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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법상담과견성
Добавлен 29 июл 2021
연기법이란 이것이 있음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면 저것이 생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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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을 때 견성할수 있지 믿음이 없다면 견성도 없다(1113회) 디가니까야 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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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있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견성할수가 있다
견성이 아닌 삼매나 최면술을 통하여 전생을 말하는 것은 삿된 외도이다1112회) 디가니까야 2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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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논하는 것은 토끼뿔이요 거북이털이다
교학적인 경전을 선학적으로 공부해 나가면 깨달음에 이를수 있다(1111회) 디가니까야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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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을 위해서 교학적인 경전을 선학적으로 풀어라
겨울 도라지는 여름의 산삼보다 낫고 깨달음은 그 어떤 경전보다 좋으니 산중 참선수행을 귄합니다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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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은 마음을 비우는 산행입니다
깨달음이란게 있나 없나하고 의심하는 것은 견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1110회) 113강 대반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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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절반이라 하듯이 발심이 정각이다
붓다의 마지막 유언-법과 계율에 의지하고 너 자신을 믿고 게으름없이 수행하여 깨쳐라(1109회)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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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등명 자등명하여 방일하지 말고 수행하여 깨달음에 이르다
부처님의 마지막 직제자 스밧타는 8정도를 듣고 즉각 견성하였다(1108회) 대반열반경 11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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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치고자 한다면 텅빈 마음으로 불법을 들어리
겨울 도라지 찾는데 요령이 필요하듯 견성을 위해 참선수행을 함에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 (1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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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에 도라지 삿대가 남아 있을 곳을 찾아야 하듯 견성 함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경에도 없고 계율에도 찾을 수없는 것이면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다(1102회) 대반열반경 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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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논할때 경과 율에 맞을 때 부처님 말씀으로 받아 들이라
부처님은 1겁을 살수있는 유수행을 버리고 3개윌후 열반에 들것을 선언하다(1100회) 대반열반경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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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습관에 젖어 있으먄 깨치지 못한다 항사 깨어 있어야 한다
부처님은 유녀와의 선약을 지키기 위해 지역 토호들 의 부탁도 거절하였다(1099회) 대반열반경 5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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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유녀와의 선약을 지키기 위해 지역 토호들 의 부탁도 거절하였다(1099회) 대반열반경 5강의
견성하면 깨달음의 세계에 들어 다시는 어리석은 윤회를 하지 않는다(1098회) 대반열반경 4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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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하면 깨달음의 세계에 들어 다시는 어리석은 윤회를 하지 않는다(1098회) 대반열반경 4강의
수행자가 계율을 지키지 않는다면 모래로 밥짓는 것과 같아서 견성은 않된다(1097회) 대반열반경 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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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가 계율을 지키지 않는다면 모래로 밥짓는 것과 같아서 견성은 않된다(1097회) 대반열반경 3강의
겨울산행 중 도라지 삿대 하나하나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요 둘도 없는 유일한 참나다(1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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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 중 도라지 삿대 하나하나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요 둘도 없는 유일한 참나다(1096회)
선학적으로 깨치면 연각이라 하고 교학적으로 견성하면 성문(1095회) 대반열반경 2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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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적으로 깨치면 연각이라 하고 교학적으로 견성하면 성문(1095회) 대반열반경 2강의
부처님의 가르침은 죽어서의 열반이 아니라 지금여기서의 열반이다(1094회) 대반열반경 1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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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은 죽어서의 열반이 아니라 지금여기서의 열반이다(1094회) 대반열반경 1강의
위빠사나를 통한 소승불교의 종지가 열반이라면 이는 견성성불이 아니다(1093회) 12연기 2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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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를 통한 소승불교의 종지가 열반이라면 이는 견성성불이 아니다(1093회) 12연기 21강
