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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Ko
Добавлен 27 фе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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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시절 김성근식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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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비매너의 끝판왕 sk. 홈 블로킹이 허용되던 시절이고 주자도 포수를 뚫기 위해 거칠게 들어가던 시절이지만 저렇게 대놓고 개태클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음 #세이콘 #킬성근 #나주환 #용덕한
니 볼이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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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경기 후 노경은을 불러서 “니 볼이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이후 노경은은 삔또가 상하고 롯데의 고원준과 트레이드.
240517 돌아와요 부산행에 - 황성빈 응원가 - 황성빈 내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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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돌아와요 부산행에 - 황성빈 응원가 - 황성빈 내야안타
아니 감독이 서울 가라고 해서 간 게 항명사태임? ㄲㄲ 암튼 그때 당시에 뉴스에 뜨고 그러긴 한 게 기억나긴 함 ㄲㄲ
항명이 아니라 감독 말 잘들은 거지 ㄲㄲ
박철순 지도 최동원 빠따로 작살냈으면서 어딜 대들어 ㅋㅋㅋ
남은 패고싶고 지는 맞기싫고 참 이걸 레전드대우해주는 범죄두 수준 ㅋㅋㅋ
저당시 윤감독이 46살인데.. 굉장히 나이들어 보이네.
이때 유니폼이 손혜원이 만든 이후 유니폼보다 훨씬 예쁘네
ㅋㅋㅋ 박철순 안 쪽팔리나 저딴 인성으로 영결
후진국이 이렇게 달라졌다 80년대에는 현재 중국인보다 문화의식 더 낮았고 90년대에 중국인과 비슷했던것 같다
항명 이탈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야지.
범죄두 레전드 박철순의 이중성 ㅋㅋㅋ 대학때는 자기보다 잘하는 최동원 시기질투해서 배트로 허리 폭행해서 고질적인 허리부상을 당하게 만듬 그러다가 프로와서는 감독이 때릴려고 하니깐 선수들 선동해서 항명함 ㅋㅋ 그래놓고는 코치되어서는 자기 말 안듣는다고 2군선수 폭행함 ㅋㅋㅋ 당연히 음주운전은 패시브이고 ㅋㅋ
이때는 맞는게 그냥 당연한거임 군대.학교.체육 ㅈㄴ심했다 진짜
1수 20000수
범죄두 는 역사 가 범죄 자체 구나.
똥푸산 유일한 자랑거리 최동원이를 뚜까 팬게 알려지는 바람에 뒤끝 쩌는 어저미들한테 죽을때까지 시달리게 생겼노ㅋㅋ
이광우 다 ㅎㅎ 이때 입장료 5천원 인데
박철순 프로 입문전 최동원선수 허리 방망이로 구타했던 범법자. 최동원선수 프로내내 허리통증 시달림
지는 맞아도 후배는 안 때리는 놈, 지가 맞아서 후배도 때리는 놈, 지는 맞기 싫은데 후배는 때리는 놈, 박철순이 그런 놈이다. 이 색히는 뭘 해도 욕 먹음 어차피 과거 다 까발려지니깐.
박철순 이야기 나올줄 알았다...박철순은 본인이 대학교 때 한 업보가 있자나! 내로남불이지 내가하는 몽둥이 질은 사랑이고 남이 하는 몽둥이 질은 구타! 근데 돈도 안주는 대학교에 가서 뚜까 맞을 빠에 푼돈이라도 받고 프로로 갈듯, 요즘 대학 안가는 이유도 박철순 같은 놈들이 한몫은 한듯
저때 도망간 선수들이 만주로 가서 개 타고 오토바이 장사하면서 임시정부에 독립자금도 몰래 건네고. 일본놈 순사 나까무라. 야마모토 놈들이 처 놓은 함정에 빠저 모진고문을 받고 뤼순 감옥에 간 선수들도 있고 그들 중에는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은 선수들도 있지요. 당시. 나는 일본놈 순사 사이토 녀석하고 종로의 명월관 이라는 기생집 에서 다 벗고 놀고 있었지요. 그건 그렇고 뭐? 대 머리 가수 서 룬도 머리에 머리털 다시 나기 시작했다는 획기적인 뉴스 같은건 아직없쑤? 아니면 심 봉사 눈 떴다는 뉴스 같은 거라도요...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경기도 용인에서 두냥 서푼 모자라는 칠푼이가 씀.. 드림. 올림. 배상.. 궁시렁.. 궁시렁....궁시렁........
위계에 의한 특수폭행을 하고 반성 없음
감독 구속감이네.
