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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경북대 에서 만나요~ ^^

지방사학중 독보적인 선배 인맥 아웃풋을 자랑하는 영남대도 이런데 다른 지방사립대는 오죽 취업하기 힘들까요?

영남대학교는 지방(비수도권) 4년제 종합 사립대학교 중에서 가장 좋지 않나요...?

그래도 영남대정도면 인프라포기하고 괜찮은 중견기업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영남대는 지방의 명문대죠. 서울 서삼한 보다 나음,. (나 99전북)

영남대정도면 좋은 학교지만 요즘엔 영대도 대기업 취업 힘들고... 진지하게 어줍짢은 지방대4년제 가느니 전문대 공대가 취업도 잘되고 좋습니다. 요즘 엔비디아 때문에 sk 하이닉스 많이 뽑는데 죄다 생산직군 전문대 애들 위주로만 학추로 뽑고요 4년제는 쌍기사 따도 아에 원서 접수조차 안됩니다. 4년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기업 생산은 지원조차 안되는거죠. 오히려 4년제 나온게 족쇄임 그런데 구미 산단 창원산단 등등 지방지사 대기업에서 많이 뽑는 직군들은 대기업 생산직군인데 4년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원조차 안되고 오히려 스펙 낮은 전문대 애들이 큰 노력없이 쉽게 대기업 거저갑니다. 수도권 대기업 본사들은 애초에 학벌보고 수도권 스카이 대학 뽑지 지잡대 안뽑고요. 진지하게 영남대도 좋은 학교지만 요즘엔 영대도 대기업 힘들고 전문대 애들이 쉽게 대기업 생산직쪽으로 쉽게갑니다 대기업 생산직들은 교대근무라도 환경도좋고 복지도 잘되있어서 할만함

영대는 그래도 대기업 마지노선이고 사회생활 해보면 대기업에도 꽤 있습니다. 학교 자체도 로스쿨의대약대 다 있고 재정상태도 좋은 학교 입니다.

안녕하세요 문과인데 자연계열로 영남대 수시 교과로 교차지원 희망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혹시 문과로 지원했을때의 불이익이 있나요? 국수영과한 평가한다고 나와있던데, 제가 탐구는 다 사탐 들어서요 찾아봐도 자세히 나오지 않아 여쭤봅니다🥺🥺

저는 10학번으로 기계공학과 졸업 후 현재 sk그룹사 중 메이저 기업 한 곳에 근무중입니다. 대리급이지만 작년엔 영끌로 대략 1.3억 정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주변 동료중에 영대 동문 거의 없습니다. 전부 서성한급 정도는 되더군요. 동료에게 학교 얘기도 잘안합니다. (묻지도 않지만) 제 동기들은 보니 현대차 계열, 엘지 계열, 삼성전자 등 다양한 곳에 취업하였습니다. 학벌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댓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에서 근무한다면(경상도) 영대 카르텔이 많습니다! (엘지, 현대계열) 지방에서 산다면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최근에는 고스펙자들도 늘어나고 취업시장도 얼어붙는 추세라 지방대는 점점 설 곳이 줄어들 것 같네요. 하지만, 서울의 고스펙자들은 경상도까지 거의 가지 않는 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현차 울산공장 붙어도 시골이라고 안갑니다.) 영대 재학중인 후배님들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낙담하지 말고 열공해서 좋은 학점과 스펙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졸업을 하고 나면 학점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자격증/영어스피킹 등 꾸준히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수석, 차석 졸업자들은 모두 대기업이나 원하는 곳에 취업했습니다.)

내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 아니 지금 공무원 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거야?

오우..... 생명공학이면 비전 안좋은데 뽀록이 잘 터젓네

00학번.상대생입니다.저는GS거쳐 지금은 공기업 이직 성공했습니다.연봉1.2억에 만족하고 다녀요.회사에 대학 선배들 간간히 보입니다. 후배님도 자부님과 자신감으로 할 수 있습니다!천마인 파이팅

지거국은 안적 안밀령....😮

지방 사람입니다. 전 집 근처 지거국 나왔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 얼마 전에 변호사가 되었고 수습 끝내고 지금은 이것저것 다합쳐서 대충 세후 700~800 정도 받습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유부버들 제대로 가르치는 거 맞아요. 사람을 어떻게 낚아서 돈을 버는지 그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자나요. 그 강의입니다.ㅋㅋ

