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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퀄보소 ㄷ

요시키(X-JAPAN) X 마츠다 세이코 콜라보 * '장미처럼 피어나 벚꽃처럼 지고' (= Bara no youni Saite sakura no youni Chitte = 바라노 요우니 사이테 사쿠라노 요우니 치테) ** 요시키 : 작사, 작곡 (2016년)

모오 히토리데 아루케나이 후레 타마마노 코코로오

아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넘 이쁘네요 제가 실행하지 못한 로망을 품고 계시네요ㅎ 부럽부럽❤

넨드와는 다르다! 넨드와는!

멋져부러요❤

지나가는 라르크팬입니다 ㅎㅎ 아 추억이여

루나씨 해주세요!

스테어웨는 안에 설명서 보면 사용가능한 권장 PC 사양 적혀있는데 2000년과 지금의 사양 차이에 깜짝 놀랄 정도ㅋㅋ ??? : 요야쿠시타 라르크데~ 테니 이레타 코노 피규어~

오우 쇼츠 내리다가 익숙한 표지에 깜짝 놀랐네ㅋㅋㅋ 저도 똑같은 거 집에 있습니다😂

커플링곡이 제 최애곡이예요 ㅜㅜ

인트로 기타리프가 참 좋죠. 노래 중간에 무심하게 울려주는 피아노 화음이 분위기를 더 가라앉게 만들어서 노래분위기에 잘 어울림

토오 메이이나 시즈쿠와 아나타 카렌다 미즈노네

이거 디테일 너무 좋네요 어디서 구매하나요

1999년 5월에 발매 했었던 비주얼 록 밴드 라렌느(LAREINE)의 메이저 데뷔 싱글 'fiancailles (= 약혼)' 입니다. 일본에선 '피앙사유'라고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 라렌느 멤버 (사진에서 의상 컬러로) Red : 마치 = 드럼 Blue : 카미조 = 보컬 White : 에미루 = 베이스 Purple : 마유 = 기타

자파 너무 귀엽네요 ^^*~

공식인데 일러스트가 원작이랑 다르고 특이하네요 레이 너무 예쁘고

* 신세기 에반게리온 10주년 기념 앨범 'NEON GENESIS EVANGELION DECADE'의 12번 트랙에는 흥겨운 재즈 느낌으로 편곡된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The cruel Angel's Thesis 10th Anniversary Version) 에반게리온 팬 분들은 기회되면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노래도 잘부르시고 ^^ 가끔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 잔혹한 천사의 테제 2009년 버전 싱글을 모두 들어본 제 느낌은... 잔혹한 천사의 테제와 Fly me to the moon 두 곡 모두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 작업을 거쳐 나오긴 했지만 오리지널 버전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였다, 좀 실망스러웠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잔혹한 천사의 테제와 Fly to the moon은 오리지널 버전이 짱인 것 같은...😅 그래도 타카하시 요코의 One little wish란 곡은 아주 좋다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 설명 : 잔혹한 천사의 테제 디렉터스 에디트 버전에는(Director's Edit Version) 오리지널 버전엔 없는 '기타 연주'가 더해져 있습니다. ☝️🤓 잔혹한 천사의 테제 디렉터스 에디트 버전에는 1분 30초부터~1분 45초까지 약 15초동안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어요. (오리지널 버전에는 그 기타 연주가 빠져있죠.)

귀엽게 잘 나왔네요.ㅎㅎ 퀄리티도 좋습니다

일본음악을 좋아하시나봐요 쇼츠에 일본음반이 많네요! 라르크부터 엑스까지😅

이런건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현이님, 구스타브라는 단어로 미루어 감색해보니 변신어네스트코어라는 로봇들하고 비슷합니다. 요새 로봇이라 저도 잘모르겠네요ㅎㅎ

쿠로유메 아직도 쇼넨 많이 듣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아시아나 피규어 어디 구입처인지 알수있을까요?

록밴드 LUNA SEA(루나씨)의 보컬 '카와무라 류이치'의 두 번째 솔로 싱글 'Glass(글래스)', 이 끝내주는 애절한 발라드 곡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직 이 노랠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 믿고 꼭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최애곡이자 갓띵곡 카와무라 류이치의 '글래스', 깊어가는 이 가을 여러분들에게 초강력 추천합니다!!

La'cryma Christi(라크리마 크리스티)는 90년대 후반 샤즈나, 말리스 미제르, 파나틱◇크라이시스들과 함께 비주얼 록 밴드계의 4대 천왕으로 불리우기도 했었습니다. 그룹 명인 La'cryma Christi는 그리스도의 눈물이란 의미로, 아무도 본 적 없는 그리스도의 눈물 색을 그들의 무대와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La'cryma는 라틴어로 '눈물'이란 뜻이라 하고, 멤버 중 기타를 담당했었던 '코지'는 2022년 4월에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매 생각 있으실까요~😊😊

디오 나제 우고칸!

하이도 눈섭삭발 했던 그 노래... 오 오

바라바라니 시라바루 하나비라 시즈쿠와 쿠레나이 카케타 츠키요 마와레 ~

❤

저도 라르크 좋아해요!

명곡은 명곡...

퉁퉁이 진짜 탐나네요

비주얼 록 밴드 '라렌느'의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는 애니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프닝 곡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를 록버전으로 어레인지한 곡으로, 최초로는 라렌느의 인디즈 시절 포토북 미니 앨범 Lillie Charlotte(1998년)에 수록되게 됩니다. 1999년에 메이저로 데뷔를 한 라렌느는 2000년 2월 9일, 인디즈 시절 포토북 미니 앨범 Lillie Charlotte에 수록된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를 커트해 신곡 '그 사람이 사랑한 사람이라면'을 커플링 곡으로 포함시켜 싱글로 발매하게 되는데요... 이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싱글의 모든 일러스트들은(포토카드 포함)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작가 '이케다 리요코'가 담당을 하였고, 거기에 하나 더! 만화가이자 성악가인 이케다 리요코는 이 라렌느의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란 곡에 성악으로(소프라노) 코러스까지 담당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 * 이 싱글 버전에서만 이케다 리요코의 소프라노 코러스를 들을 수 있어요!) 그런 이유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팬 분들에게는 이 라렌느의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싱글이 나름 의미있는 음반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이렇게 쇼츠 영상으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 참고로, 라렌느의 보컬 '카미조'의 솔로 앨범 Royal Blood에도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라렌느 시절과는 다른 목소리와 더욱 헤비해진 사운드의 장미를 아름답게 진다를 접해보실 수 있습니다.

❤❤

"강철"의 연금술사 이니까 메탈릭버전이 더 특별한거 아닐까요😂

??? 이세리나아아아아!!!!!

이런 제품도 있구나 ㅋㅋㅋㅋ

방구석마나아 님이 보면 환장할 피규어

저걸 갖고 계시다니 ㅎㅎ 찰나를 스치는 젤러시 ㅋㅋ

x-japan은 인정이지

크아아~~~~❤ 추억 돋네~~~~ 아재요 취미생활에 돈 좀 쓰셨는갑네요ㅎㅎ😊

와우~~

오우~~ 저는 x-japan 90년대 나온 싱글 CD 5개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