가장 좋은 삶을 살다가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은 견성이다(1092회) 12연기와 위빠사나 20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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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삶을 살다가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은 견성이다(1092회) 12연기와 위빠사나 20강의
깨달음의 첫 단추는 오온을 알아차림하는 것이다(1091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9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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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첫 단추는 오온을 알아차림하는 것이다(1091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9강의
죽으면 영혼이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업력이 연기에 의거 상속되는 것이다(1090회) 12연기와 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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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영혼이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업력이 연기에 의거 상속되는 것이다(1090회) 12연기와 18강의
산행중 더덕을 캐는데도 요령이 있듯이 깨달음 또는 견성을 하는데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10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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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 더덕을 캐는데도 요령이 있듯이 깨달음 또는 견성을 하는데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1088회)
깨달아서 견성한 자와 중생과의 차이는 알아차림에 있다(1088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7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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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서 견성한 자와 중생과의 차이는 알아차림에 있다(1088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7강의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이 열반에 있고 화두참선은 견성성불에 있다(1087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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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이 열반에 있고 화두참선은 견성성불에 있다(1087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6강
선불교의 견성성불과 위빠사나의 열반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1086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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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의 견성성불과 위빠사나의 열반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1086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5강
견성이란 물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행하여 깨치는 것이다(1085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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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이란 물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행하여 깨치는 것이다(1085회) 12연기와 위빠사나 14강
댓글 달이주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이 지금보다 2500년 전의 인문학이 지금보다 더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부처님 노지 장자 공자 맹자 그들의 사상과 철학이 지금의 실존철학보다도 낫다는 것입나 견성 부처님은 스스로 깨친후에 불법을 전하러 다녔습니다 그러고로 깨달음은 불교의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깨치기 전과 깨친후가 어떤가의 질문에는 깨침의 깊이에 따라 다르다 싶어요 내가 생각할때 나의 깨침은 10지 중 1지 수준이고 원효대사는 8지 수준이라 하지요 1지 수준은 소승의 수다원 정도라 할수 있고 이제 깨달음에 입문했다 할수 있겠습니다 깨치니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 하면 경전이나 어록 큰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이해안되는 것이 업습니다 또한 나 자신이 구족되어 있음을 알고 매 순간순간 알아차림이 일어나 집착함의 강도가 약하고 무상 고 무아임을 알게 되지요 깨달음후의 변화에 대해 말한 이 몇가지는 하늘에 떠있는 별을 몇개 언급한거나 같습니다
견성이란게 글자대로 성품을 본다는건데 성품은 안봐도 있는거고 다 쓰고 있는거 아닌가요? 성품타령보단 8정도를 실생활에 접목하고 활용하는 강의가 더 나을거 같고요 2000년전 얘기말고 요새 얘기 하셔야지요? 요새 애기 아니면 다 전설 이야기거리에 지나지 않지요~꼭 집어 경성하고 나니 남들과 뭐가 다르신가요?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붇다에게 첫공양을 올린 수자타와 막 공양을 올린 춘다의 공양이 제일 수승하다고 하시니 어찌 범인의 망상으로 알수있으리요.
@@sungken6084 대반열반경속메서 부처님께서 같다고 하였습니다
60대 노인이 자주하는 말 나는 아직도 마음만은 20대 청춘이야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의 물질 몸은 달라졌음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이 나는 항상한 나라고 생각한다 나의 신수심법의 무더기는 그동안 항상했고 앞으로도 항상할 것이라 여긴다 그러므로 인간은 쉽게 달라지지 않음을 스스로 안다 업 잠재성향의 무더기는 수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형성되었고 시공간을 초월한다 이 생을 더하면서 형성된 업 명색은 불생불멸(죽지도 태어나지도) 불구부정(더럽거나 깨끗하지도 않고) 부증불감(늘지도 줄지도 않는) 것처럼 여겨지고 이 나의 잠재성향 의도 명색을 중생들은 나의 모든 삶의 경험체이고 정체성이고 항상하고 영원하게 여겨지는 이놈을 나의 것이고 나이고 나의 자아라고 여기고 이것을 진여 자성 참나(아트만)라 착각한다 이는 인간을 물질과 정신의 2원론으로 보는 견해에서 파생된 것이고 부처께서는 식(앎) 업 명색 물질 몸 3원론으로 보시고 식과 물질 몸을 조건으로 중간에 형성된 신수심법의 네 잠재성향의 무더기 존재(바와 명색)를 닦는 수행을 중간을 닦다 맞지마 빠디빠다 중도(사념처 수행)라 천명하셨다 -청미래학당-
여러번 읽어보고 답변드립니다 선에 대해 이와같이 논하길 좋이합니다 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서 사용한 용어들의 부적절함을 말한다면 신수심법은 위빠사나을 위한 것이고 신수심법이 아니라 색수상행식이 아닐까 힙니다 글이 길어지지 싶어 단도직언하면 참나 깨달음 또는 진성 등 이름이야 어찌 불리던 간에 나는 창나라고 즐겨부르는데 이 글속의 자아를참나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초록동색 정신병자싸이코패스색들이 지옥유황불에 태워질 악마사탄범죄악우성이다
견성, 도통,해탈 천지 필요없다 걍 지금을 열씨미 살믄 된다
@@이표근 열심히 살면 된다는 그 생각이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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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네.
