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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7 Star TimeLapse in Yeoju

내가 품고 있는 것들 중에 무엇이 짐인지 명료하게 구분할 줄 아는 안목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웹툰 새벽날개 중에서...

타오르는 태양 아래 주르륵 흘러내리는 땀방울 이내 젖어 드는 옷자락과 무거워지는 발걸음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 질 때쯤 문득 그 겨울 바다가 떠오른다. 연이은 폭염에 지치시죠~ 시원한 영상과 함께 잠시 더위를 달래보세요^^

작년 초겨울 친척 형님의 개업소식을 듣고 방문한 레스토랑 '작은영토'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즉흥 홍보영상제작 돌입! 영상미는 약했지만 만족해하는 형님 모습에 흐믓했던 기억이^^ 동해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지혜로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