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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비
Добавлен 20 мар 2012
비 같은 사랑과 바람 같은 이별로 점철된
인연이야기라 하여
"비 바람 사랑 이별 그리고 인연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지인들의
볼만한 공연과 방송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인연이야기라 하여
"비 바람 사랑 이별 그리고 인연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지인들의
볼만한 공연과 방송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부두 & 공원벤취 홍민
홍민 특유의 감성이 짙게 배인 노래 2곡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부두"의 배경은
울산광역시 감포와 주전 그리고 대왕암이며
이미지 "공원벤취"의 배경은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의 저녁노을 풍경입니다.
이미지 "부두"의 배경은
울산광역시 감포와 주전 그리고 대왕암이며
이미지 "공원벤취"의 배경은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의 저녁노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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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7080 상실과 비움 그리고 힐링의 노래_ 원하는 곡의 개별 듣기는 영상의 상태바에서 커서를 올려 검색하든지 아래 설명에서 [시간]을 클릭하세요](http://i.ytimg.com/vi/Rq6obgvZXow/mqdefault.jpg)
![5060 7080 상실과 비움 그리고 힐링의 노래_ 원하는 곡의 개별 듣기는 영상의 상태바에서 커서를 올려 검색하든지 아래 설명에서 [시간]을 클릭하세요](/img/tr.png)
5060 7080 상실과 비움 그리고 힐링의 노래_ 원하는 곡의 개별 듣기는 영상의 상태바에서 커서를 올려 검색하든지 아래 설명에서 [시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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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비움 그리고 허무의 노래지만 역으로 쾌감처럼 힐링되는 알싸한 노래입니다. 물론 제작자의 주관이자 취향일 수도 있고요. 편집은 가다다순입니다. 원하는 곡의 개별 듣기는 위 영상의 상태바에서 커서를 올려 검색하든지 아래 수록곡에서 [시간]을 클릭하세요 요즘 새로이 추가된 챕터에서 클릭해도 되겠네요. 수록곡 [0:00:00] 가시리/양하영 [0:04:00] 나비/김두수 [0:07:26] 난 바람 넌 눈물/백미현&신현대 [0:11:09] 날이 갈수록/계은숙 [0:14:41] 내일로 가는 마차/이진석 통기타 [0:18:17]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민채 [0:22:49] 달맞이꽃/김정호 [0:25:44] 봄날은 간다/장사익 [0:30:36] 스물다섯 스물하나/자우림 [0:35:21] 슬픈 인연/강달님 [0...
넌 내 밥이야 오현주 The Poet And I 시인과 나 Frank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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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내 밥이야 /오현주 밥솥에서 희멀건 김이 피어오릅니다 거죽 없는 달고 따뜻한 밥을 먹겠지요 지금,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낱알과 낱알은 찰진 점성을 갖기 위해 하악하악 숨 쟁이고 뜸 들어야하니까요 벌써부터 밥이 고픈데 밥은 오랫동안 밥이 되길 기다렸더군요 밥을 기다리는 동안 생각났습니다 넌 내 밥이야! 누군가 나를 밥이라고 말하면 미웠습니다. 그러나 뜸들인 밥을 맛있게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티베트 높은 벼랑 위에서 기꺼이 독수리 밥이 되었던 그들처럼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나는 밥이 될 수 있을까요 아주 간절하게 그나마 죽지 않고 살아서 당신에게 맛있는 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살기 위해 먹는다”로 “먹기 위해 산다”를 감히 무시하지 마라 근엄한 지성이라며 진솔한 본능을 무시하지 마라 함...
"발칙한 상상" "어떤 그리움" "사정" /전은행 _ I Love You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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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상상 /전은행 술이 땡기는 날이 있듯이 남자가 땡기는 날이 있다 그럴 때는 퇴근길에 동네 마트에 들려 시 잘 쓰는 남자 하나와 다리가 길고 튼튼한 남자 하나를 사서 큰 봉지에 담아 집으로 갈까 한다 어두운 방에 불을 켜 시 잘 쓰는 남자 하나를 꺼내 한 줄 한 줄 행 갈이도 없이 빠르게 심오한 연애 시를 키득키득 쓰고 싶다 밤이 깊어지면 다리가 길고 튼튼한 남자를 봉지에서 꺼내 새벽까지 길고 긴 열정으로 사랑을 나누다가 깊이 잠이 들고 싶다 아침이 오면 쓰다 남은 시를 완성하고 아무렇게 벗어 던진 허무한 발칙함을 햇살에 걸어 둘까 한다 어떤 그리움 /전은행 여자를 관통하는 것이 어디 남자의 그것뿐이랴! 어느 봄날 저 밑도 끝도 없이 파고드는 그리움 하나 가슴 한복판을 끝내 관통하고 만다 : 출구...
