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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시민교육문화센터
Добавлен 17 авг 2016
경제적 가치를 넘어서, 평등과 협동의 가치로 새로운 삶-사회를 일구어가는, 사회인들의 새로 배움터
2024십시일반_가을시민강좌 1강_석탄화력발전의 종말과 정의로운 전환
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석탄화력발전의 종말과 공공재생에너지 시대
1강. 석탄화력발전의 종말과 정의로운 전환
김현우_탈성장과 대안연구소 소장
석탄화력발전의 종말과 공공재생에너지 시대
1강. 석탄화력발전의 종말과 정의로운 전환
김현우_탈성장과 대안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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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십시일반_여름시민강좌 1강_세계 곳곳의 전쟁, “왜” 멈추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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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여름시민강좌 전쟁 보다 평화! 1강. 세계 곳곳의 전쟁, “왜” 멈추지 못하나? 유영재_평통사 평화통일연구소 연구위원
2023십시일반 가을시민강좌_2강_집은 보편적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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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십시일반 가을시민강좌 공공성이 미래다 2강 집은 보편적 권리 강사_이원호(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 후원계좌 273801-04-272330(국민은행, 예금주 : 십시일반)
2023십시일반 가을시민강좌_1강_한국사회의 공공성은 어디쯤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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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공공성이 미래다 1강 한국사회의 공공성은 어디쯤에 있나 강사_하승우(이후연구소 소정, '공공성' 저자) 후원계좌 273801-04-272330(국민은행, 예금주 : 십시일반)
2023 십시일반 여름 시민강좌_기후위기와 산업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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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2023 여름 시민강좌 2강 기후위기와 산업의 전환 강사_ 김선철(기후정의 활동가)
십시일반_2023봄시민강좌_2강_과로사회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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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십시일반 봄 시민강좌 2강 과로사회의 성찰 강사_김영선(사회학자, '존버씨의 죽음' 저자) 후원계좌 273801-04-272330(국민은행, 예금주 : 십시일반)
[십시일반 월례강좌]일상에서 기후위기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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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월례강좌 일상에서 기후위기 대처하기 강사 소정 제로웨이스트 상점 '소중한 모든 것' 대표
1강 기후위기의 진실(2022 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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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십시일반가을 시민강좌 "지금 기후위기에 맞서자!" 1강. 기후위기의 진실 (강사: 이훈_인천 녹색당)
인권의 눈으로 본 세계사(2022십시일반 여름 시민강좌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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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여름 시민강좌 1강. 인권의 눈으로 본 세계사 (강사 : 조양근_미추홀구 인권센터 인권보호관)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2022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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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지금 기후위기에 맞서자!" 2강.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강사: 이완기_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일상에서의 인권(2022 여름시민강좌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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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십시일반 여름 시민강좌 2강. 일상에서의 인권 (강사: 조양근_미추홀구 인권센터 인권보호관)
2022십시일반 봄시민강좌_ 철학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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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2022년 봄 시민강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2강. 삶을 가꾸는 ‘사유’ 강사 : 현광일 철학자. 저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예술과 정치' '교사와 부모를 위한 발달교육이란 무엇인가' '전체 안의 사고 속의 사고'
십시일반 2022봄시민강좌_철학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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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2022년 봄 시민강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1강. ‘사유’는 왜 필요한가? 강사 : 현광일 철학자. 저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예술과 정치' '교사와 부모를 위한 발달교육이란 무엇인가' '전체 안의 사고 속의 사고'
2021십시일반 겨울시민강좌_2022대선과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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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십시일반 겨울 시민강좌 2022대선과 시대정신 강사 :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2021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2강_세기적 불평등, 공유지의 약탈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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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십시일반 가을 시민강좌 2강_세기적 불평등, 공유지의 약탈과 회복
코로나19와 한국경제1강_2008-2020 중앙은행의 변신과 세계 경제질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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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한국경제1강_2008-2020 중앙은행의 변신과 세계 경제질서의 변화
술먹고 이것저것 유흥으로 날리던 이승만.
