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조 피로 및 파단설계기준(KDS 14 30 20)에 보면 , 피로는 하중유발피로와 변형유발피로로 분류된다고 나와 있는데, 하중유발피로는 뭐고 변형유발피로가 뭔지 정의는 하지 않고 그저 ~ 해야한다 이렇게만 나오는군요. 이러한 두 종류의 피로가 어떻게 다른지(차이가 뭔지) 문의드립니다.
저도 잘 몰라서 챗GPT한테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답변을 주네요. 적절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중유발 피로는 반복적인 외부 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피로로, 주로 외부의 물리적 힘(응력)에 의해 피로가 유발됩니다. * 변형유발 피로는 반복적인 변형(예: 열변형, 크리프 등)에 의해 발생하는 피로로, 외부 하중보다는 구조물의 변형 자체가 피로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ㅣ) AISC 구정에 나오는 Distortion induced fatige 를 변형유발 피로 라고 옮겨온 것이더군요. 처음에는 영어로 deformation induced fatigue 라고 구글링하니 관련 자료를 찾아주는데 여기서 AISC 자료가 나와 확인하였습니다. 이걸 참 무성의하게도 퍼와서 한국 설계기준에 넣었다는 느낌적인 느낌? 2) 최상위급 유료 모델로 ChatGPT , Gemini , Claude , MS Coipilot 모두 쓰고 있지만 공학적 문제는 신뢰할 만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내용은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2:24 에서 폐합구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부정정 올리신 영상을 처음부터 봐도 폐합에 대한 내용이 나왔던가요?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폐합이 아니라서 프레임은 안나누고 트러스는 아무설명없이 그냥 나누고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너무 뜬금없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힘의 평형 문제에서 저렇게 군데군데 힘이 표시되어있을 때 그 힘에 의한 모멘트의 합이 0이라는 식을 세울 때는 내가 모멘트의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모멘트 크기가 달라지잖아요. 결과적으로는 다 합하면 0이 되긴 하지만 그 각각의 모멘트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문제에 보면 힘 외에 모멘트 자체가 주어질 때가 있는데 그렇게 문제에서 주어진 모멘트는 모멘트 평형식을 세울 때 내가 기준을 어디로 잡든 그냥 단순히 더해주기만 하면 되잖아요. 여기서 그 주어진 모멘트는 실제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길래(어디를 기준으로 돌아가려는 힘이길래) 평형식을 세울 때 내가 어디를 기준으로 잡든 상관없이 그냥 더해주면 되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넣어야 하지만 두께가 얇은 플랜지의 도심에 대한 단면이차모멘트는 두께가 높이이기 때문에 그 값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략하고 계산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계산한 값과 빼고 계산한 값을 비교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 오랜 고민 끝에 질문 하나 드립니다. 델타2= 변화량(압축량)과 봉fd의 변화량으로부터 얻어지는 변화량의 합으로 표현하셨는데 여기서 설정하신 봉ce의 힘의 방향이 위로 올라가는 방향이 아닌 압축되어지는 방향인데 변화량은 길이/길이로 순수 물리량을 나타내는 것인데 왜 뺄샘이 아니라 덧셈을 사용하셨는 지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6:00 교수님 여기서 0.67*10^-7 이렇게 써도 무방한가요?
값은 같지만 과학표기법은 아닙니다. 6.7을 써 놓고 나머지를 지수로 표현해야 합니다.
무게중싱?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어려웠는데 덕분에 이해 잘갑니다
강구조 피로 및 파단설계기준(KDS 14 30 20)에 보면 , 피로는 하중유발피로와 변형유발피로로 분류된다고 나와 있는데, 하중유발피로는 뭐고 변형유발피로가 뭔지 정의는 하지 않고 그저 ~ 해야한다 이렇게만 나오는군요. 이러한 두 종류의 피로가 어떻게 다른지(차이가 뭔지) 문의드립니다.
저도 잘 몰라서 챗GPT한테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답변을 주네요. 적절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중유발 피로는 반복적인 외부 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피로로, 주로 외부의 물리적 힘(응력)에 의해 피로가 유발됩니다. * 변형유발 피로는 반복적인 변형(예: 열변형, 크리프 등)에 의해 발생하는 피로로, 외부 하중보다는 구조물의 변형 자체가 피로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ㅣ) AISC 구정에 나오는 Distortion induced fatige 를 변형유발 피로 라고 옮겨온 것이더군요. 처음에는 영어로 deformation induced fatigue 라고 구글링하니 관련 자료를 찾아주는데 여기서 AISC 자료가 나와 확인하였습니다. 이걸 참 무성의하게도 퍼와서 한국 설계기준에 넣었다는 느낌적인 느낌? 2) 최상위급 유료 모델로 ChatGPT , Gemini , Claude , MS Coipilot 모두 쓰고 있지만 공학적 문제는 신뢰할 만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답변 감사드립니다.
