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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저는 마드리드 세르반테스에서 8개국 학생들과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잘 준비하고 있어요 고생이 많으셨었네요

관장님 다른체널도 있으셨네요ㆍ 목소리듣고 깜놀했어요ㆍ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9년 20세 이하 월드컵 경기할때 Luarca 호텔에서 1박 했던 기억이 까미노 노르떼 길목이라서..

한국은 매너운전 절대로 못할겁니다 ㅋㅋ 핸들만 잡으면 뇌가 없어져요 ㅋㅋㅋㅋㅋ

처음 마리아 성당 전시 너무 특별한데요 현대 기독교 예술품들 살아있는 신앙같은데요 가서 보고싶습니다 지금도 전시하는지

보기만해도 너무 좋은 마을이네요 bulnes 같은 마을은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들겠죠...?

아스투리아스 지역 정보 찾기가 힘든데 이렇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ㅡ^

앤드에 기타 부금이 너무 잘 붙네요.... 음원정보 알수 있을까요? 할렐루야 기타곡 같은데...

스페인의 자존심 아스투리아스.... 큰산 큰바다 그리고 큰역사를 쓴 아스투리아스 .... 한국과 많이 닮았죠.... 나레이션을 최소화한 담담한 스케치.... 맛있게 잘 보았습니다 / 사실상 스페인의 중,근,현대사는 아스투리아스에서 시작하면 더 흥미로울 수.... ㅎ / 스페인 교통의 요충지 레온의 의미도 잘 그려주세요

Un long voyage depuis la Corée, que de venir à Santander. Ca fait toujours plaisir de voir un peu de chez moi, ma femme est de Santander.

여기 7월에 매년 중세축제가 있어요, 복장도 거리도 중세처럼 변경되는데 재미있어요 7월에 방문해보새요 그리고 구시가지 옆에 공원안에 문화센터 있는데 거기도 방문해 보세요 저는 공항갈때마다 들리는데 <기름값이 비싸서 😂> 도시는 아빌레스,레온, 항구는 쿠디에로, 산은 코바동가가 살고싶은 주택은 산탄데르 별장은 랑그레오가 제일 좋더라구요 영상 잘봤어요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처음 스페인에 터잡고 살게된 곳이 히혼이 되었네요 <처가 아스투리아나 촌사람 바카는 없음 중요> 입니다, 어찌나 문화, 기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지 본인들은 스페인 사람이 아니고 아스투리아노스 라고 바둑 바득 우깁니다, 오죽하면 지나가는 버스에도 somos Asturianas 라고 광고하고 주뽕이 아주 아주 심해요, 여름에는 남쪽지방에서 더위피하러 많이들 피서 오시는데 얼간이들 왔다고 싫어들 합니다 T.T 스페인 북부는 지역감정 엄청심합니다, 뭔일만 있으면 독립시켜 달라고 하고, 이방인으로보면 웃김니다, 혹시 Xixon <gijon>에 방문하시면 시드라 한잔 대접해드릴께요, 행복하세요

이런 채널도 있으셨군요~ 저도 스페인에서 아디오스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근데 가기 전부터... 울렁~울렁😢😢😢😢 그러면서도 빨리 가고 싶은~

영상이 너무 멋져 스페인여행을 꿈꾸고 있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여름에 일주일간 노레나 (Noreña)란 동네를 가게 생겼어요. 히혼에서 가깝더라고요. 혹시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오래 전에 가봤던 곳은 여수의 향일암 이었던 거~ㅎ 이번에 처음 보리암 가고 다랭이 마을도 가고 남해바다도 보고 했네요^^

차가 많이 없으니 자연스레 매너운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고향집 보는 느낌이에요.. 작은 커피잔과 커피받침잔, 작은 스푼.. 이렇게 마시는 커피~~언제적.. 80-90년대 가정에서 손님용 커피로나.. 아니면 다방커피. 그래도 참 예의있어 보였는데요.

손만둣국을 먹으며 감상하는 경치~~명절 선물 방송 고맙습니다!

guy, What'up-like!you created great job.