지방 사립 굳이 가야된다면 영남대가 제일 좋은 선택이긴 함

해당 키워드를 어떻게 사람들이 검색하게 만들까요 이게 핵심이자 여러분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린이가 검색하게 하는방법을 알고싶은가봅니다

저도 대구 삽니다. 영남이공대 근처 살아요. 화장품 위주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로스 포화인거 맞고 힘든것도 맞음 ㄷㅋ 수강한걸로 예상되는데 듣고나서 돈날린느낌나고 가라 같긴해도 지나고보면 엄청 어려운내용을 빡통들도 이해할수 있게 걍 가이드라인 잡아둔거 실제로 통계내보면 대충 맞긴함 근데 거의 무지성으로 때려박아넣어라 라고 하니 신뢰가 안가서 그렇지. 중요한건 이게 맞긴 합니다 저도 힘참 지나고 왜 이게 터졌나 왜 저양반이 저 가이드를 내줬나 생각해보니 다 부합한거였네요

그로스강의 200가까이해서 고민중인데 생각을 더 해봐야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임 강의팔이들이 보통 매출내역만 보여주고 광고지출 쓴건 안보여줌 ㅋㅋ 그리고 강의팔이들 매출 조작도 가능한게 1만원 상품을 10만에 올리고 할인을 90%해놓으면 로하스는 할인전 가격에서 책정되는거라 1000%넘게 찍힘 ㅋ 그만들 속으세요

헐... 이게뭡니까

강사들 사기꾼이죠. 쿠팡은 매출 조작 정말 쉽습니다 ㅋㅋㅋ

판매 상품 찾기가 어렵네요 ㅠ 잘봤습니다

ㅋㅋㅋ 이해는 하지만 그것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사업가는 돈을 날리든 안날리든 모든것이 본인의 선택이고 거기에 책임지면 될뿐입니다. 죄송하지만 실제로 제 주변에 그로스 강의듣고 돈 많이 버시는 분 몇분 계십니다. 이 영상보시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세요

그로스 매출 내는 건 별로 어렵지 않은 거 같음 다만 말씀 대로 순수익으로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움 잘 팔리는 상품을 기획해 내도 이게 원채 확률이 낮으니까 무턱대고 대량으로 사입할 수 없으니 첨에 조금 사입 해서 넣어두면 이게 터지면 금방 품절 되어 버리고 그 이후에 다시 대량으로 사입해서 넣어보면 왜 그런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품절 되기 전 만큼의 로아스가 안 나옴; 근데 전 강의 같은 건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강의 들을 돈 있음 저 같은 직접 사입해서 해 보라고 권할 거 같음 축구 배우는데 축구를 실제로 해보진 않고 맨날 이론만 배우고 있는 게 무슨 의미인지;

전 쿠팡,네이버 합쳐서 순수익으로 2000넘게 벌구요 절대 쉽지않았습니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서 결국 브랜드로 됐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강의는 안하지만 현업 온라인 셀러의 입장에서 몇 말씀 드려봅니다. 강의를 들으면 많은 돈을 벌수있을 거라는 믿음에서 시작하는데 강의 또한 모두 듣는다고 해서 모두 서울대를 갈 수 없는 것처럼 이후는 개인의 사업적 역량과 의지 및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결과가 좌우됩니다. 아쉬운 점은 강의를 하시는 분들의 마케팅 기법에 너무 현혹되지 않도록 좋은 스승을 선택하는데 신중을 기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의팔이들이 넘쳐나게 되니깐 , 그런 강의팔이들 까면서 강의파는 강의팔이들이 생겨나고 사람들 긁어서 잘된 사례만 말해주면 되고 , 왜 안되냐 뭐 어쩌냐 하면 노력이 부족하십니다 대표님.. 지금 몇시간 일하세요? 등등 ㅋㅋ

누워서 먹여달라는 말씀이신가요 대표님 학교 12년 다니고 직장 경쟁률 뚫고 취업해서 월 200~300 받는 것보단 훨씬 난이도 쉽지 않나요?

여러분들 제발 강의 좀 듣지마세요.신종다단계와 같아요.한 기수에 100명 있다치면 1-2명만 성과나오고 나머진 재고만 떠안고 순익없어요.

병신은 더 병신을 찾을 뿐. 이상 병신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강의 들었난데 수능 점수 안오르는 건 이상하지 않디? ㅋㅋ

세상에 뭐든 성과를 내는 사람은 원래 10%도 안돼요,, 강의 시장만 그런게 아니에요.. 강의 시장에 거품이 있는건 동의하지만 똑같이 들어도 되는 사람은 됩니다. 본인을 먼저 돌아보세요.

