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 수 밖에 차라리 저게 최선 이었다. 볼수도 저 소녀 살아봐야 더 끔 찍 하게 살다 죽을 수 있는 확률 99.9%인 시대 였 으 니 저 독일 군 소령 욕 할 자신도 없다. 지도부가 썩어서 기득권 그들 만의 나라로 만들어 호의 식 하면 반드시 강한 적에게 침략 당한다.그 나라는 없어지지
당시 우크라이나는 제2차세계대전이 터지고나서 우크라이나가 독일로 편입됐을때부터 강제로 점령당한 역사가 있기때문에 소련을 극히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일편에 서서 온갖짓을 다했던거죠 그래서 세계대전이 끝난이후로 우크라이나의 일부분을 처벌해야한다고까지 말이 나올정도였습니다 뭐 강제로 점령당한 소련에 대한 반감이였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행동한 모든 행동들이 감춰질순없는거죠
영화는 봤는데 드라마 버전은 어디서 볼수있는지 몇년째 못찾고있습니다....알려주시는 분 감사하겠습니다
와중에 우크라이나 국기
0:51
국방군은 전투부대 SS는 학살부대
저 소령 양반이 <택시운전사> 외국인 기자임?
독일은 대단하다😂.일본이 저런 드라마 만들었어봐.일본인들 난리난다
부역자색기 우구라이나인이네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
쇼카콜라 먹으면서 저 나치장교 대사 따라하면서 보면 진짜 개맛있음
SS친위대
쇼카콜라 뚜껑 쏘리 중독성있네
영화 이름 뭐죠
내인생이 더슬픔
친위대보다 소련군이 더 잔혹함
우크나치는 여기서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재은 인간의 내면적 살인본능을 드러나게 한다.
0:35 부분에 빌헬름이 왜 로마식 경례를 하지 않고 거수경례를 한 이유가 있나요?
우크라이나의 나치 폭도들 ㅋㅋㅋ 자기들은 우크라이나 독립을 위해 나치에 협력했을 뿐이라지만 나치에 협력한다고 독립이 되겠냐?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여전히 남아있냐
아무리 소령과 소위여도 조직 자체가 달라서 상관도 아닌데 저따위로 해도되나
진짜 일본과 독일은 다르다 독일은 국민을 생각해서 항복을하고 일본은 국민생각은 안하고 항복도 곱게 안했으니
여자아이를 끌고 간 우크라이나 남성이 OUN세력임
저럴 수 밖에 차라리 저게 최선 이었다. 볼수도 저 소녀 살아봐야 더 끔 찍 하게 살다 죽을 수 있는 확률 99.9%인 시대 였 으 니 저 독일 군 소령 욕 할 자신도 없다. 지도부가 썩어서 기득권 그들 만의 나라로 만들어 호의 식 하면 반드시 강한 적에게 침략 당한다.그 나라는 없어지지
미틴:;;
누가 더 맘 여린 거 같냐
이상한 건 없음
소령이 카라장에 ss 문양이 없는걸로 보아 친위대가 아니라 보안 방첩국(sd) 인듯
소매쪽에 SD라고 태그? 붙어있더라구요
이거야
폴란드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의 절반 이상은 국방군에 의한 학살이었다고 한다
제2차세계대전 발발 전에 폴란드 군인들이 독일 라디오방송사에 침투한건? ㅋㅋ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 그건 독일군 특작조가 개전 명분 만들려고 폴란드군으로 위장하고 습격한거….뭔 나치 선전을 아직도 믿고있냐
국방군에서도 야전경찰은 친위대를 뛰어넘을정도였다함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 이새끼는 뭔 80년전 선동을 아직도 믿고있노
사실 국방군도 딱히 깨끗하진 않았는데... ....책임을 모두 친위대에 돌리면서 자기들도 나치의 광기에 피해를 입었다는 식의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소련의 위협에 대항해야 했던 소위 '자유진영'은 그를 묵인했지... .....
당시 우크라이나는 제2차세계대전이 터지고나서 우크라이나가 독일로 편입됐을때부터 강제로 점령당한 역사가 있기때문에 소련을 극히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일편에 서서 온갖짓을 다했던거죠 그래서 세계대전이 끝난이후로 우크라이나의 일부분을 처벌해야한다고까지 말이 나올정도였습니다 뭐 강제로 점령당한 소련에 대한 반감이였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행동한 모든 행동들이 감춰질순없는거죠
강간은 기본값이지 전쟁에서
빌어먹을
우크라이나 나치 맞네ㅋㅋㅋㅋ
🐕소리하네ㅋㅋㅋㅋ
맨 마지막 독일인은 다운폴에 장군으로 나왔던 사람이군
그 와중에 국방군 배우들은 개잘생겼네
이거보고 쇼카콜라 쿠팡에서 즉시 주문 ㅋㅋㅋㅋ
소위 영화 피아니스트 주인공 닮았다
국방군은 뒤에서 가스실만 안돌렸을뿐 독소전쟁 하면서 민간인 살육머신짓 줜나 잘하고 다녔는데
페미들을 저런식으로 죽여야된다
국방군도 SS처럼 전쟁범죄만을 위한 집단이 아니었다뿐이지 엄연히 학살의 조력자에 침략자들이야. 소수의 양심적인 장교와 병사들이 있었으니 다르지 않냐고? 그저 조국을 지키기 위한 징집병들 아니었느냐고? 그딴 논리로는 일본군도 미화할 수 있어.
군복에 눈이 멀어서 자진입대한 남성들이 많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이 역사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전범국의 군인이 될줄 알았겠냐?
SS는 인쓰짓을 어지간히도 해댔으니 소련군이든 미군이든 영국군이든 아주 조져버릴려고 했죠.
이런 착한 국방군 논리좀 그만 사라졌으면 좋겠음 상식적으로 동부전선에서 천만단위로 갈아마신게 전부 SS라고 생각하는거임? 2대전 끝나고 공산권 견제하려고 만든 논리를 왜이리 좋아하는건지
Aaa
0:10팔 보면 우크라이나 국기
군인과 학살자의 차이.
제목도 안써놨네. 누가 보면 지가 찍은 영환줄 알겠노. 일단 신고 넣음
하.. 저렇게 이쁘고 귀여운 꼬마애를 왜 죽이냐.. 차라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끌고 들어가서 2박 3일 정도 묶어놓고 귀여워해주면 되는건데 하...
ㅇㅈ 죽이긴 아깝지
🇩🇪친위대 입장에서 유대인은 동물보다 아래였음.
아무도 없는곳으로? 귀여워해주면? 이 무슨 말인가? 살인도 용서받지 못하지만 이말은 살인보다 더 불쾌하게 들리네요
@@이의창-q7w 그래도 강간 보단 살인이 더 나쁨
설마 권총을 꺼내들고 쏘진 않겟지? 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쏴버리네 ㄷㄷ
국방군 무오설은 좀ㅋㅋ
쇼콜 몇 조각을 한 번에 드셨길래 한참 저작운동을 보여주시는 장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