남해 보리암 오래 전에 가봤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완전 새롭네요~ 멀리까지 동행한 분들은 친구? 애인? 여행은 함께 하는

아~ 그리운 곳 ㅎ 멀리도 다녀오셨네요 용문산입구에 바빕밥집 엄청 맛있는데 드시고 오셨는지~ ㅎㅎ. 가을이 무르익어 거네요~^^

북부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었는데 오랜만에 지도 보다가 유튜브 검색해보니 한국어 적힌 썸네일이 있어서 놀랐습니다ㅋㅋㅋ 저는 사진 몇 장 찍은 게 다였는데 이렇게 그 때 걸었던 길들 보니 반갑네요 당시에는 여행객들도 많고 강에서 패들보드 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라 꽤나 한산해 보이지만 그래도 북부 바다 특유의 분위기가 더 돋보이는 거 같아서 멋집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요번에 스페인 여행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투어랑 렌트하는거랑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마드리드에서 세비야까지 3일정도 차를 빌릴까 생각중인데 운전 난도가 어떨지 알 수 있을까요? 운전을 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요😀😀😅😅 서울에서 운전합니다 평소에

코바동가 가는 버스가 있을까요? 피코크 데 아우르파는 어디에서 알사버스를 타는가요? 코스를 도는데 소요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넘 힐링되네요

다시 보아도 좋아요.. 너무 아름다와요. 행복해요~~~^^

산 로렌소 해변 참으로 예쁘네요~ 대형 온도계도 신기하구요.

맛집맛집.. 제대로 잘 드셨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바실리카 성당도 식후경~

인터넷이 잘 안 터져도 열심히 찍으시고 참여하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성당 이름을 모르지만.. 연근튀김 붙어있는 성당 골목뷰 너무 멋있었어요.

와~~~~향이 진한것이 모스크에서 느껴지는 그 냄새인가봐요~~ 여기 정말 독특한 곳이네요.

동네 구경과 맛없는 블랙잔의 커피와 스케치~~ 즐거운 담소에 많이 웃고 갑니다.

이사중의 라방였군요~ 저의 첫 실시간 채팅 참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6월 1일 기억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바다가 황량해보이네요~ 이런 매력도 있네요. 성당 종소리는 5시를 알려주네요.

안개의 존재는 끼여있어야 한다는 거~~ 가족이 생각났겠어요.

집주인 나빠요~

아.. 제가 알고있는 그 아랑후에스 협주곡이군요~^^ 중간쯤 나오는 분수물 그 장면을 보니.. 그때 그 부분에서 라방 잠시 켰던 생각이 나요.. 초창기였나~ 식사시간 때였나해서 잠깐보다 나갔을거에요~^^ 쭈욱 다 보니 참 좋네요.

이안님의 요리교실도 오픈~~!!

스톱~~~~풍차그림과 돈키호테 감동받고 이 영상으로 넘어왔는데요~~~진짜 별걸 다하셔요~~그리고 전 별걸 다 보는군요. 주방까지~^^

무슨 과일 사셨을까~~~야채 채소도 많이 드시길요~!

며칠 전 긴 영상에서 본 기억이~~^^ 짧게 또 봐도 좋아요.

저 마을에서 조깅하고 싶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개소리도 좋네요

아참 뒤샹 작품보다 더 멋진 파랑 변기화분~~!!! 이 정도는 되야하는거~♡

빠네라, 따빠스, 바모스! 이안님 덕에 아는 말 3개~ 감사합니다. 룸메님이 만든 도시락빵~도 잘 보았어요!

등산~~좁은 길 아찔해요. 룸메와의 추억도 있었네요.

과거 맥주박물관.. 덩그러니 멈춰진 노란 그네~~동굴같은 돌문 터널~ 그리고 반가운 벨몬트 마을 잠시~

순간 용인 민속촌인가 했어요. 6분 모시고 하는 라방에 제가 없었네요~ 저 골목 한번 들어가면 다리아프고 정신 쏙 빠지는데.. 대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 지하철, 전차 모습도 보니 색다른 느낌~♡ 자막이 빠른건지 글자가 많고 읽지도 못해 기억은 안 나지만 어디의 서로다른 기둥 디자인이 독특했고 극장의 화려함도 놀랄만했어요~^^

스페인 성당을 보다가 우리나라 절을 보니 나름대로 정말 멋지잖아요~ 초록푸릇 오대산 잘 보았습니다.

긴 라방 보고 이것을 보니.. 아.. 이렇게 영상이 만들어졌구나~ 아까 거기서 찍은거네~ 이러면서 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