일제에 의한 대한제국 멸망은 분명히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이 결코 허무한 일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일은 결국에 더 이상 군주가 주인이 아닌 시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의 탄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설 연휴에 우연히 만난다음 이주한 선생님의 강의 다시보고 있습니다. 근래 역사강의가 없는게 아쉽군요. 새로운 강의를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도배질하는 삶은소대가리 비슷한 놈이 있네
통탄스럽습니다. 일제의 잔재가 이토록 크다니........ 2007년에 한국교과서는 단군신화를 역사로 인정했습니다. 유물이 대거 나와서. 비파형청동검등......이걸 아직까지 신화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된게 같은 민족이 민족의 역사를 스스로 축소합니까. 쪽바리들이 주장하는건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자기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남의 나라 사람들이 지은 역사를 우리는 배워왔습니다. 기가 막힐 일이죠. 그것도 악질적인 민족 일본 쪽바리들 입니다. 쪽바리들이 지은 역사를 우리가 배워 왔다고요!!!!!!!
부국 강병을 배척하는 주자성리학이 조선 멸망의 1등공신
몰랐다. 이인직 친일파! 신소설의 작가라고할수없는데 부풀려짐. 친일파 혈의누도 친일소설이라네요. 이완용과 함께했던인물 이인직
국부의 90%는 10%미만의 기득권층이 쥐고 있는데 ㅋ 세금은 가난한 백성들한테만 거둘려고 하니 망할 수 밖에 ㅋ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승만이 윤석열 같은 짓을 하였구나
독일교육이나 독일 통일에 대해서는 모른겟으나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는 무지한 듯.... 자신의 전문분야만 강의하길...혹세무민하지말고....
좋은 강의에 감사!
일본 아니었으면 조선은 지금 캄보니아 수준도 못 되었을 겁니다
고종이 나라를 팔아 먹었지 이완용이 왕이냐? 제대로 머를 알고나 떠벌러라.
"우울한 아이= 검은 백조"
최분도 신부님은 어디서 태어나셨나요?
교수님 강연은 각 강연마다 비슷한듯하지만 볼때마다 매번각각 다르고 새로운걸 깨우쳐주고 있다는걸 볼때마다 느끼고있습니다 놀랍습니다 멋있어요 그리고 완전제스타일이시고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결국 제자신과 조화를이루며 크게 배울수있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며 교수님말씀대로 교수님의사상처럼 실천변화시켜가는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렵니다🤗👍🙆♂️🙋♂️🤸♂️🤸♀️👫👨👩👦👦
강의 시청 : 2022-03-13 12;50 ~ 15;15 (자세히 못 들었어서 다음에 제대로 다시 한번 들어야만 함)
썪고 곰팡이내 나는 주사파 정권에서 자유우파가 정권을 이양받는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인 것이다 폭력과 협박으로 얼룩진 정치일색, 남한을 마치 북한한테 팔아먹는듯 한 인상을 풍기는 문정부는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 이자들이 배운게 바로 스탈린식 협박성 공포 땅따먹기 왕따교육 사기성 농후한, 진보가 아니라 완전 퇘보정책이 아니던가? 걸핏하면 방화하고 이핑계 저핑계로 건물 문어트리고 공장파괴하고 묻지마 살인에 의문사 이러다가 바로 멕시코같은 마피아 천국이 되는 것이다 멈춰라! 구태연하고 비열한 뒷 그림자정치 ! 몇몇 종북 좌파 여자들에게 놀아나는 정치계 ! 한국의 전화 안내원과 고성 훈계일삼는 지하철 안내방송원들 다 쫒아내야 한다 이녀들의 끔찍한 공작은 이루말할수도 없다 수시로 해킹하고 전화에 엉터리로 들어와서 거짓정보 주고 반협박하고 정신나간 반복 전화공세로 테러하고!
혁명은 개뿔 좌빨
좌파사학에 맞서는 건 왜 없죠? 이거 참? 괘심하거든요?
응 허경영 안 뽑으면 조선 역사 그대로 반복 ㅅㄱ
외세 엉덩이 붙잡고 사익을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는 놈들
개병신같은 조선 정부가 나라를 지키면 지켰지 오히려 망하게 의도치않게 부추겼음ㅅㄱ 아니 의도일수도 있음 무능력한 자가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망할 거란 건 당연히 그 시대에도 상식인데 지들이 무능함에도 권력을 놓지를 않고 뺏으려는 자한테 기어코 지키려다가 못 가지겠어서 옛다 내가 못 가질거 자살폭탄(외세)한거임
1:57:00 정상과 비정상. 과연누가 비정상인가
1:50:57 소름돋는 정의.. 메모! 그체제가 낳은 가장큰 병자 둘..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성, 민주화와 인간화
친일파,극우새끼들이 지배하는 사회...지옥의 나라...근대화에 기여한 노인들...비참한 삶...한 달 40만원도 없이 생활하는 노인들... 김누리교수님같은 사고가 90프로이상 되어야하는데 ...없는 것들이 극우적 사고를 따라가니...
