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이 모든일이 시작됐을까요? 두다리가 없는데 뛰고싶은 마음을 받았고 날 부르는 집이 없는데 안방에 온기가 그리웠어요 나도 행복하고 빛나고 싶었어요 나도 한번쯤 사랑 받고싶었거든요 매일매일 따듯하게 어리석었어요 행복하고 좋은 날들이 더 많았는데 난 왜 비어있는 쪽만 보고 있었을까요 나도 하루종일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은 날이 있었어요 그 욕심을 용서해주세요
너무 좋아서 무섭다는 말 이말이 너무나도 와닿네요 어려서 버림받아 부모의 손길이 너무나도 그리워 결국엔 증오로 번지더라구요 항상 아팠고 아픔을 감추려 애썼고 그러다보니 옆에 사람이 없네요 분명 살아온동안 나를 진정으로 아껴준 , 사랑해준 사람이 있었을테죠, 아쉽습니다 . 조금 일찍 뉘우칠것을… 모두 부질없다는걸
식사장면 개웃김 ㅋㅋㅋ
@6:25 나 진짜 이거나왔을때 이거보고 개 웃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신도영 너무 불쌍해서 동우랑 잘 사는거 너무 보고 싶은데...
다시봐도 눈물이 줄줄줄ㅠㅠ 연기 미쳤어요....ㅜㅜ
영화관에서 보고 연기때문에 소름돋은 장면
너무 실감났네 배우들이 모두 생활연기. 진짜 연기대박이었다
저런통화 상대 대응은 쓰라리고 아플지언정 관계 끝내는게 맞음
옛날에도 울면서 봤는데ㅜㅜ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ㅜㅜ
이드라마는 명작임 김지수 연기도 진짜 최고
이게 진짜 전나 ㄱ ㅣ여우ㅏㅆ름 ㅋㅋㅋㅋㅋ
남자배우는 귀여운데 주름있는 여자가 귀척하니까 더 주름져보이고 진짜 보기싫음…
그럼 보지마요 >_<
니얼굴도 만만치않은듯
이거몇화였져?
찾아보니 12회인거 같네요
1:40 진짜 너무귀여워…
둘 다 너무 귀여워
둘이 정분이 나것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검사 기자 역활도 좋지만.. 이 장면은..아직까지 반복재생중____
잉,😢
연기력 ㅠㅠ 정말미묘한 연기 잘함
완전 명장면이다. 명배우들이 쫙 깔렸네.
아무한테도 추천 못하는 내 최애영화
이때 강하늘씨 입술 떨리면서 감격하는 연기 정말 찐 연기에 넘 놀라왔구..감동
김지수 너무 가엷어서넘 많이울었다.
사랑받고싶은건.인간의.본능인데.왜그게죄가되나요
상처만 남는거야 로맨스는 없다
이장면.보는데왜이렇게.눈물이.나는지
좋은말할때 저기 비지엠 싹 빼라 사람 잠 못자게 하지말고
울먹울먹 ㅎㅎ
9살 여름에 봤는데 아직도 생각남..
장백기가 하나도 안보인다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입양해서 친자식 태어났다고 입양한 딸에게 상처를 주고 정애리 너무 싫다 김지수 입양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와 이건 십몇년동안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ㅜㅜ
엄마 왜 이 모든일이 시작됐을까요? 두다리가 없는데 뛰고싶은 마음을 받았고 날 부르는 집이 없는데 안방에 온기가 그리웠어요 나도 행복하고 빛나고 싶었어요 나도 한번쯤 사랑 받고싶었거든요 매일매일 따듯하게 어리석었어요 행복하고 좋은 날들이 더 많았는데 난 왜 비어있는 쪽만 보고 있었을까요 나도 하루종일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은 날이 있었어요 그 욕심을 용서해주세요
도영ㅇㅣ 캐릭터 정말안아주고싶다.. 부모사랑이받고싶었던거야 어린도영이는ᆢ
그저 갓지수
한국엔 이런 나쁜 년을 공감한다는 미친 년들이 존나 많다. 그래서 김건희 김혜경같은 염치도 없는 것들이 나와서 설치는 거다. 개소름
이 장면 둘이 진짜 귀여웠음 ㅜㅜ 저 분들이 낼 모레 40 맞냐고요 ㅜㅜ
6:50 이거 휴대폰으로오는 스팸상담원 같지않냐? 그래서 7:58 처럼 대답함 ㅋ
인생드라마 1 태양의 여자 2 착하지않은 여자들 3 디어마이프렌드 4 나의 아저씨 5 육룡이 나르샤 6 선덕여왕 7 비밀의 숲
하..저 남자 내가 지켜주고 싶네. 근데 맨날 울리게 하고 싶음
타사 넘사벽 드라마랑 시청률 반전된 역대급 드라마ㄷㄷ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쭉쭉 올라가던 게 잊혀지질 않음
주접떨구있네들
너무 좋아서 무섭다는 말 이말이 너무나도 와닿네요 어려서 버림받아 부모의 손길이 너무나도 그리워 결국엔 증오로 번지더라구요 항상 아팠고 아픔을 감추려 애썼고 그러다보니 옆에 사람이 없네요 분명 살아온동안 나를 진정으로 아껴준 , 사랑해준 사람이 있었을테죠, 아쉽습니다 . 조금 일찍 뉘우칠것을… 모두 부질없다는걸
죽기전 동욱이한테 전화해서 기다리라고 한건 진짜 기다리란게 아니라 내가 무슨말을 해도 다 괜찮다고 해주는 온전한 내편인 사람이 있다는걸로 공포스런 감정을 위로받고 싶음이 아니였나 싶다
그냥 내가 데려다 주고 싶었다.
사는게 힘들 때 마다 보는 영상이예요. 많은 생각이 들고 눈물이 마니 나는 영상입니다.
용식이 되게 말잘하는 부리큰 앵무새닮았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방금 정주행 마쳐서 김지수 얼굴만 봐도 눈물이 주르르르륵... 양부모도 그렇지만 이 모든 게 다 그 회장 때문이라는게 참...
역시 홍대홍 사범은 여기서도 무술을 못하는구나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