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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아씨
Добавлен 3 ноя 2013
#시편중국어 #경상도사투리 #시편1편중국어 #시편23편중국어 #시편 100편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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诗篇1(시편 1편) 경상도버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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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시편1편 중국어 #시편1편 경상도버전 #캣컷 영상편집 배경음악은 우리 큰딸이 반주할대 살짝 녹음한거에요 이번에는 사투리버전을 통으로 묶어서 편집했어요 현실을 너무나 힘들게 사는 사람은 잠시고통을 이겨내면서 영원한 천국에 빨리가길 원하겠죠 이제 이땅에서 더 가지려 않고 천국을 준비하며 만족하며 감사하며 사는 삶이 가장 복되다고 생각해요 내가 불평하며 살던 그때, 어렸던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해지네요 이제라도 잘대해줘야겠어요 ㅎ
시편 23편 중국어 성경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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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 중국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경상도사투리 다윗의 시 다윗은 솔로몬의 아버지입니다 솔로몬은 그당시 전대미문의 갑부였어요 성경에는 솔로몬보다 더 부자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기록되어있어요 부를 다 누려본 인생이 표현하기를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다고 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대부분 부자를 꿈꾸지요 인생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풀과 같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부를 누려보고 싶어하지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쏜 화살과 같아서 금새 지나가겠지요 부자일수록 죽을때 평생 이룬 것을 두고 가야 하니 얼마나 허무할까요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준비하며 사는 부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자기몸 아끼듯하겠지요 분명히 이런 부자들도 있다고 저는 믿어요 솔로몬은...
아멘.
아멘.
아멘.
저자의 고백을 받은 여호와는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틀림없이' '내 복잔' '반드시' 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는 몇 해전에 1년의 끝자락인 11월을 보낼 때 올해도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격려해주시는 여호와를 경험했던 적이 있어서 해마다 11월이 되면 이 시편23편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