강대국 미국을 움직이려고 미국으로 간것인데 결국 외교적 노력으로 독립했습니다. 선각자입니다.
에라이~...망명이라. 반도에서 대륙으로. 아니면 대륙에서 반도로 망명했다는 거요 도대체 어디서 어디로 망명했다는 거요. 에라이~
안중근 태러에 관련해선 그의 태러가 영향이 미미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독립에는 영향이 미미하다를 넘어 없는 수준이였고, 조선 합방에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죠.. 사건 초기 일본 내에서 합병,강경파들이 파견한 암살자로 오인 받았을 정도입니다. 국제 정사 까막눈이던 안중근과 그에게 암살사주한 독립군이 합방반대론자이자 천황이하 일본의 2인자이자 조선 총독이자 그 파벌의 필두였던 이토를 죽이면서 일본이 급 강경 제국주의화 되고, 조선총독부 내의 이토가 들여놓은 조선 관리들의 입지도 약해졌으며 조선의 합방이 가속화 되었습니다.어느 정도로 정치 까막눈였냐면 이런 중요 인물인 이토의 얼굴도 몰라서 주변인들에게 총을 난사 했을 정도입니다.. 왜 총 난사함? 하고 물어보니 이토의 얼굴을 몰라서 그랬다고 진술한게 있죠. 우리가 교과서로 그동안 배웠던 안중근 어머니의 수의 등 모두 날조 된 허구였죠.. 그외엔 안봐서 이만..
딱 1분 봤기 때문에 본 내용의 팩트를 말하자면 고종을 아관으로 이리저리 데리고 다닌게 아니라 고종 스스로가 파천을 한것이며 고종은 11차례나 조정 버리고 여러나라로 튀어버립니다. (아관 파천, 일관파천, 미관파천,영관파천.. )러일전쟁은 고종의 청,러,일,미,영 모든 나라 다 찔러 본다는 외교 때문에 초래된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이 확실시 되자 나는 중립국이거든요? 나 상관없음 한다고 상관없어지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나라가 쌔고 약하고 할거 없이 고종때문에 터질 상황였다는 거죠, 그리고 당시 최강대국은 러시아가 아닙니다. 러시아는 3~4강으로 대접받던 상황이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일본이 4대~5대 군사 강국으로 전세계에 대두 됩니다. 러일 전쟁이후 고종의 강대국을 싸움붙여 실리를 취한다는 초등학생 수준의 외교가 세계 정세를 전쟁으로 비약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아 영국주도 하에 일본과 러시아, 미국이 조선의 외교권을 뺏는 것에 동의를 하며 서로 실리는 취하게 됩니다. 일본이 혼자 뺏은게 아닙니다.(일본은 러일전쟁으로 군비를 모두 썼고 러시아는 건재 했기에 일본이 전쟁에는 이기고도 불리한 전후 조약을 많이 채결했을 정도로 조선의 상황을 맘대로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였죠 .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고종은 나라 팔아 먹고도 끊임없이 다른 소리하면서 전근대 조선시대의 정치감각으로 국제 외교를 실시합니다. 헤이그 밀사사건이 그 예인데 헤이그 사건은 조선을 부추긴 러시아가 뒤통수 치면서 일본에게 헤이그의 상황을 아려줬고 러시아 관리가 만국평화회의 발언권을 주선하지 않으면서 무산된 사건입니다. 러시아는 조선에게 헤이그 발언을 조언할때 이미 일본과 대화중이였으며 협의를 유리하게 끌어내기 위해 조선을 이용한것 뿐입니다. 열강들이 싸우기만 할거고 이들을 싸움 붙이면 실리를 취할수 있다는 고종의 초딩적 외교 감각이 초래한 코미디였죠.
이분 의견에 한표
뭐 이런 수준의 강의라니...에이그. 제대로 공부 좀 하고 떠들지..
