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노래 들을때마다 이민간 친구가 생각나네여…언젠간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보구싶다…..다시 만날수는있을까……

채널에 올려주신 테이 노래 가사 해석 영상 거의 다 봤어요 … 😢 번역 너무 자연스럽게 잘 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노래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었는데 덕분에 알게 됐어요 😻

펀 최고!!!

진짜 좋다.. 내 최애밴드 fun.플리 거의 없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영상 너무 좋고 씁쓸하네요 ㅜㅜㅜ

이런 이야기들도 담고 있는 노래인 줄 몰랐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정말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단순 번역이 아닌, 원어의 어감을 살리고 그 언어의 감정을 담기 위해 조사하시고 또 노력하신 것이 너무 잘 보였습니다... 덕분에 이 영상이 아니었다면 이해하지 못했을 비유들과 어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헐 너무 정성가득한 해석 감사합니다

Hooray for her!! Her who?😊

할말 많음 주의 ✨✨✨ 🪶 Disclaimer: I do not gain any profit from this video. All rights belong to the original owner of all material. 이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이 노래는 여러 인물들과 레이블 관계자들 간의 대화 형식으로 가사가 구성되어있다. “I used to sit in record labels trying to get a record deal when I was a little kid. 아주 어린 나이에, 계약을 따겠다고 레코드사의 사무실에 앉아있곤 했죠. And they’d say, ‘You know, you remind us of’ and then they’d name an artist. 늘 관계자로부터 들었던 말이, "있잖아, 널 보니 꼭 누구누구를 닮았구나"라고 하며 특정 아티스트를 거론했죠. And then they’d kind of say something disparaging about her. 그리고 바로 그 아티스트에 대한 깎아내리는 말을 하고 나서, 이렇게 이야기를 마무리했어요. ‘But you’re this, you’re so much better in this way or that way.’ "그런데 너는 이러이러해서 그사람보다 훨씬 낫단다." And that’s how we teach women to see themselves, as like, 이 업계는 여성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게끔 가르쳐요. ‘You could be the new replacement for this woman who’s done something great before you.’” "너보다 앞서 멋진 일들을 해냈던 이 사람을, 너라면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 -테일러 스위프트, 'Clara Bow'에 대한 곡 설명 인터뷰 중 ______________________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같은 명반이 나왔는데 더보기란에 이런 글을 쓰지 않고 걍 지나갈 수는 없다. 🪶 "You'd be picked like a rose" Pick은 고르다/선택하다, 그리고 (꽃을) 따다, 여러 의미를 지닌 단어다. 치열한 연예계의 속에서, 누군가 나의 잠재력을 알아봐서 선택받는 것은 너무나도 행운이지만, 이 곡에서는 '장미처럼'이라고 비유하기 때문에 꽃은 꺾음과 동시에 시들기 시작하고 곧 이어 생명력을 잃는다는 것을 담은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 "Half moonshine, full eclipse." TTPD 사전 티징 단계부터 나왔던 가사. 아직까지도 어떤 뜻인지 아리송하지만, 약 NN번 들은 결과, 스티비닉스의 상징이기도 했던 반달 목걸이와, 달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많은 이목을 끌었던 점을 생각했을 때, 아예 스티비닉스를 달에 비유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Half moonshine은 1. (스티비닉스의) 반 만큼의 달빛 같은 신비로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이러이러해서 다르니까 성공할것이라는 관계자들의 말 2. 스티비닉스를 닮은 모습 - ..을 보이지만, 월식이 일어나면 달이 어두워지듯 이제 테일러는 완전한 월식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 그리고 eclipse는 월식인지 일식인지 알 수 없지만, 스티비 닉스가 달이라면 이제는 그녀를 가리고 새로운 스타로 떠오를 테일러에 대한 비유가 되어야 첫번째 파트에 대한 가사와 구성이 일치한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최선을 다해봤다.^^ 천재의 말은 번역하기도 너무 어려워. 🪶 Beauty is a beast Anti-Hero에서도 나왔던 “tale as old as time”과 같이, 미녀와 야수를 레퍼런스로 활용한 가사다. 그래서 조금 어색하더라도 미녀와 야수의 어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한자 아름다울 미로 자막에 표시했다. 🪶 "The future's bright, dazzling." 마지막 부분도 주목하면 좋을 것 같다. "너의 미래(Your future)"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가 눈부시다"고 관계자들이 이야기한다. 따라서 결국 테일러의 뒤를 이을 누군가에게, 지속 가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생활이 아닌, 우리의 미래에 계속 눈부심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 암시된다. 테일러는 이와 같이 본인이 겪은 업계에 대해 이 앨범에 많이 담았다고 이야기했다. Who's Afraid of Little Old Me도 그 중 가장 대표적이다. 이것도 진짜 갓띵곡이라 꼭 영상 만들고 싶은데 과연 시간이 있을지... 즐감하새우...🫶🏻 🎬 영상 출처: The Lucky One - Taylor Swift (MV) Nothing New - Taylor Swift (Taylor's Version) (Lyric Video) 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 - Taylor Swift (Lyric Video) cardigan - Taylor Swift (MV) willow - Taylor Swift (MV)

