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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ibrary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апр 2022
내사랑 천만 노동자여 - 좋은친구들
00:00 우리는 누구인가
03:50 건설의 노래
06:55 꽃
12:11 다시 서는 노동자
14:35 돛을 올려라
18:39 바리케이트
21:53 파도앞에서
25:52 동지에게 보내는 편지
30:53 해방전사
34:17 정리해고 분쇄가
36:42 해방을 향한 진군
03:50 건설의 노래
06:55 꽃
12:11 다시 서는 노동자
14:35 돛을 올려라
18:39 바리케이트
21:53 파도앞에서
25:52 동지에게 보내는 편지
30:53 해방전사
34:17 정리해고 분쇄가
36:42 해방을 향한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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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1집 -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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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장마비처럼 04:08 민족대학가 06:41 다 바쳐가자 08:17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10:52 밤 15:30 혁명동지가 17:51 반미출정가 3 20:53 일심단결 24:43 통일선봉대 찬가 26:58 통일의 영마루에 피어나시라 31:10 조국의 울음 34:50 조국은 알아주시라 37:05 통일조국 새아침
천리마 97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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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천리마 00:00 민족대학가 02:31 바위처럼 05:43 전화카드 한 장 09:17 애국의 맹세 11:06 지금 이 곳에서 13:51 경기남부총련 진군가 15:20 혁명동지가 17:37 새내기의 꿈 20:12 새세대 청춘송가 22:57 장마비처럼 27:10 국가보안법 철폐가 29:39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32:23 불패의 그 이름 (경인총련) 35:15 한총련 진군가 37:22 밤
1999 새터기념 노래타래 통일동이 - 7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Год назад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7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통일동이 1999 새터기념 노래타래 조국과 청춘, 천리마, 한반도, 좋은친구 민족영대 32대 자주적 총학생회
노동자노래단 예울링 합동공연 실황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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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노래단 #예울림 노동가요 메들리 끝내 살리라 해방의 나라 출정전야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내 사랑 민주노조 늙은 노동자의 노래 사회자 인사말, 서울에서 평양까지 멘트, 우리들의 사랑은 해방의 새벽빛 못다한 이야기 투쟁의 한길로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노동악법 철폐가 독점재벌 타도가 연대의 깃발 열사가 전사에게 낭송 다시한번 투사가 되어 아! 민주정부 단결투쟁가
조국과청춘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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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조국과청춘 0:00 새세대 청춘송가 3:22 겨울의 노래 8:04 통일로 타고 10:20 먼길 오신 님 14:57 4학년 18:27 두번째 만남 22:09 쉰한국 24:27 통일선언문 27:09 나의 소망 31:59 우정의 밤 35:23 맞잡은 손 하나되어 39:13 조국을 노래하라 41:48 내일을 위한 이별 46:06 한총련 진군가
조국과청춘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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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조국과청춘 0:00 조국과 청춘 2 3:03 빨치산의 밤 8:00 청춘왈츠 10:57 사랑ㅤ 15:01 잊지말자 우리 우정 17:02 친구야, 너의 눈물은 20:23 우리의 행군길 22:14 통일일세대 24:51 고목ㅤ 29:09 아침햇살과 함께 2 31:30 벗에게 36:09 맏사내 인생 40:38 약속ㅤ 44:41 아침은 빛나라
조국과청춘 1집 (고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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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조국과청춘 0:00 조국과 청춘 2:31 조국 5:14 녹슬은 해방구 9:17 어기여차 통일의 바다로 12:00 그대와의 만남 14:24 갈꺼야 16:07 다시 살아 부르는 노래 19:29 노정권 심판가 21:21 자주 민주 통일가 23:11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25:39 나의 친구야 29:30 당당한 주인으로 31:51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35:51 열사의 노래 40:01 복수가 41:50 어머니의 소원
전대협 노래단 - 전대협 우리의 자랑이여 (고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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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0:00 전대협 진군가 1:57 투쟁의 한길로 4:15 싸움을 마치고 돌아온 동지에게 7:47 새하늘 새땅 하나된 우리 9:40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13:47 결전의 날 16:22 전사의 맹세 22:12 통일은 됐어 23:54 동지여 굳세게 27:27 바쳐야 한다 29:18 청년 진군가 30:52 투사의 유언 31:47 하나가 된다는 것 34:08 내 애인은 37:32 애국의 길
충남지역 노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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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노래패소리여울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당당하게 일어섰다 구호소리 드높여 현장의 주인으로 동지들과 어깨걸고 단결투쟁! 사업장을 뛰어넘어 노동해방! 노동자 가는길에 거칠것이 무어랴 아! 지역노조 선봉에서 투쟁하라! 비바람 눈보라 뚫고 깃발높이 휘날리자 팔뚝질도 힘차게 세상의 주인으로 민중들과 하나되어 연대투쟁! 외세를 몰아내고 자주통일! 노동자 가는길에 거칠것이 무어랴 아! 지역노조여 선봉대서 투쟁하라!
민족의 아리아와 헛갈릴 수 있음 주의ㅋㅋ
대용산업 노조화이팅
임수경이 한말 노태우 일당들은 통일을막고 있습니다. ㅡ,.ㅡ
이젠 빨갱이인거 숨기지도 않노 ㄷㄷ
4:05 임수경
개뻘짓
저도 죽창
인민스런 노래가 참 듣기는 먼가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90년초 출범식 및 범대회에, 전국 총련 노래들 많이 따라했는데, 대경총련 힘찬 목소리가 들으니 다시금.. 다들 힘 내이소~
이 동영상에 있는 이미지의 출처를 알 수 있나요?