견성하셨는 모양인데, 도사님의 스승은 누구신가요?
경주 백운로를 따라가면 백운암이 있어요 그기에 백운 큰 스님이 계십니다 찾아가면 환영해 주지 싶어요
경주시 내남면 고위산(495m) 백운암 인가요?
전화함 해보세요 친절하게 받을겁니다 백운암 010-8654- 3531
올해는 잡버섯도 귀해서.... 조금이라도 있어서 다행인겻 같아요 안산하세요😊😊😊
고맙습니다~♡
열반을 구경하고 싶거든 (구경 열반) 방법은 단하나 (원리 전도몽상) 입니다. 우리모두가 엉뚱한 뭔가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무상 정관)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꿈(전도 몽상)때문에 구겨진 내마음을 수리 하여야 합니다. 그냥 수리 아니고 마하수리하세요. 수리 수리 마하수리 . .. uuj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사바하~♡
참선해서 깨달음을? 월면불 일면불도 화두로 한다던데 그게 무슨 화두? 게다가 화두란 자체가 말이 않되는 발상?
말이 안되는 그기가 출발점입니다 말이 된다는건 이해이고 참선의 목적은 이해가 아닌 체득에 있습니다 일면블 월면불을 화두로 삼고 참선수행해보세요 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은 공상 망상에 불과합니다
화두를 들면 의식이 지금여기에 있게됩니다 깨달음은 지금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화두를 드는데 어떤 화두를 들어도 관계없으나 의정이 일어나는 화두가 자신의 의식을 지금여기에 둘수있답니다
와~~축하드립니다 🎉🎉🎉
고압습니다~♡
8:17 공양이란? 그릇 크기가 우주만큼 커야 공양받을 자격이 있는것 아닐까요? 부처님께서는 열반에 드실때에 나는 한마디도 설한바가 없다고 하셨는데 께달았다는 분들이 자기것은 하나도 없고 앵무새 처럼 부처님이 카드라는 방송만 하다 가는것 같습니다 🙏
불교는 이해함으로 알수있는것이 있고 증득함으로 알수있는 것도 있답니다 안다는 것이 망념이는 것을 깨치고 보면 알수있는 것이지 깨치기 전에는 현상과 실상의 세계를 알수없답니다
부처님께서 한마디도 설한바가 없다라고 한 것에 분분한 해석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부처님은 자연의 법칙 즉 진리를 전해주었을뿐 자기 말은 한마디도 설하지 않았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지요
공양 그릇이 우주보다 크야한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분별심이지요 이 분별심이 없는 그 자리가 참나입니다
@@연기법상담과견성 부처님은 진리를 말씀 하신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리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냄새 맡을 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우리들에게 진리를 찾아 가는 길은 가르켜 주셨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을 진리라고 생각 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
분별심일뿐이지요 오라 비구여 법은 잘 설해져있다 붓다는 보여주고 증명할수 있는 것만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가르침의 목적은 괴로움으로 부터의 해탈과 열반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유툽도 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삼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멋쟁이 세요 굿~~~~~~~~~~~
고맙습니다~♡
😊
관세음보살 ()()()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사바하~♡
우중산행 힘드셨을 텐데 삼 보심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뭐하나 행하지 못하는데 능력이 없어
깨치면 구족됨을 알기에 행하고자 해도 행할것이 없음을 알게되지요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만드신 피조물 중 한 명에 불과한 한국 남자가 산스크리트어로 말한 말집에 불과한 (지금 보면 아무 쓸모없고 헛소리 미륵 세삼이 수 억년 뒤에 온다느니 지장경을 읽으면 어쩌근 젖쩌구 출각ㅏ 중되는거죠? 그거 뭐하러 합니까? 머리 깏고 중 옷 입으면 사람들이 알아주던 시절은 갔습니다. 나도 한 줄 남기니 피조물 석가 지장 미륵 관셈 조물주 옥황상제 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그마 씌운 허상 버리고 비교 해보세요. 모든 것은 물질(matter)이고 우주에는 빈 공간이 없고 소립자 (hiks) 로 채워져 있습니다. 극세 물질 소립자의 극히 짧은 시간 동안 생멸로 우주 에너지가 생성되서 우주가 돌아갑니다. 나이롱 원효의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었고 만든다 엉터리 원효는 산스크리트어에 무지했고 한자만 가지고 해석하다가 빵까에 빠진 것을 지적합니다. 사바세계 대부호들 처럼 물질의 재벌가로 영들이 사는 곳 절대적 창조주님이신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조물주 만드셔서 만들어 놓으신 상천의 최고 낙원 영겁에 세게 대략 수십년 남은 지구 수명 다 되면 산 사람들은 거의 다 육신 분해되서 영으로 상천의 모이는 장소로 일단 영추수 된 영들도 다 모인 뒤 절차 걸쳐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영겁에 세계 문 열어주시면 들어가서 나라 배정 받고 영원히 사는겁니다. 결론 이미 저 세상에 다 만들어 놨고 진짜 도사들이 다 풀어놨으니 지구별 사람들은 즐겁게 차라리 라면 끓여서 맛있게 드시라. 불교 출가 교회 다 사기요.
