시간만 일하자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지독한 Adhd를 겪으면서 사는 성인이지만 한국에서 adhd환자는 정말 힘든조건입니다... 보통의사람들은 일정하지만 Adhd는 업다운이 엄청 명확히 드러나서 재능을 일찍 찾아주면 누구보다 성공할수있다고 믿고있습니다. ADHD의 가장큰 장점이 몰입력이거든요 점점 ADHD환자가 잘자리잡을수있는 세상이 왔으면좋겠습니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드라마 보기 힘들어서 애니 봄. 애니 보기 힘들어서 만화로 봄. 만화 보다가 질려서 웹툰 봄. 웹툰 보다가 맘에 들면 소설 찾아서 보는데 보다가 딴생각 나서 유튜브 틀음. 유트브에서 볼거 없나 찾다가 10분짜리 들어가서 보는데 질려서 댓글창이나 확인하는 나를 볼 수 있음. 영화 리뷰도 스킵해서 보던가 댓글에 결론 정리된거 먼저 볼때 많음. 유튜브 쇼츠조차도 보다가 질려서 금방금방 넘김. 쇼츠 업데이트 안되어있던 초반엔 댓글창이랑 동영상을 동시에 볼 수 없어서 많이 답답했던 기억이 있음. 심지어 그런 것도 질리면 중간에 그만

ADHD 정말... 정리정돈도 못하고 집중도 못하고... 어릴 따 부터 이러다보니 어른들한테 계속 혼나고 자존감도 떨어진 채로 자라고...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와씨ㅋㅋㅋㅋㅋㅋ약속 시간에 딱 나가자마자 버스가 바로 있고 그걸 탔을 경우의 걸리는 시간만 생각하고 나가게됨ㅠㅠ 이게 일찍 준비한다고 해도 어느 순간 시계보면 딱 그 정도 시간만 남아있어서 그땐 진짜 헉 언제 시간이 이렇게 이러고 후다닥 나가다가 중요한거 까먹고 안챙겨나오고ㅠ

한국에서 adhd 환자들이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정신력 문제’라는 말일 거예요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라 ‘전두엽의 문제’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adhd 동지들 화이팅

오랜만입니다. 이미 커뮤찍먹은 3년되어갑니다. 쏙빠진 얼굴만 보여요 비법 공유 좀 해주세요

카페인을 주사하면 코카인 효능이라니… 사실인지 피셜인지 모르겠지만 투여 방법만 바꿔도 무섭게 변질된다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adhd가 게으르거나 , 사회적 실수에대한 핑계의대명사가 된것같습니다 ㅋ .. 진짜 adhd환자의 어렸을적부터 매일매일이 한계였던 인생을 진짜 한번 경험해본다면 함브로 얘기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 ㅎㅎ

아니 오랫만에 뵈었는데 다이어트를 엄청하셨네요!

저도 먹었을때 무기력증이 낫고 집중이 잘되고 자신감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거 대신 adhd약을 처방받아야하면 메틸이 ㄱㅊ은건가용?

형님, 저 질문이 있는데 혹시 메틸이나 이런거 먹으면 하루에 초집중 시간이 늘어나나요? 수험생활 하고 있는데, 아무리 집중해도 하루에 2~3시간 공부하면 머리가 아파서, 뇌가 지식을 쳐내는 느낌이 들거든요ㅠ 좀 더 오랜시간 (6시간이상) 뇌를 쓸 수 있나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웰정 100 지속시간은 몇시간인가요~~?

콘서타 + 아토목세틴 최소 용량으로 약 3년간 복용해온 40대 입니다. 늘 아침마다 커피와 함께 복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 번아웃 + 공황발작을 경험하면서 단약중입니다. 급하게 단약을 해서인지 곤두섬과 예민해짐으로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든 경험을 꽤 잦은 빈도로 경험하고있습니다. 곤두섬, 예민해짐, 약간은 전신통증 같은 증상이 힘듦을 호소했더니 병원에서 부프로피온을 대신 처방 해주긴 하셨느데, 왠지 한동안만이라도 약을 안먹고 지내보기싶다는 생각에 단약상태를 2달 정도 유지하고있습니다. 약때문에 번아웃이 왔었던건 확실한것같은데 단약후 격는 곤두섬은 단약의 부작용일까요? 지금은 불안 증상이 견디기 어려워지면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불안제를 먹으면서 견디고 있습니다. 혹시 직간접 경험이 있으신지요.

암울하다 암울해 진짜 ㅜㅜ

멋잇어요 항상응원

잡스런 힘이 남아돌아서 그렇습니다... 잡념이 많으면 집중이 어렵고 공부도 어렵습니다... 이때는 등산을 권합니다...

제 경우 모다피닐은 집중력이 오히려 떨어지던데요. 피부나 근육에 부작용은 없으신가요?

이약 제발 먹지마세요 저희집 누나가 이약에 중독되서 지금 답이없습니다 자기 처방전으로 먹는거라 신고는 안되고 상태는 이상하고 정상적인 대화 안되고요 혼잣말 하고 허공보면서 실실웃고 사회생활안되고 3~4일 잠도 안자고 마약 중독자됬어요 경찰이랑 정신과의사랑 상담을 해봐도 처방전으로 복용한거라 어쩔수없다는말만 하네요

무서운 약들 같아요

저 16~17만원나옴 깜놀 ㅜ

저는 우울증 없고 메틸페니데이트계열 최소용량 먹어요. 근데 용량 올리면 우울해지고 자살충동 생겨요. 누워서 울고 있게돼요. 그래서 검색하다 이 영상 찾았네요. 저는 7개월째 약 바꿔가며 테스트중인데 약 효과도 없고 우울감이 심해 약 못먹겠네요. 이런 연구결과가 빨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비타민c를, 메틸효과가 끝나는 자기전에 섭취해도 영향이 생길까요??

