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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나른하신게 듣다보면 잠이 옵니다

악당여자 처음에 머리헝글러졌을때 진짜 인형같더라

아니 2편에서 과거로 보낸 로봇이 2개뿐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원작에선 존나 죽던디

아 졸리다

大好きな映画なので観られてよかったです！素晴らしい映像と音声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12:20뒤에서 붙들었는데 팔다리목이 다 180도 돌아서 공격하는거 보고 진짜 찐으로 놀라 비명질렀다. 내나이 20대때 남자임.

1편부터 3편까지 실버만 박사를 맡은 '얼 보엔'은 안타깝게도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2023년 1월 5일 하와이에서 81세의 연세로 생을 마감했죠.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보다 더 나은 작품

터미네이터3 존코너를 최악의 찌질이로 만들어놓음

재밌다 ~~~~

저러니 꼭 사단나지 가지 말라는데 왜~~~

4년만에영상뭥미

1,2가 성공한 이유를 만든애들이 모름. 터미네이터는 오락 액션 영화라 성공한게 아니고 공포적인 장르에 더가까운데 2편의 성공요인중 하나인 액션하나만 보고 너무 액션에 치우쳐진 영화를 그이후부터 계속해서 만든게 패착임. 2편도 오락액션성이 짙었지만 성공한 요인은 t1000을 연기한 배우의 스산한 연기력과 t1000이가진 액체금속의 능력이 아주 신선했기 때문인데 과연 물리적으로 없애지 못하는 t1000에게서 어떻게 이길것이가라는 쫄깃함이 있었음. 3편은 여성형터미네이터라는것과 딱히 신선하지도 않은 능력 무엇보다 이쁘기만해서 터미네이터자체가 무섭지가 않음. 456은 마찬가지로 오락액션 영화지 sf공포적인 느낌이 없는 영화들임. 에어리언도 점점그궤를 같이해서 에어리언도 1~2편이 훨씬 좋은영화임. 미국은 후속편을 너무 액션성을 강조함. 충분히 어둡고 암울한 세계관에서 적 터미네이터를 더좋은 배우와 더신박한 능력을 가진 터미네이터를 생각 해낼수 있었을 텐데 가령 터미네이터를 아이언맨처럼 비행가능하게 한다던가 핵물질을 사용한다던가해서 더욱 디스토피아적이고 진짜 ai기계가 가지는 무서움을 충분히 보여 줄수 있었음. 핵물질을 사용하는 장면은 주인공남긴 유전적 정보를 다른 사람과 착각해 터트려서 도시하나를 날려버리고 주인공은 그모습을 헬기나 날수있는 이동수단으로 그걸 지켜보는 암울한설정등등

참회의 시선

허허실실 실실허허

솔직하게 나는 터미네이터 3가 더 재밌음. 2보다

Nh

이영화가 망한 이유는 핵전쟁터지는 스토린데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너무 밍숭맹숭 액션에만 치중하고 스토리적인 어두운면을 끌어내지 못해서 그런거 같음. 특히 주인공이 제일 안어울리는거 같음. T-850이라는 T-800에 개그모드 넣은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쓸데없는 요소 같은게 차라리 없었어야 진중한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았나 싶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로 급격히 변화되면서 CG에서 느껴볼수없는 아날로그만의 투박하고 느림의 미학을 3부터는 볼수가 없었지... CG로하고나서 그냥 전투장면들이 집중도안될만큼 빠르고 날라다님...

6:32 은이 아니고 마늘즙 이었을 겁니다.

난 3편 재밌게 봤는데 다들 왜 망작이라고 하지?

존코너역은 역대 최악의 미스캐스팅. 아무 매력이 없음

제네시스 닼페 보면 오히려 엣날방식으로 잘만듬 ㅋㅋㅋㅋ

에드워드 펄롱이 잘 자랐다면 여기서 존 코너 역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 그랬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영화...