감사하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처님께서 복주실겁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서장강의 응원할께요 저도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국선불교는철철히. 자력의. 불교네요. 아미타불. 관세음보살도. 안보임..
양선객 선객이면. 선객이라는. 말이 불승인가 ..도를 닦고 다니는 자연인정도로 그거하고. 상관없어보임..
글의 의미가 무슨 뜻인지요?
@@연기법상담과견성 도교는 엄연히 깨달음의 불교와 다르다 그런뜻
@@황개리-v1w 도교는 전혀 모릅니다~♡
@@연기법상담과견성 무위자연 도교.. 도교는 그저 불교의 깨달음의 수행에 하나의 방편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불도가 도교보다 훨씬 높다고 보고 도교는 수다함정도 깨달음 얻는정도..ㅋㅋ... 저도 이공계생 전자과 출신으로 나이먹도로 이쪽 공부해본사람이 전혀 아니기에 좀 건방질수 있어요 하지만.. 저도 옛날에는 이런쪽 인문계 철학공부하는 사람들 공부못하는 꼭 애들이나 하는거라고 무시한적이 있던 사람입니다... 나이먹고 죽을고비를 넘기다보니 당연히 종교에 관심가지게되고 옛날 수학공부하듯이 경전을 통달하고 있는데 유튜브에 워낙 자료가 많아서 그다지 공부하기 어렵지 않네요. 불교의 경전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예전에는 이게 접하기가 어려웠던걸로 아는데 요새는 한글자료도 잘나와있어서 저같이 한문몰라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달아주어 고맙습니다
점점 젊어지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산행 좋아하심 같이 가요~♡
다음에 인연이 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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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잘하시네요. 헌디 하수오가 아니고 백수오 입니다. 대한생약규정집.식약처령에 하수오는 여귀과 식물 백수오는 박주가리과 식물이고요. 참나를 스님과 대화해서 찾으시나? 명상과 단전호흡인 청견스님의 절을 많이 해보시요.
우리 같은 약초꾼은 적하수오 하수오(백)로 말하지요~ 참나는 밖에서 구하는게 아니라 안에서 찾으라 했어요~♡
수박앗을 말해달라지만 직접 먹어봄 보다 못하지요 그래도 질문에 답하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많이 자유스럽게 되었다
약초를 사랑하시는분들께 ? 즉 심마니분들 ! ! ! ? ? 봄철 산에 오르시긴전에 준비물 ? 1. 안전장비 2. 약초씨앗등 준비 파종하시면 ? 3. 산에는 낙엽이 쌓인 관계로 약초씨앗이 떨어져도 흙에 닿지 않으면 발아 실패한 종자. 4. 유실수도 심으면 좋고 요. 5. 푸른강산 악초가 넘쳐나는 우리조국에 동참합시다. 6. 치산치수로 초식동물들 천국도 7. 법정전염병 환자 입산금지 ( 매독. 에이즈. 등 ) 왜냐하면 ~ 병균은 오래도록 흙에 존재. 4357 년 03월 10일 일요일 : 태양의 봄기운 넘치는 나라로 ... ! ! ! 권종면
산행 같이 할수 있음 같이 하이시더~-
하수오 씨방이라도 찾으시게
어제간기가
반갑습니다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비유해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를 하기 쉽네요~ 기쁜 하루되셔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잠을 잘 때 꿈도 꾸지 않은 깊은 잠을 잘 때는 어떠한 것도 알아차릴 수가 없는데 이 때는 참나가 사라지는 건가요? 참나는 불생불멸한 것이여서 참나가 사라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참나는 누가 준것도 아니고 어디서 온 것도 아니고 누가 가져갈수도 없고 늘 여여 할 뿐입니다 물고기가 물속에 살고 우리들 모두가 한 허공속에 살듯이 우리 모두는 하나의 참나속에서 살아가지요 배고프면 밥먹고 목마르면 물 마시고 모두가 같은 행동을 하는건 같은 참나속에 살기 때문입니다 참나는 무위적으로 행하고 자아는 유위적으로 행하여 기억에 남는건 자아의 행위 뿐입니다 깊은잠속에서 참나의 행위가 있었다해도 무위적이라 알수가 없지요 일상생활 중에서도 일념일념 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잠자리에 누워 생각해보면 기억나는게 얼마되지 않는 이유가 참나에서 행한 것은 기억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돌돌 도는 불입문자라 개구즉착인즉 새겨들어야 합니다
@@연기법상담과견성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다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참나의 본질은 알아차림인데 수면상태에서 무위의 작용으로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면 참나의 본질인 알아차림에서 벗어나는게 아닌가요?
