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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J_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янв 2014
안녕하세요
[영감이들다] 채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개인적인 영상 노트를 하는곳 입니다.
#관심 #호기심 #신선함 #다양함 #상생 #영향력 #아이디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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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_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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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KANG SEONG KOO Thank you * 무단 공유, 배포 를 금지 합니다 * 필요시 문의 주세요 * 본 영상의 저작권은 쩡러브(JLove) 소유 하고 있습니다.
믹스)은하철도 999_서울지하철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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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지하철 홍보영상 음악: 은하철도 999 음악 저작권: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 댓글,구독, 좋아요
단편영화_플라스틱 크로스(plastic cros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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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작 * 무단 공유, 배포 금지 * 필요시 문의 * 영상 저작권: 쩡러브(JLove)
다큐_친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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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작 * 무단 공유, 배포 를 금지 합니다 * 필요시 문의 주세요 * 본 영상의 저작권은 쩡러브(JLove) 소유 하고 있습니다.
태연,민경훈 MV믹스_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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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_ 한동근 MV 태연_fine MV 버즈_나무 * 댓글,구독, 좋아요
홍보영상_고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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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공유, 배포 를 금지 합니다 * 필요시 문의 주세요 * 본 영상의 저작권은 쩡러브(JLove) 소유 하고 있습니다.
쟁반에 구운 오징어, 오래된 맥주잔에 오비맥주, 톰 행크스, 이연걸, 이름 모를 국내 성우들, 항상 결말까지 보지 못한 명작들.... 이 떠오르네여
주말에 보던 이 오프닝 음악만으로도 소름이 돋았었지...
주말의명화는 뭔가 내가 지금 이집트 온 기분이 남 그래서 너무 좋아 ㅋㅋㅋ 난 실제로 이집트 가 본 적 있지만 저 노래 듣고 있는 내 집구석이 더 이집트 같다고 할까..
음악을 듣고 있는 내가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당
토요일 저녁 9시40분에 시작 했던것 같은데 졸린눈 비벼가며 기다리다가 꼭 광고할때 잠들어버림 ㅋ 중학생때 1983년 즈음~
난 이 영화를 보면서 토요일이 가고 일요일이 오면 월요일에 학교 가야하는구나하고 미리 걱정
ㅋㅋㅋ
토요명화인가 주말에명화인가 보다가 잠이들었다 항상 근데 이음악이 애절하고 슬펏던이유는 곧 월요일이 다가오니 학교가야하는 그 무겁고 무섭던생각 선생님이 그렇게무서웠다...
토요명화 Aranjuez Mon Amour Werner Muller 주말의 명화 Ari's Theme From "Exodus" London Festival Orchestra, Stanley Black 명화극장 Tara's Theme From "Gone with the wind" The Clebanoff Strings
넷플릭스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70-2000년대 최고의 3대 영화채널
그때 봤던 비비안리 주연의 애수..아 추억의 그시절..
그립다 ㅜㅜ
단칸방... 추억의 단칸방. 그 안에는 기쁨속에 슬픔이 있었지. 단칸방 지낸이들만 아는 그 아련함. 근데 단칸방이기에 거기서 오는 아련함이 있다.
Werner muller & his orchestra concerto d'aranjuez
여기 오니 저 같은 사람이 엄청많군요. 살짝 위로가 됩니다.
가희 4천만 국민의 영원한 가슴의 추억을 묻어 주었던 전설의 명곡. 86년 이전 시대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다 우리 가난 하던 시절 아버지와 , 삼촌과, 사촌형들, 동생들과, 이불 펴놓고 누워서 보면서 느꼇던 서방세계의 신비로움과 선진국으로 가보자 하던 강한 열망의 더한 그 모든 추억들 ….. 오늘도 그 전설의 음악은 멈추지 않고 흐른다 ………
풍족하고 희망이 있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더빙 병맛 .. 아빠랑 엄마랑 싸웠다는데 아빠는 직접 말하는거랬데 ..
엄마가 못보게 했는데 tv 틀어놓고 자다가 눈떠지면 이노래 들릴때 기부니가 스산하니 이상해 한치앞을 모르는 불쌍한 인간사가 느껴진달까 .. 그때 본게 몇개 안대는데 사하라 ..
토요명화 버전의 연주는 werner muller-Concerto D'Aranjuez 입니다 원곡도 충분히 좋지만 토요명화 오프닝곡 찾아서 듣고 싶으신 분들은 저렇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유년시절 어떤영화의 엔딩장면과 주말의 명화 음악이 뇌리에 박혀 아직까지도 떠올라 찾아왓네요 아마 그영화는 혹성탈출? 옛날영화였던거같음
오프닝 음악만들어도 그때의 추억과 기억들 그리고 여러 영화들이 필름식으로 넘어가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토요일 kbs2 토요명화보기, mbc 주말의 명화보기. 일요일 kbs 명화극장.(잔잔한 주제가 많았음) 그외 kbs2 미드 한국말 더빙 환상특급, kbs2 전설의 고향, 토요일 낮시간에 해외 특선작 디자인의 세계 ? 따로 방영해주기도 했는데 그것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었음. 토요일 맥 가이버, 전격Z작전, 레니게이드, 머나먼 정글, 에어울프 헬리곱터, 오토바이는 기억이 안남, 육백만달러 사나이, 소머즈, 월요일 A특공대 , 납량특집 여곡성 이거까지 생각이 나네요.