@@HomoToycus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모르던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Chat GTP 잘 검토하며 써야겠네요.
문제 잘못된거같은데요? P는 화살표만 밑으로 그어놧지 A와C사이를 직각으로 가는지는 어떻게 설명할수있죠? 물론 눈으로 보기에 당연히 그렇긴 합니다만 먼저 물어보신분이 120도인거 어떻게 알앗냐는게 저랑 같은 생각같은데,,,
90도인건 삼각형 내각이 180도인거 생각하시면 되고 120도는 임의로 사각형 그리면 나오긴한데..
@@user-oe2lh9yy1l 90도인거 말한게 아니에요 ㅎㅎ
교수님 너무 좋은 강의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혹 숨겨진 사라진 동영상은 왜 사라진건가요?
죄송하지만 비공개 강의는 다른 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림에서 X에서 최대주응력이되는데, 세타피만큼 회전이아니고 2세타피만큼 회전되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X면에서 Y면까지의 각도가 실제로는 90도지만 모어의 원에서는 180도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모어의 원에서의 2세타피는 실제에서는 세타피가 됩니다.
책에 있는 수식들만 보고 아리까리하다 영상으로 설명을 들으니 완벽히 이해가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재가 궁금합니다
경기대 조재병 교수님께서 만드신 교재인데 출판된 것은 아닙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교재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교재 설명좀 부탁드려요..
잘 보고 있습니다. 137페이지 4-38번 문제에 힘의 양을 힘벡터로 변환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거리벡터는 4j-3k로 쉽게 나오는데 힘벡터 외적을 해줘야 하는데 이 힘벡터의 위치벡터가 구하기 어렵습니다.
중립축 기준 바깥 면적이란 것을 대학 교수님들께서 단 한번도 알려준적이 없음…😢 3학년 돼서야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졸업하고 취준 2년차가 돼서야ㅜ처음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책 예제는 행렬식으로 11 시그마 x 12 타우 xy 21 타우 xy 22 시그마 y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타우 xy중 어느 것이 시그마 x인지 y 인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또한 두 타우 xy는 부호까지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내용은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2:24 에서 폐합구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부정정 올리신 영상을 처음부터 봐도 폐합에 대한 내용이 나왔던가요?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폐합이 아니라서 프레임은 안나누고 트러스는 아무설명없이 그냥 나누고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너무 뜬금없을것 같습니다.
2키로뉴턴은 플러스이고 7키로뉴턴은 마이너스인데 이건 어떻게 기준을 잡고 부호를 매기는건가요?
힘의 합력을 계산할 때는 아랫 방향을 +, 모멘트의 합을 계산할 때는 0점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을 +로 보았습니다.
응력CE에서 내력값 잘못 쓰신거죠?
예제문제에서 어떻게 700mm 가 나오죠?
숨겨진 파일 어떻게 보나요
죄송하지만 비공개 강의는 다른 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 이해가가는데 Mx구할 때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데 앞에 마이너스는 왜 붙는건가요? 어차피 제곱을 하니까 상관은 없지만 사람마다 시계방향을 + 반시계+다 다를건데 이 문제에서 부호는 본인이 정한 방향의 부호로 정하면 되나요?
본인이 정하고 일관성 있게 적용하면 됩니다.
실제로 강의 듣고 싶습니다... 외국에서 대학 다니는데 모국어로 설명 들으니까 마법처럼 이해가 되네요 교수님이 설명을 잘하셔서 그런가
120도 인건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힘 P의 연장선으로 삼각형 ABC를 둘로 나눠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시간 관계 상 생략하였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좋아서 순차적으로 다보고 싶은데 일부 강의가 비공개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오픈은 어려우실까요?