영남대라고 하니까 뭔가 마음이 더욱 공감되네요. 저는 실제로 올해 매출 로켓그로스로만 월 2-6천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셀러고, 강의 자체를 열 생각이 없습니다. 강의에서 어떤 것을 알려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걸로는 쿠팡에 있는 일반 셀러도 넘어설 수 없습니다. 3개월에 3억 매출이 다음 단계입니다. 이렇게 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수요를 보는 눈은 굉장히 감각적이어야 됩니다. 사람마다 경우가 굉장히 다르고, 운이 굉장히 많이 따라줍니다. 실제 제 동생에게 알려줘보니 월 400-600 정도 나오는군요. 진짜 진심으로 알려드릴 것은 딱 2가지 입니다. 1. 일단 해보는 것 2. 준비하는데 비용을 쓰지 않는 것 / 정말 진심으로 '이걸 내가 준비해서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부터 머리속에서 한번 지워보세요. 일단 정말 해보세요. 제 동생이 월 400-600 나오면서 수익은 40-60 월에 나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보다보면 해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 답이 옵니다. 왜 아이템을 골라서 미리 다 사입을 해서, 사무실을 빌리고, 동업이라는 것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하나도 가지 않네요... 일단 그냥 사업자 신청해서 그냥 가입하고, 진짜로 정말 하다못해 동네에서 과자라도 사서 묶어서 입고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쿠팡에서 뭘 살때 뭘 기대하는지부터 생각을 제발 해보세요. 로켓그로스는 대부분 '돈 더 얹어주더라도 오늘 물건 받고 싶은 사람들' 이 구매하는 겁니다... 행복 회로만 돌리지마시고, 정말 이거부터 먼저 생각해보세요. / 정말 이런 영상 보시고, '봐, 해봐도 안 되잖아' 하지마시고, 그냥 지금 읽어보시는 본인이 먼저 그냥 해보세요. 정말 징징거릴거 하나 없이 사업자 만드는 과정도 너무 쉽고, 물건 넣는 과정도 너무 쉽습니다. 정말. 정말 쉬워요. 절대 이거 봐도 안 하실거 알아서... 저도 돈 때문에 징징거리는 몇십명한테 말해준 것 같은데, 진짜로 실행한 사람은 제 부모님 밑에서 같이 큰 제 동생 하나밖에 없네요.... 그리고, 제 친구중에 유튜브로 강의를 하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쪽 크루가 로켓그로스로 돈 많이 번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구라 아닙니다. 그리고, 이걸로 돈 번 사람들 진짜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냥 강의라는게 별 의미가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번 사람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길바닥에 뒹굴각오도 없이 건물주가 되고싶어한다 이런분들이 많아져야 제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

저는 3개월차 셀러인데 월 매출 150정도 나옵니다. 무조건 그로스로 하기보다 윙판매 먼저 차근차근 가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 하기나름