@@colorplaystudio9053 두개의 질문에서 보면 참나를 모양이나 또는 소리로서 찾고자 하는데 참나는 다만 이름일뿐입니다 알아차림 할 때 그 알아차리는 자가 누구입니까? 그 알아 차리는 자를 참나라 이름할 뿐입니다 참고로 소승과는 달리 대승에서는 진여본성믜 지혜로운 작용을 이름하여 부처라 합니다 달리 말하면 시절인연에 의해 지금여기서 자신의 생명 활동을 하는 것을 부처라 합니다 참나 또한 분별하기 이전의 마음을 참나라 이름 할 뿐입니다
저는 정말 참나가 궁금한 사람입니다 괜히 트집을 잡아서 논쟁을 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 정말 궁금해서 계속 질문 드립니다 방금 참나는 알아차림할 때 알아차리는 자라고 하셨는데 수면 상태에서는 무위의 작용으로 인해 알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알 수가 없다면 알아차리는 차가 없다는 뜻인데 그것이 어떻게 참나라고 할 수 있습니까 2가지 답변에 논리가 서로 모순 되어 질문 드립니다 저의 의문은 이러한 것입니다 참나는 불생불멸하고 결코 생겨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참나는 늘 여여히 알아차리는 자입니다 그러나 깊은 수면상태에서는 알아차리는 자가 없어 생겨나지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참나가 잠깐 사라집니다 저는 결코 논쟁을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저는 참나에 대해서 정말 이해를 하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말씀대로 하면 산은 물도 되고 물은 산도 된다 는 말씀입니까. 내용은 듣지 않고 제목 만보고 우선 의문을 제기하고 듣겠습니다.
숭산스님의 선의 나침판 원을 그려놓고 출발점에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90도에 오면 산이 물이요 물이 산이로다 180도에 오면 산도 공하고 물도 공하고 270도에 오면 물이 산위에서 춤을 추고 360도에 오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이 이치를 알려면 사법계 이법계 이사무애 사사무애를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선의 나침판이란 책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견성하니 뭐가 다르던가요?
생사해탈이 되지않으면 깨쳐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핵폭탄이 터져도 죽지않는줄 알아야 생사해탈입니다
감사~♡
죄송 도연명 아니고 소동파입니다 동파는 호인데 자신이 농사짓는 동쪽언덕이라는뜻입니다
🌳🌳🌳
저는 비오면 등산하지 못하는데 부럽네요 맛있는 부처님도 많이 만나고~ 짱 부럽네요 ^^😊
시작이 어렵지 해보면 너무 좋아요 자연과 하나된 느낌~♡ 댓글 달아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참 우습다.. 요즘은 유투브에 별 시덥잖은 짓거리들을 너무 많이 한다.. 화두를 타파하면 8만4천공안이 다 회통된다는 소리를 했는데 내가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으면 그 소리를 이해하겠나... 부처가 있는곳도 부처가 없는곳도 머무르지 말거라.. 온갖 생각망상만 일으키며 니 뭐하는 짓이고...정신 좀 차리고 입 꾹 닫고 3년맛 지내봐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