자위 자객 팬티 뒷물 /이지용 The Day Before You Came / Meryl Streep, I Put A Spell On You /Annie Len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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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이지용 그대 없이도 별이 되는 날이 있지 그대 없이도 혼자 날아올라 반짝이는 날이 그 빛 새어 나갈까 가만히 상기되는 볼 은밀히 타오르는 별 작은 육신 안 각인 그대를 부드럽게 깨우는 일 자지러지는 꽃잎 어루만지며 애타게 영혼을 버무리는 일 보석처럼 숨겨놓은 쉬이 보일 수 없는 찐한 이야기가 말 거는 시간 도저히 밝힐 수 없는 달콤한 비밀을 홀로 지어내는 시간 아.! 그대 없이도 뜨거워지는 별 하나 몸짓만으로 찬란히 터지는 불꽃 언어 자객 /이지용 비밀처럼 핀 꽃잎 속으로 쨍그랑 숨어든 호흡 비릿한 함성 성터를 적시는 보슬비 뜨겁게 내리고 싶다 꿈틀 거리는 붉어진 검의 하늘 향한 용기 한바탕 지나간 굵은 소나기 그여, 검을 통과한 절제할 수 없는 볼륨 이 세상 다 마신 듯 거나하게 취한 그들의 ...
J에게 /오진희 _ 이선희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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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오늘 아침 부드러운 바람 타고 창가로 달려드는 햇살이 유난히 고왔던 탓일까 문뜩 그리운 얼굴 하나 가슴에 스며들었소. 코스모스 꽃잎, 빛깔 고운 단풍잎과 함께 똘망똘망 글씨체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던 그대의 편지가 떠올라서 그때의 그 설렘으로 펜을 들어보오. 잘 지내고 있소? 계절이 오가는 갈피마다 그 계절속의 그대를 그리워했던 것 같소. 숨 가쁘게 살아 온 지난 세월 내겐 많은 흔적을 남겼는데 그대에겐 어떤 세월의 그림이 그려졌을지. 가슴에 담기에도 벅찬 싱그러움 바라보기에도 아까운 고귀한 그대! 추억이라는 보자기를 펼쳐 설렘으로 매듭지어 놓고 그리움으로 몸살을 앓을 때면 조심스럽게 펼쳐보았던 사계절 속의 그대는 아직도 내 가슴속에 별 하나로 반짝이고 있소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무등산 중봉 능...
제비꽃 조동진 제비꽃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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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초등학교 길 둔덕에 제비꽃이 지천으로 널려있었다 갑자기 보랏빛이 어둑해지면서 잔별들이 무수히 반짝거렸지 그러고는 기억이 끊어졌을 거야 어둠만큼 짙은 근심으로 뜻밖에도 어머니가 찾아오셨지 등짝에 업힌 아이는 용기백배해서 제비꽃의 변화를 병아리처럼 떠들었고 어머니는 그저 묵묵히 들어주셨어 아이가 자라서 당시 어머니의 나이쯤 되었을 때 그때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몰랐던 사실을 어머니는 우연처럼 그러나 울먹이며 들려주시더라 그때 너를 업고 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글: 어진비 변재구 사진: 수메루 안소휘 음악: 제비꽃 /조동진 제작: 어진비 변재구
아야 우지마라 박두호 작사 작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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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어서 가자 검은 구름 개고 파도 잠자니 돛을 올려야지 아야 어서 가자 아기 그림같은 꿈의 항구가 저기 보이잖니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기찻길 느린 풍경_ 나비 /김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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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그리움이 그리고 그리다가 오롯이 그림으로 남은 사람들 모두가 나비 되어 만났더라 훠이훠이 부나비가 되었더라 나비가 모이니 따뜻한 풍경이더라 자주 만나던 모임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햇수 3년만의 해후더라 하지만 조각모음도 필요 없이 바로 그 시절 그 모습으로 시공을 넘어 세팅이 되더라 한 점 그림이 되었더라
넌 내 밥이야_오현주_The Poet and I 시인과 나_Frank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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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내 밥이야 /오현주 밥솥에서 희멀건 김이 피어오릅니다 거죽 없는 달고 따뜻한 밥을 먹겠지요 지금,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낱알과 낱알은 찰진 점성을 갖기 위해 하악하악 숨 쟁이고 뜸 들어야하니까요 벌써부터 밥이 고픈데 밥은 오랫동안 밥이 되길 기다렸더군요 밥을 기다리는 동안 생각났습니다 넌 내 밥이야! 누군가 나를 밥이라고 말하면 미웠습니다. 그러나 뜸들인 밥을 맛있게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티베트 높은 벼랑 위에서 기꺼이 독수리 밥이 되었던 그들처럼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나는 밥이 될 수 있을까요 아주 간절하게 그나마 죽지 않고 살아서 당신에게 맛있는 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살기 위해 먹는다”로 “먹기 위해 산다”를 감히 무시하지 마라 근엄한 지성이라며 진솔한 본능을 무시하지 마라 함...