공감해요 진짜 😢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제 글도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K아재입니다. 벌써 20년전 일이네요. 그 때 당시에도 "이베이" 셀러가 엄청나게 핫했습니다. 저도 그때 당시 대학생이었고, 우연히 알게 된 해외판매 및 해외셀러가 된 다는 호기심과 기대감에 교육과정도 듣고, 돈도 지불하였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해외에 한국 제품을 팔아서 돈을 벌고, 영세율 적용 받아서 부가세도 환급 받고....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공부할 때는 신세계를 접한것마냥, 이것만 잘 배우고 열심히 하면 미국 달러도 벌고 부자 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고 실제로 실전에 뛰어 들었는데......생각 보다 너무 빨리 ......이거 정말 쉽지 않은거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친구와 같이 사무실도 구하고, 컴퓨터도 새것으로 맞추고.....들뜬 기분에 시작했지만.......용돈 벌이 수준조차 안 되더라구요. 딱 말해서.....안 팔려요. 그리고 그 때 이미 이베이나 아마존에 중국 셀러들이 물건을 엄청 싸게 올려 놨기에....가격 경쟁력 자체가 게임이 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강의도 결국에는 회원 가입 및 페이팔 연동하는법, 이미지 사진 올리는 법, 배송 보내는 법...기초적인거 배우거 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그 떄 당시 초보자에게는 정말로 그것들만 배우고 상품만 잘 골라서 올리면 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동대문, 남대문 도매시장을 들락날락하고, 한국화장품 조금이라도 싸게 사서 팔아 보겟다고 화곡동까지 가서 도매시장을 쥐 잡듯이 뒤졌습니다. 결국 안 팔린 재고 물품은 쌓여만 갔고, 돈과 시간 다 날렸습니다. 결국 깔끔하게 포기하였습니다. 분명 성공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저도 그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 제 생각에 95%는 망하고, 길어야 6개월 정도 해보고 다 포기하더라구요)의 수강생들이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아~ 쇼핑몰로 돈 버는게 아니라 강사들이 강의해서 돈을 버는거구나. 20대 중반의 어리숙한 저는 뒤늦게 깨달았던거죠. 지금의 현실을 보면, 2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스마트스토어, 쿠팡, 기타 등등등.....수 십년이 지나도, 호구들으느 계속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강사들이 또 돈버는 구조더라구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20년이 지난 지금도.....팔다 못 판 재고.....빅뱅CD(아직도 개봉 안 함, 100프로 새것)와 굿즈들이 붙박이장 구석에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ㅠㅠ 지금도 묻고 싶습니다. 정말 강의 듣고 월 천 (순이익) 버는 사람이 정말 있기는 한 건지 아직도 묻고 싶네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돈 번다고 하면 다 그거하려고 하지 누가 직장을 들어가려고 하겠습니까? 정작 본인 욕심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그건 당연한 논리인거 같은데 욕심부리다 망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강의팔이가 돈이되는 이유는 헬스 보충제 시장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헬스20년 고수가있습니다. 갑자기 살을 30kg찌웁니다. 그리고 본인이 사업 하는 보충제를 홍보하며 2달만에 30kg를 뺍니다 이사람은 20년고수입니다. 하수인척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미칩니다 2달에 30kg 감량한 사람이 먹은 보충제.. 날개달린듯 팔립니다. 강의 팔이 시장도 유사합니다. 그리고 과장하기도 하고 재야에 처음 등장한 고수가 강의듣고 성공한 것처럼 포장 하기도 합니다. 헬스하는 사람중에 스테로이드를 쓰는 사람들이 보충제 광고를 합니다. 소비자는 그 약물쓴몸을 보고 보충제를 삽니다. 이들은 보충제 먹고 몸만들었다고 하죠. 사실은 약물로 만든겁니다 이와 유사한 예시가 온라인 셀러중 본인이 이 강의듣고 월 억대 매출찍었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이사람은 이미 중국 도매처를 20군대 넘게 알고있고 중국에 창고,배대지도 있고 가업이 온라인 사업이고 국내 유통 3pl창고도 있고 다른 사업으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강의팔이들 강의값이 너무 거품이에요. 매출 책임제 아니면 비추입니다.

다시 한편 추가 해주세요. 신종 사기수법과 똑같아요. 피해자가 너무 먾습니다. 부업하려고 돈벌려다가 강의판 전전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영상보니까 고액강의 몇개 들으신것 같네요

사업적으로 기질이 없는 사람은 못번다.사업 기질을 가진 사람은 10에 한두명이다.

그로스 강의는. 50만원도 비쌈. 모두 사기당하는것임. 5년 10년 셀러들도 아니구 겨우. 구매대행 1년 2년하던것들이 그로스로 가서 강의하는것임. 작은성0 디노. 다 사기꾼들. 이미 경쟁자들이 어마어마한것을 알아야됨.

강의팔이 사기꾼들에게 속은 사람이 한둘이 아님... 작은성0. 돈먹는 xx. 유튜브는 그냥사기 시장 그 자체임. 이미 끝물임.

진짜 맞는말 같아요.. 희망을 파는거 같은 (저도 그로스강의 수강생입니당) 근데 저 왠만한 분들 그로스 판매하시는분들 영상 다 봐서 앞에 서두만봐도 대충 유튜버 누군지 알거 같네요.. 같은 유튜버는 아닌거 같은데 진짜 신중하게 들으셔도 될게...왠만한 자료는 다 유튜브에 있고 막힐때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의팔이 많이 몰리는 업종일수록 그 사업은 끝물이라던데 맞는말 같아요.. 쿠팡 반품, 광고 다 생각하면

나는 그로스 하고있는데 많이는 아니여도 벌수있는건 확실한데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비교해보고싶네요. 월매출 2천은 하고있는 방법이라도 알려드리고싶네요. 저는 경북입니다

팩폭이네요..

누구 강의 들으셨는지 자음으로 알려주시면 안댈까여 ..

영상님은 그럼 그로스로 수입못내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