죄송하지만 비공개 강의는 다른 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사이트 강의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윤익수-w6z 재료역학 강의 개설 사이트 주소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allstudy.kr/sub_lecture/list.php?cate=0120_
감사합니다 이해가 한번에 됬어요 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힘의 평형 문제에서 저렇게 군데군데 힘이 표시되어있을 때 그 힘에 의한 모멘트의 합이 0이라는 식을 세울 때는 내가 모멘트의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모멘트 크기가 달라지잖아요. 결과적으로는 다 합하면 0이 되긴 하지만 그 각각의 모멘트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문제에 보면 힘 외에 모멘트 자체가 주어질 때가 있는데 그렇게 문제에서 주어진 모멘트는 모멘트 평형식을 세울 때 내가 기준을 어디로 잡든 그냥 단순히 더해주기만 하면 되잖아요. 여기서 그 주어진 모멘트는 실제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길래(어디를 기준으로 돌아가려는 힘이길래) 평형식을 세울 때 내가 어디를 기준으로 잡든 상관없이 그냥 더해주면 되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모멘트로 주어져 있을 때는 그 중심축이 존재하고 있지만 모멘트 합을 구할 때는 그 중심축의 위치가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우력 모멘트도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력모멘트를 공부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마워!!! 큰 도움이 되었어!!!!! 최고야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16.29분 I값 산정시 bh3/12 을 더하지 않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넣어야 하지만 두께가 얇은 플랜지의 도심에 대한 단면이차모멘트는 두께가 높이이기 때문에 그 값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략하고 계산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계산한 값과 빼고 계산한 값을 비교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 SFD, BMD 영상 다시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강의 매우 감사드립니다. 횡비틀림 좌굴시 힘의 흐름으로 좀 더 설명해주심 감사하겠읍니다.제게는 물리적으로 이해가 어렵네요. 설명그림과 달리 왼쪽 위치로도 발생할 수 있는지요?
도심이라고 하면 x,y좌표를 나타내는데 삼각형 도심 구할때 y좌표만 구하는건가요?
진정 강의 감사합니다. 전단중심 구하는 예제, 강의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읍니다.
지금은 좀 시간이 안 되서요ㅜㅜ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겠습니다~
06:24 계산 시작
숨겨져 있는거는 못 보나요?
죄송하지만 비공개 강의는 다른 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알려주실수는 없나요? 들을만하면 지불해야죠
@@seungokpark2720 재료역학 강의 개설 사이트 주소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allstudy.kr/sub_lecture/list.php?cate=0120_
@@thinking-structural-analysis 네 감사합니다 50중반이 넘어가는 나이에 다시 토목구조기술사 준비중이라서
모어원 오랜만이군요😊😊
jointA부터 접근을해서 AD AB를 인장으로 가정해서 답을 구하면 저 답이랑 다르던데 왜그런걸까요??
6:11 교수님 !반력을 계산할때, A,B,D점에서의 반력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반력 계산에 참여해야하는 부분의 기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
A,B,D점은 지점이 아니므로 지점반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1.2 부정정구조물에 대한 첫번째 설명에 오타있습니다 정정->부정정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파단면 산정할 때 acd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나요? 따로 기준이 있는건가요?
acd 결과는 abd 결과와 같아 생략했습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감사합니다
점c의 단면반력 구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지점a가 아니라.
이 예제에서는 두가지 접근법을 다 보여줍니다. 먼저는 반력을 구한 후 자유물체도를 그려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그 후에 자유단에서 c점까지의 자유물체도를 그려 내력을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3/3영상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대단히 많이 도움되고 있읍니다.
교수님, 위의 문제에서 델타1이랑 델타2의 스칼라값이 같다고 설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E점을 구속하지 않았을 때의 변위량 만큼을 구속 시 E점의 반력이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thinking-structural-analysis 문제의 전제가 부정정 구조라서 정역학적 평형상태 라서 그런 건가요?다만 재료역학에서 미소신장량은 무시할 정도이니 문제의 답을 도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parkjinho8848선형 탄성 재료이기 때문에 중첩법을 이용한 부정정 문제 풀이가 가능한 것입니다.
교수님, 오랜 고민 끝에 질문 하나 드립니다. 델타2= 변화량(압축량)과 봉fd의 변화량으로부터 얻어지는 변화량의 합으로 표현하셨는데 여기서 설정하신 봉ce의 힘의 방향이 위로 올라가는 방향이 아닌 압축되어지는 방향인데 변화량은 길이/길이로 순수 물리량을 나타내는 것인데 왜 뺄샘이 아니라 덧셈을 사용하셨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