고맙습니다.
이영훈 교수님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듣다가, 이 강의를 들으니 정말 수준이 낮아서 못 듣겠네. 무슨 강의를 할 수준이 아닌 듯 한데....
근거 있는 말을 하세요. 세라리니 실험 결과 본적은 있어요? 베이직 데이터 가져다 봐요. GMO 작물 11% 섞어 먹인 쥐는 GMO 작물 안먹은 쥐보다 사망률이 높았는데 22%와 33% 먹인 쥐들은 GMO 안먹은 쥐보다 오래 살았어요. 이런 얘길 하고 싶으면 자신이 근거로 삼는게 뭔지, 그게 얼마나 쓰레기 같은 거였는지 확인하세요
출처 좀
한국의 강단사학계 엿 같은 족속들 매국노들 맞죠 혈압올라 기절할 지경 내가 중.고등학교시절 배운 국사가 왜곡 날조된 타율적 역사관에 의한 주체성이 상실된 패쇄적 역사였다니 억울해 미치겠네요 한국의 강단사학계 이 매국노들에게 철퇴를 낼야 합니다😤
통일한국이 추구해야 할 모델조합: 독일에서 <통일>을 배우고, 스위스에서 <중립국>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우리와 너무 비슷하면서 너무 다른 나라 핀란드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국제정세및 국력이 스스로 지탱할수 있었는지? 을사오적이 아니었으면 일제 식민지가 않되었는지? 일본이 조선은 내버려두고 만주 중국을 도모할지? 아무런 기술력 생산능력도없고 백성착취만 하던 조정이 문제였고 당시로서는 일본식민지가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지 친일파라고 나쁜놈으로 매도하는데 입으로만 자주독립이되는지 역사학자들은 객관적 판단및 해석이 필요하지 않나요
용석아 딱보니꺼 동성애자 후로게이 사이비 이단 종교에 심취한 인생 패배자같은데 부모 가슴에 대못박고 살고 싶니? ㅜㅜ 제발 정신차려
북한한테 돈 얼마받고 이런 빨갱이짓 하니 ㅎㅎ 니가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임
한심한 우리교육 지금까지 과거청산 못한관게로 국민의히새 아직도 생각못하는 인간이 정치를하니 말할수업다
난 통일문제보다 사사건건 국익에 해악이되는 토착왜구들이 더 큰 문제라고 봄
답은 하나뿐. 산업화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산업화가 초래한 현대식 무기로 무장한 제국들과 싸워 이길 수 없다면 제국에 먹히는 것은 필연이다. 거대한 중국조차도 만주를 시작으로 해안지방이 모두 일본에 넘어갔다. 70년대 중반까지 소총 하나 만들지 못한 나라. 러시아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제국들에게 먹히는 것은 불가피했다. 왜 하필 일본에 먹혔느냐. 열강의 세력다툼의 결과일 뿐이다. 그들끼리 주고받은 결과란 말이다. 그 외의 분석들은 죄다 지엽말단에 불과한 것으로, 한 마디로 개소리에 불과하다.
누구를 위한 독립운동일까 중국 고급 생활을 했다고 들었는데 조선백성은 좋아하지않는다 썩은 양반 박멸이 조선이 살길이다 이 양반아 90% 조선민중을 위한 국가를 건설해야한다 자유 민주주이 만세
구역질이 나는군
개 새끼들이 해먹던 쓰레기 같은 나라 였기 때문에
이분은 그냥 사회주의자임
사회주의자는 아니고 사회민주주의 그냥 유럽평균 중도좌파정도 되시는 분입니다
말을 조심해서 합시다 ! 열공!
독립운동? 얼빠진 민족들의 발버둥이라할까? 초기 독립운동은 기득권세력인 양반들의 조선왕조의 재옹립이었다! 일제시 중반이 넘서면서 중국의 손문 혁명의 영향을 그때 받은 것이다! 그러나 독립운동도 민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가 연합했기에 끝까지 통합이 않되고 현재까지도 이념갈등을 겪고 있는 조선말과 같은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독립운동도 근대사 연구자들이 역사왜곡을 너무 많이 해놔서~~거의가 거짓말로 도배했다. 봉오동, 청산리 전투등의 전과는 거의가 거짓말이다. 이념에 쩌든 나쁜 좌파학자들의 작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