이걸 들을때마다 고생하신 울엄마 생각이나네
끔직한어린시절
70년대 주말이면 밥일치감치 먹고 티비앞에 앉아서 기다던시절 마릴린먼로 .돌아오지않는강 오드리헵번 .로마의 휴일 감명깊게 봤던 명화 .ㅠㅠ 다수..그시절이 그립다
전격 z작전 에어울프 바야바 기동순찰대
댓글들 다 너무 아련하네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느껴요
어려서 듣던 토요명화의 시그널 뮤직이었어요 감사해요
명절 연휴 전에 신문 펼쳐 놓고 휴일에 볼 영화들 체크해 놓는 것도 큰기쁨이었네요. 넷플릭스등 볼 것들이 넘쳐나는 지금보다 단비같던 그 시절 영화 한편이 참 그립네요. ㅜㅜ
이 음악들을 추억하고 그 느낌을 공유하는 세대들을 보면, 그 시절은 전국 어디나 거의 비슷한 삶이였던것같음.
어린아이가 항상 슬프고 외로웠지만 그것들을 잠깐은 잊을수 있었던 시간들.. 좋으면서도 슬픈 음악
어릴적 80년대 저녁늦게 하는 영화보려고 낮잠이라도 자 두었던 추억 그리운 시절
다들 옛 아빠와의 추억이 많구나 우리집은 가난했고 화목한 가정이 아니어서 맨날 으르렁대던 기억 밖에 없는데 ㅠ 부럽다
슈퍼맨 , 람보 , 플래툰 그당시 봤는데
국민학생 시절... 영화 보려고 잠 안자고 기다리던 때 생각난다. 밤새 기다리다..영화 시작전 티비 광고들 보다 잠들어 버리고.... 지지직하는 소리에 깨서 티비 끄고 자던 ..... 그립다. 그때 그 밤.. 그 새벽.. 그 티비 소리. . 우리 할머니
이때 광고만 30분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지 ㅋㅋ
더빙명화들 그립네요.
국민 핵교때 듣던 시그널음악 지금은 없어졌지먀 성우 배한성 양지운 박일 등 통해서 보던영화 그땐 갬성이지 요즘젊은이들은 그런 갬성을 알까?
이 노래 듣고 광고 15분 봐야 영화 감상 가능... 그거 못 견디고 잠들곤 했는데 ㅋㅋ
돌아가신 할머니하고 같이 영화를 봤었죠. 글을 모르시던 할머니께서는 케이블티비에서 자막영화가 대세가 되고나니 영화를 못보셨지...
그렇게 기다려 놓고 영화를 완전히 본적이 몇번 없었다. 항상 중간에 잠들어 버리면서도 또 다음주를 애타게 기다렸었다. 5남매와 부모님이 한방에 모여, 안테나가 부러져 항상 흐리게 나오던 14인치 작은 브라운관 티비를 보던 그때가 지금 무엇과도 비할수 없이 안락한 시간 이었다. 하루하루 시한부 환자처럼 돈과 기한에 쫒겨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지내는 요즘. 그때의 안락함이 너무나도 그립다.
토요명화 마지막 영화는 에이리언4 아직도 기억납니다.. 습쓸하네요...
이제 몇개월이 지나면 60이 되어갑니다. 여전히 이 음악을 들으면 예전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연탄불 걱정하며 기다렸던 이시간 ..... 세월이 많이 야속하지만 아련한 추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도 예전 댓글이니 지금은 고인이 되셨겠네요. 이런 댓글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무서운 영화를 본 날이면 아빠 옆에 누워서 자려고 애쓰곤했지 안무서운척....나의 순수의 시절
느그가 오프닝을 아나~ㅎㅎ 굉장히 그립네요~
저희 때 음악은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이였엇읍니다 😅 영화 해설하셨던 분이 그립습니다, 오늘의 명화는 우리가 피난시절 부산 동아극장 보셨던 Vivian Leigh 주연의 Anna Katerina 입니다😊
어릴적 초.중.고시절(80년대중반~90년대 초반) 특히 국민학교 시절 tv 에서 주말의 명화 토요 명화 예고편 봐도 토요일 저녁시간이 매우 기다려졌고 가족들끼리 토요명화냐 주말의 명화를 볼것인가로 찬반 투표도 했었죠. 그 시절 성우님들의 주옥같은 연기력 캬~~~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들끼리 간식거리를 놔두고 다 같이 울고 웃고 보던 그 시절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명화극장 시청하던 시절이 어찌보면 그때가 가장행복했던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즘 대한민국 나라 꼴을 보면 더욱더 그 시절이 아늑하게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투표라? 좋은아부지를 두셨네요 ㅎㅎ
너희들은 티비가 있었구나 울동넨 텔레비 있는 집가서 새끼 꼬거나 콩까면서 얻어봤는데
85년생 입니다. 어릴적 설렘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히 그당시 영화는 재미없었음. 스타워즈 정도나? 인디아나 존스는 80년대 나온거라 80년대,90년대 티비엔 늦게나왔음. 80년대 티비는 70년대 영화, 90년대는 80년대 영화가 나온것이 국룰. 그러니 80년대는 재미없을수 밖에. 사실상 미국포함 인류가 겨우 80년개 되서야 재미있는 문물이 쏟아짐. 인류 발전은 서구의 70년대가 정점이었지만, 서구도 문화산업은 겨우 80년대 들어서야 유치한수준에서 벗어난 볼만한 수준. 물론 음악이나 미술은 그이전에 완료. 영화가 기술이 많이 필요하니...
사랑방 중계차 원종배 지난 후 그 담 타임 이어서 토요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