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

💕💕💕💕💕

i will learn japanese for this

캬

끝나가는 여름에서

자막, 발음 감사합니디

ㅋㅋ 220 개 댓글러 중에 솔직히 양심을 걸고 일본인 피가 흐르지 않는 사람 손!!! (양심을 걸고...) 내가 대구/경북에 6년을 살았었는데 내가 왜 이런 웃픈 질문을 하는지 일본인 혈통들은 알 듯. 지금 주말이 노래 듣다 원곡 샘플링이 일본 시티팝이란 댓글 보고 왔는데 국내 거주하는 일본 혈통들 댓글을 보면 정말 전형적인 종특임. ㅋ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없이 해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위켄트 창법이 감정없이 내뱉듯 불러서인지 원곡이 더 좋네

Jenevieve가 샘플링한 원곡이구나

타로가 추천해서 들으러 와써요

내가 82년개띠인데 태어날때 나온노래ㅎ

아 노래 너무 좋다

완전 여름밤의 낭만..아닙니까

베이비 파우더 듣고 좋다고 했는데 또? ㅋㅋ 취향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좋은건 좋은거긴한데...ㅎㅎ

그렇다면 지금은 우리가 그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는가?

일본이 잘한것 중에하나가 풍요의 시대때 지금의 영감에 이를 수 있는 여러 작업을 했다는 것.

돌아오지 않을 사랑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한번 마주칠지 모르는 그런 인연. 떠나보낸 좋은 사람이 떠오르네요. 이런 감성을 40년 전에 담을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잘 안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다시 연락해볼까라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2124년에 서울 어두운 골목길에서 듣고 싶다. 다시 태어나서 2024년을 흥얼거리며...

노래가사가 이런내용이었구나 첫사랑이 생각나네.. 순수해서 아름답지만 어설퍼서 오래 갈 수는 없는 그런 사랑.. 시간이 지나고 상처가 아물면 노래가사처럼 마주보며 웃을 수 있겠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마지막 하모니카의 긴 여운이 좋다

위크엔드 노래랑 비슷하길래 봤더니 이게 원곡이었구나 ㅎㅎㅎ 일본 80년대의 풍요로움이 묻어난 듯한 느낌

도입부 시발말이되냐진짜 40년전에?

그냥 노래 시작 전 멜로디부터 찢었다

감사

우리의 잘못은 아니지만 참 미안해

이런 보석같은 시티팝 채널이 숨겨져 있었네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ANRI는 시티팝 그 자체죠, 잘 들을게요😄😄

내 인생 최고의 곡이에요 들을때 마다 잘못해준 착하기만 했던 그 사람 에게 더 잘해 줄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최고의 곡이에요..

여기는 어디인가요??

일본이 문화 선진국이였구나

위켄드가 샘플링인거 오늘알았네 ㅅㅂ....

윤상 표절때문에왔다가 좋은노래 알아갑니다 쩌네

아니 이 노래가 41년 전꺼에요..? ㄷㄷ 아니 이건 위켄드 형이 리믹스 했을때도 비트가 ㄹㅇ 안꿀리던데 ㄷㄷ

1983년 노래가 맞나 졸라 새련됐다

전주랑 코드는 위켄드가 그대로 썼지만 멜로디는 새로 만든거나 다름없구나

80년대 일본에 산다는 건 도대체 어떤 걸까..?

love in the mist 해주세요

진짜 일본 시티팝은 미쳤다

Wonderful

시티팝은 가슴을 막 몽글몽글 막 그렇게 만드는 힘이 있고 막 그래 몬지알지?❤

지키는것 유지하는건 변화속에서 잃지않는 찾아야할 이유

저때 당연히 한 나라 침략 점거 이후 경제 좋을수밖에 없는 구조였고 우리나라 일제강점기로 고통당할때 일본은 백화점 오픈했다 노래 좋아하는거야 좋아하는거지만 뭣도 모르고 우리나라를 까긴 왜까노?

배경 쥑인다.. 나중에 사랑하는 연인과 실제 이 배경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

아.. 황치훈의 추억속의 그대 멜로디가 일부 들리는 건...ㅜㅜ

숨기좋은 일요일~

시대를 타지 않는 명곡

노래를 우연히 듣고 무슨 가사인가 싶어 검색했는데 완벽한 편집의 영상을 발견했네요 너무좋다... 노래에 취했어요

전주가 기가막히네

플라스틱 러브 미만잡

anri는 시티팝 goat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