진짜 볼때마다 유아 터미네이티드 할때 크로마키 실수 댕짜침

타크페이트 때문에 재평가를 받습니다. 현실에 도주하다가 마지막에 "누가 책임자요?"라는 말에 "접니다."라고 답변하여 각성하는 모습이 재평가를 받았죠.

4:13 12:16

유일한 성대결 결투장면을 담은 영화

사실 T3는 제작사의 제작비 편성 실패로 인한 예정된 참사였음. 천문학적인 아놀드의 출연료와 온리 CG에만 몰빵하다 보니, 사람(?) 주인공 코너부부역을 맡은 배우들은 듣보잡 수준일 수 밖에 없었음. 아무리 아놀드가 주연이라고는 해도 명목상으론 코너부부가 주인공인데, 외모나 연기력이 거의 빵점 수준이었음. 특히 코너는 영화시작부터 끝까지 찌질함의 극치였음. 어떻게 이런 사람이 미래 지도자가 되는건지 전혀 매치가 안되 영화에 전혀 몰입이 안됨. 게다가 영화의 시나리오는 허접의 극치를 보여줌. 메인 빌런을 여성 로봇으로 대체한건 나름 신선했으나, T2보다 발전된 모델이라고 주장해놓고 차량돌진 한방에 최고 무기였던 플라즈마 광선총마저 고장나거나, 대체 무기가 기껏해야 화염방사기 수준이고, DNA 검사는 왜 꼭 혓바닥으로 해야 하는지... 정말 보는 내내 안습이었음. 특히 T1, T2에서 보여줬던 빌런의 끈질긴 모습은 아예 자취를 감추고, 아놀드 옆구리에 부착된 핵폭탄 한방에 허망하게 터미네이티드 되는 모습에 맨붕이 옴. 더 황당했던건, T1,T2에서 그토록 처절하게 지구 멸망을 막으려던 모습은 간데없이 코너부부가 동굴에 들어가자 마자 핵미사일 러쉬로 지구가 끝장나버림. 웃기는건, 누군 미국 정부가 핵전쟁에 대비해 만들어 놓은 동굴까지 기어들어가 대피해서 살아 남았는데, 나머지 저항군 인간들은 그 끔찍한 핵미사일 러쉬에도 살아남는다는 설정이 이해가 안갔음. 하긴... 그렇게 말아 먹었어도 T4, T제네시스, T5보다는 더 나았으니 뭘 더 바랄까...

좁은 화장실 공간에서의 결투씬!! 최고에요. 어릴때는 이연걸이 연기는 좀 딸리고 마냥 무술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연기도 정말 잘한다고 느꼈어요. 그랬으니 대작을 많이 남겼구나 싶어요. 관리 잘해서 오랫동안 연기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남주부터가 갑자기 역변함.

4:30😨4:40 보는 것만으로 후덜덜...

2에서나 저런추격로봇은 지구멸망할때까지안나온다

2편하고4편이 명작

개인적으로 연걸형님 작품 중 가장 감명깊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이거 보고 정말 충격적으로 잼있게 봤는데...!!! 지금 봐도 잼있다~ㅎㅎㅎ

이게..참

초2때인가 본 영화..

과거에 광자 한개를 보내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도 있겠죠.

형님.. 터미네이터3의 터미네이터는 t800이 아니라 t850입니다.. 뭐가 다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터미네이터 3는 망했다고 보면 보면 되요...

터미네이터가 넘 예쁨

루시 영화를 이해하는사람들 기준으로 나눠지지

사서 삼경 한글 부적 한국어 순서 법적 이해 부적 복지카드 890528

1. 남녀주인공이 너무 못생겼음 2. 터미네이터가 여자라 긴박감이나 공포감이 별로없음.그냥 존나예쁘단 생각뿐

와ㅡ나 이거 개 재밎게 봤는데

3편 졸라 잼난디

터미네이터 어디있누 ㅋㅋㅋ 구식변기

어렸을땐 노막이 단순 악당인줄만 알았는데 나중 나이 먹어서 보니 또 다른 주인공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