94학번 입니다. 집회때 가사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돌풍 보고 온 사람 없나???
돌풍 진짜 미쳤죠?
ㅇㅈ
저요.ㅎㅎㅎ
저도 돌풍 보면서작가가 운동권 출신 이구나 했습니다. 92년 전대협출범식에 울려퍼졌던 노래인데 극중 상황과 맞아 떨어지게 묘사했네요
@@김대근-u2h문재인대선캠프에 참여하기도 했죠
윤석을을 쓸어버리고. 민주정부 세우자
내 가장 좋아했던 곡
현 대학축제 = 단란주점
이 음원이 오리지날 같네요. 카세트 테이프 시절.
통일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이 초대 총장이었던 성대출신이라는게 자랑스러웠던 시절. 민족성대진군가.
이 카셋테이프를 가지고 있는데, 새롭군요.
살아 있는 청년의 뜨거운 진실의 울부짖음..자랑스럽습니다.
이 시절 대학생들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지.. 총학을 단순 학교축제 준비단체로 보는 학우들 노동사회문제에 무관심한 학우들.. 대학생임에도 혐오에 똘똘뭉쳐 소수자 혐오가 일상인 학우들… 정말 예비 25학번은 힘이 들어요.. 인생선배님들….
ㄹㅇ
소수자 혐오는 생각해봐라.. 그 시절 억지쓰던 소수자 군부독재에 항거했던거 아니냐
근데 너도 혹시 페미냐?
@@치카-o4j혼자 뭐라는거임 정리해서 다시 써 와
예비 25 추가요... 함께 투쟁합시다...
오월대
동총련이 없네. 천하무적 폭주기관차
내일의 승리를 확신하며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 여. 조국의 해방이 어드메뇨? 동총련!
30년만에 듣는 노래...근데 한총련진국가 시작은 불패의 한길 달려온.....이죠 ㅍㅍㅎㅎ
발매일이 어떻게 될까요?
잘은 기억 안나지만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91년에 나왔을거에요
90년대초. 전국 연합집회시 마다 (5월 전대협 출범식, 8월 범민족대회 등) 2~3박 행사에, 전국 각 지역총련에서 행사 외각 방어를 힘써 줬지만, 항상 주력은, 정문은 전대 오월대 후문은 조대 녹두대가 지키니 든든하던. 그 친구들 그 용맹스러움이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도 고맙습니다.
오월대 대단했지요. 녹두대도요. 서울로 응원오는 날이면 백골단도 떨었습니다.
노조를 중심으로 모두 단결해야 노동자의 삶의 질이 향상이 되며 노동의 질도 높아져 생산성이 높아져 기업의 이익이 향상됩니다
민주주의 지켜나가는 사십만 청년 학도여~ 사랑하는 조국의 운명이 우리 어깨에 있다. 아~ 아~ 자주 통일 민주를 위해 서총련의 깃발을 높이 올리자~ 아~ 아~ 자주 통일 민주를 위해 서총련의 깃발을 높이 올리자~
스튜디오에서 녹음 잘했군요~
노래는 어느 분 말마따나 초딩수준인데 조국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한 의지와 투쟁력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88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세대 86세대 97세대
애국심을 잃지 않고 굳세게 살아가는 영원한 젊은청년들
92학번. 선배들이pd였어요.몰래 nl노래 듣길래 같이 들었죠. 팟캐스트도 들었는데 100회로 끝났더군요. 50이 넘고 보니 그놈의 nl/pd가 뭔지. 결국엔 동문회같이 하고 돌잔치도 같이 하더만요.
노동자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숨쉬기 운동으로 바보야 전리품 챙겨먹고 떠나라 소리없이 그냥
누구로부 터해방? 독재타도. 빙시새키 독재타도 하면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그 때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동학 혁명가를 부르리
92학번 입니다 요즘들어 가끔 예전 생각이 나네요
허망의 정열
오랜만이네요...불꽃중대, 투혼중대인가..하여튼 그대들은 조국ㅌ통일과.민주의.역사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마지막...아멘 삶이 좀 힘들어도 자기 정체성 잃지 않고 양심껏 살아가는 것이 늙어서 뒤돌아 보면...그게 훨씬 나음
예전 행동들 다 덧없더라
감사합니다
[구국단국 진군가] 불타는- 깃발- 날리는 함성의 전선에서 너와-나 보듬어진 두손을 잡고 조국에 당당하여라 죽어도 잊을- 수 없는 동지-의 약-속으로 참-혹한 어둠을 찢어버리고 신새벽을 보리라 굳건한 믿음 참 삶을 찾는 구국의 등대가 되어 시련의 폭풍 가로막아도 당당히 외쳐 부르리 구국의 청년이여 진군 또 진군하여라 조국 사랑의 한길로 자주의 새날을 위해 굳건한 믿음 참삶을 찾는 구국의 등대가 되어 시련의 폭풍 가로막아도 당당히 외쳐 부르리 구국의 청년이여 진군 또 진군하여라 조국 사랑의 한길로 자주의 새날을 위해 구국의 청년이여 진군 또 진군하여라 조국 사랑의 한길로 자주의 새날을 위해
녹슬은 해방구....몇십년만인지..
3:08
흙이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89학번이라 아는 노래 반 잘 모르는 노래 반이지만 그래도 남아있다는게 감사합니다
89학번 반갑습니다.
멧돼지 준동에ㅔ 맞서 싸울 힘을 주는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