갈 때가 되면 떠오른다고

마지막에 곡이 끝나갈 즈음까지 “I was there”를 계속 반복하는게, 단순히 기억난다는걸 이야기하고싶은게 아니라 고작 3개월 만난 관계고 상대방에게 존재를 너무 부정당해서 이관계는 꿈이 아니었다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뇌이는거라는 추측(?)글을 봤다.. 뮤비 초반에 Sady가 “Are you real?”이라고 묻는 부분과 아주 이어지는 해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오열하러 20,000…༼;´༎ຶ ۝༎ຶ`༽ ༼;´༎ຶ ۝༎ຶ`༽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았으면 하는 노래

테일러 노래랑 러브로지랑 너무 찰떡이네요🥹💕🫶🏻

사랑은 타이밍이다 존나 타이밍이라 개억울해

노래 너무 좋다

진짜.. 테일러는 스토리텔링이 미친 것 같다.. 결코 현재의 위치와 평가가 과대평가가 아님

너무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영화가 훨씬 와닿아요😂

C G Am7 F

와 이거 파과 소설 문장이잖아요,,,, 그 소설이랑 진짜 잘어울리는 플리네요ㅠ 😢

가사 풋풋해서 귀여워

진짜...몇번째 보는지....

자막을 봐도 해석이 안되서 속상했는데ㅜㅠㅠ 덕분에 제대로 감상했어요 !!!

예전에 나 좋아했던남자때문에 이 노래 알게됐는데 이노래들을때마다 참 서글프네요.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있을까? 사람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이란게 참..디카프리오와 여주의 뮤비가 이 노래주제가인듯 잘어울려서 또 슬퍼짐.

I love this song. And I wonna please you, if you could write your comments in english.

해석 영상 감사합니다!

러브, 로지...정말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ㅠㅠ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멘트와 영화 제목, 테일러 이름보고 너무 찰떡이라고 생각했어요 ;_;

이런 가사인줄 몰랐어요 ㅠ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가 설명도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자막 색깔과 글씨체가 넘 예뻐요❤️

후.. 이 채널도 곧 뜨겠구만

이 노래 너무 좋죠,,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어요! 아그리고 자막 폰트랑 크기 다 너무 좋아요!

사랑은 타이밍인가

ㅡㅠ

❤

노래가 간질간질 몽글몽글하네요 좋은 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안하네 맛있네 메밀국수 닭삼계탕 통닭 삼겹살 된장찌개 봄동두부조리개 내가 30년 막걸리 두부조리개만 팔았는데 여기가 제일 . 할매언니 제가 만들땐 심혈

번역 엄청 깔끔하시네용

영상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

도입부 멜로디 듣고 가슴 철렁내려앉고 가사까지 보고 울뻔한 인프피 한 마리…

영상 너무 이뻐요,,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해석 귀하네요😊🫶🏻

🎧 0:00 0:00 🪐 Fun. - Stars 6:53 6:53 🪐 Fun. - We Are Young 11:04 11:04 🪐 Fun. - Some Nights (*잔나비 슈스케 오디션 경연곡!!!!) 15:41 15:41 🪐 Fun. - The Gambler 19:52 19:52 🪐 Fun. - Barlights 24:09 24:09 🪐 Fun. - Sight Of The Sun 27:40 27:40 🪐 Fun. - At Least I'm Not As Sad (As I Used To Be) 31:47 31:47 🪐 Fun. - Carry On

We are young 6:50

한낱 흥쟁이님이 하신 가사 해석이 제일 좋고 와닿아요! 많이 공들이신 것 같아요👍🏻 더보기란에 있는 내용은 처음 알게되었는데 가사 이해가 더 잘 되네요 감사합니당

테일러 팬인데 all too well 자막영상 최고에요ㅠㅠ 감사합니다 100번째 구독 누르고가요!!

가사 내용이랑 미비포유 영화 내용이랑 너무 잘 맞아요.. 😭 테일러 스위프트는 정말 천재같아요

*영상 화질이랑 오타 몇개가 너무 신경쓰여서 재업로드.. 이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모든 권한은 원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Disclaimer: I do not gain any profit from this video. All rights belong to the original owner of all material. 🎬 영상 출처: 영화 '미 비포 유(Me Before You)’ “Forever Winter은 매우 친하고 가깝게 여겼던 사람이, 꽤나 오랜 시간동안 힘겨워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을 다룬 곡입니다. 더 일찍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도 느끼고, 더 자주 안부를 물을걸 후회하게 되죠. 상대방은 나에게 너무 중요하지만, 그가 전혀 괜찮지 않다는걸 눈치채지 못한 상황인거죠. 이게 Forever Winter의 주제입니다.“ 이 곡의 ‘he/him’ 이 누구인지에 대해 인터넷에 추측하는 글은 많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직 위 발언 외에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 2010년 BMI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불과 하루 전에 장례식을 치루었던 친한 친구에게 수상 소감을 바쳤다. 이 곡은 2012년 발매된 RED 앨범에 수록하고자 녹음했던 곡이다. 결국 2021년, RED 앨범 재발매 당시 From the Vault 곡으로 공개 되었다.

Cruel summer로 뮤직비디오 만들면 대박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