백상요 갤러리 & 백상요 장작가마 The train leaves at eight Agnes Baltsa,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아그네스 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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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장작불 도공의 땀방울 그리고 숙성된 세월이 절묘한 빛을 만들었다 나는 지금 눈으로 눈물겨운 이들을 만지고 있다 -백상요 갤러리에서
통도환타지아5월 문화예술주간 “선화초대전” 및 “3인3색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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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환타지아5월 문화예술주간 - “선화초대전” 및 “3인3색작은음악회” 일시: 2018년 5월 26일(土) - 27일(日) 2일간 (초대전오프닝: 오후 3시 작은음악회 오후 5시) 장소: 양산 통도환타지아콘도 3층 아쿠아홀 주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7길68번지 주관: cafe: “좋은사람만나요” 후원: 통도환타지아(주)동일리조트 유원지사업부 (055-379-7000) 문의: 018-346-4030 초암 [3인 3색] *초암 안기영 전) 노래마을 보컬 명상음악가, 현대불교화가 *도학스님 대한불교 조계종제22교구 본사대흥사 경남지원 “행복이가득한절” 주지 1집: 길에서찿은 어떤 그리움 2집: 그리움 *지리산가수 고명숙 삶과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1집: 통기타 여행 2집: 산에서 강을 보다 대표곡: “...
통도환타지아5월 문화예술주간 “선화초대전” 및 “3인3색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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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환타지아5월 문화예술주간 - “선화초대전” 및 “3인3색작은음악회” 일시: 2018년 5월 26일(土) - 27일(日) 2일간 (초대전오프닝: 오후 3시 작은음악회 오후 5시) 장소: 양산 통도환타지아콘도 3층 아쿠아홀 주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7길68번지 주관: cafe: “좋은사람만나요” 후원: 통도환타지아(주)동일리조트 유원지사업부 (055-379-7000) 문의: 018-346-4030 초암 [3인 3색] *초암 안기영 전) 노래마을 보컬 명상음악가, 현대불교화가 *도학스님 대한불교 조계종제22교구 본사대흥사 경남지원 “행복이가득한절” 주지 1집: 길에서찿은 어떤 그리움 2집: 그리움 *지리산가수 고명숙 삶과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1집: 통기타 여행 2집: 산에서 강을 보다 대표곡: “...
문득 떠나고 싶었다 20회 반복 스카브로의 추억 Scarborough Fair 101 Strings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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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나고 싶었다 20회 반복 스카브로의 추억 Scarborough Fair 101 Strings Orchestra
문득 떠나고 싶었다 스카브로의 추억 Scarborough Fair 101 Strings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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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골사 계곡 _꽃들아 놀자 _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_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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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2 몰도바 _세르게이 트로파노프 moldova /sergei trof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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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2 몰도바 _세르게이 트로파노프 moldova /sergei trofanov
❤❤❤멋지다❤❤❤
배경의 영상과 진석형의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 왔습니다. 영상과 음악 너무 좋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해서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강수님 버전이 넘 좋아요
沒有廣告、是3分鐘鋼琴曲的串聯.謝謝你的分享！
인생이라... 우주와자연의 미세먼지처럼 덧없는 현상이거늘~😅😂😢😢😢
박강수님 노래 잘 듣고갑니다 ~^^
마음이 허하고 메아리칠때 어디든떠나고픈 아름다운곡입니다!
