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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어처럼, 개교환센도 언젠가는 패널님들을 보면서 들고 볼 수 있기를.... 시즌 5 쯤에서는 가능하려나요??ㅎ 암튼 유익한 방송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계속 말하는 사람 ..... 앞에 설명을 한 걸 또 언급하고 흐름을 망치네여...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이 정말 대답을 잘 해주시네여..

유랑님 2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주신 에피소드를 들어보니 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방송을 해주셔서 힘드신 부분을 느끼지 못했네요. 이제 방송으로는 못 뵈서 아쉽지만 자주 게스트로 놀러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에피소드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뭉크라는 사람의 일대기를 들어보니 불안에 시달렸지만 그 와중에 예술로 삶의 원동력을 얻는 사람이었네요. 알려주신 전시 리뷰를 보니 작품들이 다르게 다가오네요. 😊😊 이제서야 듣게 되어서 전시에 못가는건 슬프네요😂😂

3주년 축하드려요. 요새 잘 듣질 못했는데 에피소드를 소개들어보니. 듣고 싶은 내용이 많네요. 우선 만담폭격기 장빈둥님을 떠나가게 만든 팬티편 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

3주년 에피소드 듣고 팬티 편을 들었는데. 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지 알겠네요. 이상하다는 건 아닌데 다른 에피소드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이건 아무리 봐도 빈둥님 개인 취향이 강하게 드러난 방송이네요 ㅎㅎㅎ

평행사고 수수께끼 재미 있네요. 저도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문제는 바로 맞췄는데 나머지는 감도 못잡았어요. 슨트님 상상하시는 거 너무 귀엽네요. 빈둥님 물어보시는건 약간 어이 없어서 헛웃음 터졌어요 😊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사는 구독자에요 ㅎㅎ

난 몽규가 절규하는지 알았네..

개교환센 오프라인 모임 기원 1일차 😊 + 안브르님도 함께하길 기원 1일차😂

개교환센 에피중에서 이 에피소드를 가장 오래들었네요. 노래 소개 해주실때 마다 들었어요😊😊😊 김동률 출발,윤종신 노래. 최백호 노래하고.. 멋진 노래들이 많네요. 유생님이 뉴진스 노래 즐겨 듣는다해서 더욱 반가웠어요 ㅎㅎ 저도 How sweet 좋아합니다🎉.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언급해주신 노래들의 리스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노래를 구글 검색으로 들었더니 기록이 안남아서 아쉽네요😢😢

김병욱이 피디 형님 하이킥4도요. 제목이 무엇인지는요. 좀 좋습니다.

H2, 슬램덩크를 듣는 순간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요새 젊은 세대들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는데 확실히 만화'책'이 주는 느낌은 강렬하죠. 전 웹툰도 보긴 하는데 긴 호흡의 책과는 다릅니다. 댓글이라는 요소도 생동감은 있지만 자신의 감상을 유지하기에는 방해가 되기도 하고요. 오늘은 덕분에 H2를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잊혀져가던 저의 감동을 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팟빵 말고 유튜브로 와보았습니다>_<!! 저는 냄새에 민감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빈둥님 말씀 듣다보니 어쩌면 제 향수냄새 때문에 불편함 느끼는 동료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심해야겠어요!!

흑 팟빵에서 여기 왔는데 영상은 없네요 ㅋㅋ

팟캐스트로만 듣다가 유트브 채널이 있단 걸 어제 알았습니다. 유튜브가 접근성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변함없이 잘 듣겠습니다.

어린왕자를 어렸을때만 읽어봤는데. 지금 들어보니 완전 새롭네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읽고 나서 빈둥님 같은 반응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

B와 D 그리고 C 를 이렇게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의미있게 풀어낸것이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어제는 꽤 마음이 지치는 날이었습니다. 차에서 듣는 음악조차 피로하게 느껴졌고, 그렇다고 꺼두자니 고요함이 무서웠습니당. 문득 행복의 진수 에피소드가 생각나 다시 들었는데 패널분들의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 하는 이 시간들이 저에게 참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언젠간 저의 행복도 꼭 나눠드리고 싶네요 ㅎㅎ! 그때까지 꼭 방송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오래오래하세요!!

해외거주자로서 김병현의 법규사건 리스펙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에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 못할때는 더더욱이요..........! 주눅 들지 않고 대단하네요 저도 언젠간 꼭!ㅎㅎ

빈둥님 신나신걸보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ㅎㅎㅎㅎㅎㅎ 게임을 준비하신 유생님 뿌듯하셨을것같아요!

하지만 슨트님이 가자고 하시면 풀착장으로 가겠습니다 언젠간 꼭 초대해주세요 ㅎㅎㅎㅎㅎ

평소에도 가방을 잘 안들고 다녀요! 이거저거 챙기기 너무 번잡스러워서........그런데 등산은 챙길것도 많군요.............ㅠ

전 등산이 싫습니다.........

