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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ㅋㅋㅋㅋ

해적질해서 번 돈으로 초콜릿 공장을...

주인 찾았으면

강제퇴장

그날. 우리의 동심과 인형들이 불탔다.

너무 귀엽다

마지막은 최고였어요👍

아니 이건ㅋㅋ

소코노 키류쨩!

참고로 저 인형들 나중에 엘레베이터 투어하는 씬에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ㅋㅋㅋㅋㅋㅋ

...헐.........

재미없어

찰리초콜릿공장은 첨에 보면 이게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호러영화 같음;;

이게 근본이지...

섬뜩해..잔혹동화느낌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2005년판이 넘사임 ㅋㅋ

어릴 때 이 장면이 젤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버튼 윌리웡카가 짱임 ㅋㅋㅋ

듣다 보니 중독 되서 매일 부르고 있네 ㅋㅋ

난 왜 이 노래가 더 중독되지?

마지막에 혼자 웃으면서 박수치는거 보고 맛탱이 간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음

진짜 디즈니에 공포를 8:2 비율로 섞은 느낌임

어릴 때 이 장면 진짜 무서웠음ᆢ

어릴땐 대가리가 맑아서 와 불탄당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충격이네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이장면 나올때마다 눈가렸는데ㅋㅋㅋㅋ

여기서 수행평가 이거로 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개무서워ㅋㅋ

키류쨩~~

겁많은 사촌동생한테 되게 잼다고 한뒤에 보러갓다가 멘붕옴

이런걸 기대한건데

저거 처음 봤을때 좀 충격이었음

젤리당카~ 젤리당카😅😅😅

처음 여기보고 역시 애새끼들 보는 디즈니랑은 다르게 좀 치나 싶었는데 이게 끝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어렸을땐 진짜 놀래서 저 애들 표정이랑 똑같아졌었는데 지금보니까 골때리네

유딩때 이장면 보고 조금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

저 할배가 일햇던 곳은 뽀글머리 웡카네였나

Chek list

아직도 무서워잉 ㅋㅋ

윌리웡카의 공장이니깐 웡카의 공장에선 웡카가 주인공이라는걸 강조하고 있다. 웡카웡카 하고 왕좌석이 나오는 '자본주의'적인 분위기를 살리는게 인상깊었다. 개인주의이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아닌 자기 자신을 주인공이라고 하는듯한 분위기도 있었고 중국이나 한국하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 부분과 달라서 감명깊게 봤다. 윌리웡카 그의 인생 주인공에선 아이들이 아니라 웡카 본인 자신이라는 느낌도 들었고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전혀 없어서 정말 다른 분위기에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다.

느꼈던건데 마이클잭슨이랑 윌리웡카랑 많이닮았옴

추억이다. ㅋㅋㅋ 어릴 때 조금 무서웠지만 지금은 너무 웃김.

인형탈쓰고

잠실 롯데월드 개장식 노래 아니야?

히히하하호호호호

마지막에 불타서 인형 녹는 것까지 완벽

재방 보다 녹는거 제대로 처음 봐서 또 보러 옴;;

노래 진짜 개좋다... 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에서 이 노래가 가장 좋음

불꽃장식 화려한데 인형들이ㅋㅋㅋㅋ

저 안 본눈 삽니다 ㅋㅋ ㅠㅠ 끔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