지나간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나이 팔십이 넘고보니 더욱 그립습니다 젊은시절에 듣던느낌과 많이 다릅니다 가사 하나하나 음미하며 듣습니다 ~~~
이곡 제목을 어찌쳐야 찾을수 있을까요
스카브로의 추억 (Scarborough Fair) 101 Strings Orchestra 연주입니다
@@iyouwe 감사합니다
제 체널보다가 스카브르의추억 젤 좋아하는곡 떠서 따라들어왔어요 경음악 감미로워요 반갑구요🎉
하모니카 연주 넘 좋아요 잘 들었어요 ^^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와 멋진 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시까지 .이아침을 참으로 고급스럽게 이끌어줍니다 .어진비 님 감사합니다.
rhakqtmaslek.고마워유
검무를 하는데 음악으로 담아 수련을 하고 있는 무예인임니다. 시 낭송시 칼과 봉술로담아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나의 애기를 자유로움속에서 움직임으로 표현싶데유. 그러한 움직임이 화려한 칼끝에서 나오는 응어리가 풀리고별 을 노래하는 걸음으로 걸아야겠지요.
어디론가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 예전처럼 순수한 내가 될수 있을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문득어디론가떠나고싶은생각에!!쎈치멘탈해저서~~~
스카브로의추억! 이노래를고교시절에너무좋아서난노래에푹빠저서하루에도몇번을들으면서!!.....
흠~~~ 흠~~~~~ 심장이 요동쳐요 심장이 맑은 시냇물 소리 들려요 그리움 담긴 누군가의 눈동자가 내 심장에 와 닿아요 미소 미소 미소 뛰워져요 감사해요 이음악 계속이어지고 감상하기에 최적이예요 스카보로우의 추억 파슬리 세이지 타임 ㆍㆍㆍ ㆍㆍㆍ 아름다움의세계~~
솟대장승기원제가 이런 깊은뜻이 담겨져 있네요 하늘과 인간의 기를 소통하다 멋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이런 잡다한. 생의 틈바구니에. 이런. 음악이 끼어들어 제 멋진 결을 퍼뜨리다니~~~ 열번 숨결 끊고. 움츠렸다가도 신경줄 가다듬고 귀기울이는 헤프닝에 스스로 기가 막히는구나~~^^
스카브르에추억?나이칠십이 넘어 젊은나로되돌아가네요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저두요~ 매일자기전에는 꼭들어야 해요 여기는 경남마산 53년생~ㅋㅋ 😂
나는매일떠나고파~~~~
호소력이 풍부한 음색을 감상하면서 옛추억을 새록새록 되새겨 봅니다.^^ 다정다감한 노래가락이 가슴깊이 파고듭니다.^^ 무한한 열정과 헌신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한없이 보냅니다.^^ 6:40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좋네요~~ 주소 찍어 주셔여 놀러 가게~~~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미료를 듬뿍 친듯한 곡들은 안듣게 되던데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들었읍니다. 이곳을 떠나야할 때, 어디가 젤 떠오를지... 사랑하는 사람... 살아 숨쉬는 시장에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타임이 있고 정겨운 이웃들이 있는 시장을 상상해 봅니다.
소리도 아름답고 영상도 아주좋아요 힘찬응원 합니다
참 조으네요^^❤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팬이되네요~~
많이 울고싶네요 시에 구절을보니 더욱더
70년대 초에 국내 개봉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영화(졸업) OST 이음악을 듣고있으니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지나간 그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겨보게 되네요 두고두고 자~알 듣겠습니다
오랜만에듣는.미련 맹선생님.목소리로 잘듣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게만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진비 선생님께서 이렇듯 동영상을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전 부른 저의 애창곡 미련입니다.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독백하듯 읍조렸습니다.
멋짐~~^^
감사합니다.
🌈 🏳️🌈
똥구녕피리부는쌍바위꼴에비명소리 ㅡㅡㅡㅡ
넘...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카르부로^^ 어디에 있는걸까요???
스카보로 시장을 말하는데 중세 영국 요크셔 지방의 해안 마을에 있었답니다
범능스님..그리웁고,보고싶어요ㅠㅠ환생하시어,다시우리곁에보내주소서.부처님
잊혀지는 옛 추억이 자꾸만 자꾸만 주마등 처럼 떠오르고 그 시절 그리워지는 음악입니다 뒤 돌아 보고싶군요
추억은 그것이 희극이든 비극이든 아름답게 저장되더이다...
얼마전 라디오FM서 우연히 들었는데..이 음악 너무 좋네요.
가을 바람처럼 상큼하면서도 우수가 짙게 배인...
아떠,?I am so sorry 😞
왈츠. 츠츠 차차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