빈둥님이 초기 설정 설명하실때까지만해도 하품이 나왔는데, 나중에는 완전 몰입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에게 꼭 필요한 에피소드였던것 같아요! 매번 국회의원들 욕하기 바빴는데 제가 게임을 함께해보니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저의 시야를 과거보다는 1cm라도 넓혀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용 빈둥님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미 있게 들었어요. 직접적으로 사실이나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국회의원이 되려면 생기는 문제를 게임형식으로 풀어내주시다니😂 국회의원이라는 게 당선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데 되고 나서는 너무 얻는게 많은 직업이라서 이런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까하네요

송용진 배우님 요즘에도 하십니다. 최근에 끝난 더데빌도 하시고 지금 초선의원 연극도 하십니다ㅎㅎ 김우형 배우님도 지금 레미제라블하시고요ㅎㅎ

왠지 이 에피는 괴짜 편을 전부 다 듣고 댓글을 달아야 할 것 같아서 이제 답니다. 김병현 선수가 약간 데니스 로드맨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찌보면 1세대 해외파 야구선수의 아픔도 있었네요. 언급하신 사장님은당나귀귀를 보면서도 특이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에피를 듣고 이해가 되네요. 빈둥님은 약간 마이너 감성으로 만드시는 데, 다른 분들이 전혀 마이너 하지 않아서 ㅎㅎㅎㅎ 😀 매니악하지만 잘 들었습니다. 빈둥님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는데 이번에 복구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본 쉬나드를 괴짜로 소개하실 줄 몰랐는데. 한편으로는 괴짜에 어울리는 인물이기도 하네요. 전 환경을 사랑한 사업가 정도로 받아들였었는데. 😅 단순히 그정도 관점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철학이 넘치는게 이본 쉬나드죠. 유생님의 취향 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다.

뮤지컬은 문외한이라서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에요. 괴짜라기 보단 약간 창의적인 천재의 느낌도 있네요. 이 에피는 빈둥님에게 뮤지컬 설명하기 + 세분의 뮤지컬 사랑이 돋보이네요😮

살바도르 달리를 알긴 했는데 이정도의 괴짜인줄 몰랐네요. 우리가 보기에는 괴짜지만 자신이 가진 능력이나 사고를 마음껏 펼쳤던게 달리라는 인물을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하네요. 😮 우리 모두 자신을 마음껏 펼쳐야겠네요 😅

일론 머스크에게는 분명 후대를 위해서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고 봐요. 현실을 개선하지 않고 우주라는 허황되고 돈벌이 같은 수단이라 비판 할 수 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야 본인도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지금까지 참 좋아했는데..실망입니다. 겨울간식은 붕어빵이죠. 일단 어묵은 사계절 다 파는데.. 겨울 간식이라고 하기에는 ㅋㅋㅋ 이 에피로 빈둥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삶을 되돌아보는 에피네요.덕분에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려고 합니다🫡

영화관을 언젠가 부터 멀리하더라고요. 코로나가 큰 이유였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비용이 문제였죠. 영화관과 OTT를 같은 관점으로 보시는 분도 있던데.. 영화릉 보는게 소극적인 행동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행동인데 라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아 그래서 내가 백화점이나 아웃렛을 가면 그렇게 털렸구나.. 아주 교활한 것들..😢😢

한해 한해 보내면서 아쉬워 하는데 이렇개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을듯합니다😮

젊은이들의 만남을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네요. 쿨록😮😮 만남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각각은 장단점이 존재하겠죠. 꼭 연인이 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면... 참 좋을 때다..ㅎㅎ😊😊😊

오늘 에피는 상당히 귀하네요. 정형화된 내용을 알려준다는 느낌보다는 패널들의 성향으로 알려주는 방식이 돋보였습니다. 워라밸을 찾기 이전에 워크를 사랑하라는 충고도 많이 보이던데. 저에겐 어림도 없어요😂😂😂

가영찡입니다 귀여운 멍멍이 사진을 올릴 수 없어 아쉽네요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발상이 인간 중심 사고의 끝판이 아닐까해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무분별한 사용을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네요. 내가 아니라 내 자식을 위해서 ..😅

스트레스 해소에는 개교환센 청취만한게 없죠ㅋㅋㅋ😊😊😊 약간 킹받는 상황이라 감정이 별로 였는데 방송듣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방송 처음에 언급되어서 더 그런듯합니다 ㅋㅋ😆

사이비가 늘어나는 게 결국 사회가 병폐가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해요. 기존 종교의 병폐도 문제고요. 사람들은 고학력이 되지만 믿을만한 사상이나 주의가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해요. 사이비 덕분에 더더욱 종교에 대한 신뢰가 없어지니 안타깝네요. 전 거절 100단이지만 한편으로는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네요. 사람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사이비는 정말 천벌이 내려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본격 오토바이 좌절 방송. 오토바이를 타고 싶은자. 간지로 버텨라😂

파리라는 도시에는 굳이 가보고 싶진 않은데. 슨트님이 받은 느낌이 궁금해서 가보고 싶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방송을 다 듣고. 검색을 열심히 해봤네요. 이름이나 전화번호는 안나오던데. 블로그를 해서 그런지 이메일은 엄청 나오더라고요. 이건 조심해서 될 문제가 아닌데.. 관리를 할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네스북이 기록의 참맛과 도전의 묘미를 보여줬는데. 이젠 그냥 자본주의의 일원이 되었네요. 그래도 자신만의 도전을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 에피소드 위주로 듣고 있는데.. 이 주제는 참을 수가 없네요. 지대넓얕이 생각났어요ㅋㅋ 그때 채사장님이 설명할때는 오컬트에 가까웠는데... 메타인지나 통찰명상으로 들으니 확실히 일리있는 이야기네요.😊

우와~ 왔다 왔어! 어여 오세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세대별 차이는 점차 커져가죠.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함께 활동하는 공간이죠. 서로를 이해하는 성숙된 자세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