항상 보고 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불안과 신체화증상 있는데요 항우울제는 거의 부작용 때문에 못 먹어서요 이 약을 항우울제 대신해서 먹을수도 있나요?

건강꼭 챙기고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100% 공감, 아니 내얘기

흠... 앞부분 "안겪어본 부작용이 더 드물 정도"라는 부분 너무 맘 아프고, 또 그 이후로 메틸페니데이트(콘서타서방정)을 먹었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이 영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내 자신이 안타깝ㅠㅠ 웃프네요

살벌한 소식이네요.......... 구토 나올 거 같아도 아껴 먹기! 꼭 먹기!! 이겨내기!!!!!!!!!!

완전 공감

민소법님 안녕하셨어요? 저는 별로..ㅋㅋ 콘서타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매일 구토 할 거 같아서 결국은 치료 포기 했었는데요. 최근 몇가지 사건으로 오늘 약 다시 타왔어요. 짤리고, 욕먹고.......... 짤린 건 이미 지나간 거라 그렇다 치고 욕먹은 곳은 또 실수하면 진짜 짤릴 거 같아서 아 안되겠다 구토를 하더라도 adhd약을 받아와야겠다 싶어서 요즘 아주 뻔질나게 병원 드나들고 있답니다. 불면증까지 있어서요. 병원 한번 왕복하는 데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한 번 갈 때 불편한 거 한번에 다 말해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산만함의 정점 찍었어요) 한 번 가서 조울, 또 가서 불면, 오늘은 adhd 아주 병원 문턱 닳도록 출석 중이에요 ㅋㅋㅋㅋ 하.... 부작용... 또 구토로 올까봐 너무 무서운데... 욕먹고 짤리는 걸 떠나서 이젠 제가 생활하기가 너무 불편해서요. 이 영상으로 정신 교육 한 번 받고 갑니다. 들어온김에 메틸페니데이트 관련 영상 한 번 씩 싹 다 보고 갈게요 ㅋㅋㅋ adhd약 오랜만에 다시 먹는 거라 잊어버렸어요..

암페타민만 합법이 된다면...

아침 메디 30 오후 20 먹다가 아침 콘서타 36 메디오후 20 으로 바꿨는데 의사쌤이 메디가 더 효과가 좋다고 하시긴하셨는데 메디가 효과가 더 좋은가요?

효능이 메틸의 1/3 정도 생각하면 되나요?

제가 adhd약 먹으면서 느꼈던거랑 똑같네요. 저도 그래서 메디키넷을 선호하는데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콘서타만 처방해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작년 10월 성인 adhd 판정을 받고 콘서타 27을 1주일을 복용하였습니다. 복용 중 낮에 졸리는 것과 잡생각은 없어졌지만 심각한 불안감,심장뜀,목소리 굵어짐,심장떨림,피해망상(누가 내 욕하나) 특히 담배를 피면 앞의 증상들이 더 심해졌고 상담 후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인 메디키넷 5mg 으로 바꿧습니다. 콘서타27보단 덜 하지만 불안,초조함,감정둔마 등의 부작용이 있었고 시야가 좁아지고 인지기능이 점점 줄어드는 게 느껴져서 1개월정도 복용하다가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의사선생님은 초반에만 있는 부작용이라고 했지만 뭔가 잘못된거같아서) 복용 중단 후 불안감은 등의 부작용은 없어졌지만 그 이후 두통등의 증상 후 인지기능이 점점 더 저하됐고 몇달이 지난 지금은 뇌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증상 1.미각 후각 저하 2. 일상 대화중에서도 단어가 생각안나고 운전도 어려울정도고 책을 읽고 tv소리를 들어도 이해가 힘들정도로 인지기능 저하 3. 감정이 하나도 안느껴짐 4. 양안복시(눈에 초점이 풀려서 멀리있는 종종 사물이 둘로보임) 5. 30분전 대화했다는 사실도 잊어버릴 정도로 기억력 저하 6. 발음이 새는 등 말투어눌해짐 7. 사람 얼굴 분간이 어려움 8. 움직임이 느려짐 9. 가만히 있어도 숨이참 10. 수시로 의식이 끊김(멍해짐) 11.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 몇시인지 이런 것도 인식안됨 12. 생각 자체가 차단됨(처음에는 약 효과로 공상이 사라졌다 생각했지만 현재는 아무 생각이 들지않아 말할때도 입이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제가 adhd가 아닌데 약을 먹어서 이런 건가요.. 끊기 시작했을 땐 그나마 정상이였는데 점점 더 심해져서 이 상태입니다.. 혹시 이런 부작용도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ㅠㅠ

선생님 환인클로나제팜정 이랑 환인트라조돈염산염 이 두가지약중에 디아제팜이랑 가장비슷한 효과를 내는약이 어떤걸까요? 둘중에 중복되는약을하나빼고 디아제팜만복욕하고싶은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