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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167] 한라봉 시식 요즘 우리가 뭔가를 먹고 있으면 빤히 쳐다 보며 입맛을 다시는 주영씨~^^♡ 4개월 부터 이유식 시작 해도 된다 하지만, 일찍 시작 하면 그만큼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하는데..... 나경이 때도 딱 6개월째 부터 이유식을 시작 했고 진미채 외에는 쭈욱 알레르기 없었고.. 먹일 수 있는 모든 음식 재료들을 접해서인지 먹는 속도는 느려도 크게 편식은 하지 않는 나경이를 보며.. 주영이도 딱 6개월에 접어들 때 이유식을 시작 하리라 계획 하고 있는데.. 이렇게 먹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ㅎㅎ 며칠 전에 달콤한 귤을 입에 물려 줬더니 젖꼭지 빨듯 과즙을 쪽쪽쪽 빨아 먹길래.. 오늘은 한라봉을 살짝 물려 줬더니.. 새콤달콤한 첫 경험에 아주 그냥 온 몸을 부르르르르 그러면...

[D 183] 주영이의 첫 이유식 - 쌀미음

170101일-2017년 첫날의 주영이 옹알이

방글~방글~잘 웃다가도.. 사진기만 들이대면 잘 안 웃네.. 아웅 ;;

동생 주영이의 까르르 웃음에.. 더 신나게 온 몸을 던져 웃겨 주려는 누나 나경..^^

아빠가 사주신 신상 광섬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신나는 나경씨~^^♡

161126토-아빠의 만행을 할머니께 옹알이로 이르는 주영

161118-주영(나경주영)

신나게 둘이서 뛰어 다니믄서 잘 놀아서.. 사진기 들이대믄 흐지부지..ㅡ_ㅡㅋ

2014. 6. 11 (수) 작은 외삼촌이 나경이 생일 선물로 보내준.. ♥~들딸기 파스텔 클락 키친~♥ 오자마자 한참을 흥분 해서 갖고 놀더니, 작은외삼촌 한테 감사 인사 보내자 했더니.. "나경이 부끄럽잖아.." 한다..ㅋㅋ 큰외삼촌은 자주 얼굴 봐서 책 선물 받았을 때 동영상 쉽게 찍더만, 작은 외삼촌은 일 때문에 자주 못봤다고.. 쑥쓰럽다네..ㅋㅋㅋㅋㅋ 나경이 작은 외삼촌아~!! 얼굴 자주 보여 줘야겠다야 엄청 부끄러워 한다..ㅋㅋ "작은 외삼촌이 선물 해주셨는데, 안좋아??" 하니까.. "아니 너무 좋아 그런데 나경이 부끄럽잖아.." 그런다?!! ㅋㅋ 넘 귀엽지 않냐?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안녕 ' 부분이 짤렸네..ㅎㅎ

장미 공원에서

베스트베들하우스

140402수-두뇌짱! 영재짱!

140318화-트니트니 수업

나경이 갓 걸음마 시작 했을 때~^^♡

나경이 꼬꼬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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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3일-0003

2015년 나경이 - 진영 성필오라버니네 계모임

2015년 나경이 - 성환 오빠네 집들이

2015년 나경이네 - 전남 가족여행

151121토-정관신도시 구목정 공원에서..

☆빅오쇼☆ (정면촬영) - 여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