이 사건으로 인해 OB는 해체된건가요?
OB가 지금의 두산입니다. OB맥주가 두산그룹 소속이었어요.
@@블루하이웨이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 80년대 중고등 다님. 구타로 할것같음 중고등 선생님들이 갑이지...특히 댓뿌리를 들고다님서. 더 성질나믄 손목시계 풀고 본격적으로 후려갈긴다. 스트레스 풀릴때까지... 군대는 말할것도 없고...
프로가 한심하다. . 윤동균 개한심
밑에 글 적은 사람들,, 누구는 젊은 시절 졸라 마니 팼다 는 식으로 똥묻은 개가 어디 아가리 터냐는 논리로 말하는데,, 7 8 90년대는 진정 폭력과 야만의 시대였다,, 은동부는 말할 것도 없고 학교의 선생들도 매시간 들어와서 쥐어박고 때리는게 일상이었고 군대에선 심심하다고 말 한마디 거슬리게 했다고 야전삽으로 반병신 만들던 시대였다,, 이 사안은 폭력이 문제가 아니었고 같은 시기 팀동료로 뛰었던 선배가 쿠사리 주고 자존심 상하게 하니 후배들이 대놓고 항명한것,,
제가 어려서 이 시절을 잘 모르긴 하지만..당시 선수들 인터뷰 들어보면 댓쓴이께서 말씀하신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은동부 오타있네요
빠따? 프로 맞냐?
저러고 95년에 우승을 했다는게 더 신기
신임 김인식이 팀 잘추스린것도 있고 투타가 좋았으니까요
94년이면 나 고등학교때인데 선생님이 학생들 따귀는 매일 맞는거고 주먹으로도 때렸었지
폭동인가?
윤감독 당한거지,. 예전 박종환 감독 아시안컵에서 당한것처럼
지금 야구 안 패니까 못 하는것 같은데 ㅋㅋ
미개했던 시절
미개하다 ㅋㅋㅋㅋ
90년대 유니폼인데도 이뿌네 *0*
박철순인.할말 없다
이건 아니지 항명 할만 했내
저때 인화의 덕장 김인식 영압해서 이듬해 1995년우승 야구는 그만큼 맨탈스포츠
요즘이면 형사처벌이다
김상진도 특기가 코치 주제에 한국말로 외국감독한테 시비거는게 특기임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다
지금 롯데 감독인 김태형이도 후배들 jolla두들겨팼지 그러면서 고상한척은
내로남불
윤동균 할아부지는 잘못 없다.
그리고 양의지 대신 들어간 용덕한이 역대급 대형사고 쳤던날
맞습니다 ㅎㅎ 오선진 낫아웃 3루타 사건이 저날입니다
최동원 허리에 빠따친 인간말종이 매맞는건 싫어?
프로에서도 이랬으니 아마는 볼 것도 없었지. 체육계 이런 기조는 2002년 까지도 알게 모르게 지속되었음. 아마 지금도 있을껄?
제가 10년대 초반까지 엎드려서 궁댕이에 빠따 맞은적 있었어요. 근데 그때도 슬슬 줄이는 분위기였고 대신에 뺑뺑이를 오지게 돌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요즘은 멍 조금만 생겨도 바로 고발 들어오는 시대라 체벌은 거의 사라졌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그러면 큰일나고.. 확실히 10년도 초반부터 체벌이 줄어든듯
웃기는게 박철순이 연대시절 뒤지게 최동원님 패 놓고.. 지는 또 구타 싫다고 선수들 데리고 토끼고..ㅉㅉ
저때는 다 그랬던 시절. 느개비는 뭐 다를거 같지?
@@ppark-h6x부끄러워요 아재요~ 그 시절에 살았다고 정당화하는거 너무 역겹고~
@@마티즈-p6u 응 일단 느그 부모님하고 상담부터. 그리고 너도 오늘 이딴짓 하는거 니 새키한데 탈탈 털리는 날이 있을거야. 박제까지 해 뒀으니 빼박이겠네. 쯧쯧.
@@ppark-h6x정당화지리누
@@연륜-h2j 응 느그 핏덩어리가 커서 아부지 인생왜 그리 걸레 같이 살았냐 할거야. 참고로 장훈은 동네 깡패였음. 야구영웅목록에서 삭제 고고?
이거 안경현이 말했던데 전부 기차타고 런함
저 당시 2군 선수들이 갑자기 1군 올라와서 시즌 치루는데 첨엔 지다가 나중엔 은근 잘했음 두산구단이 저뒤로 화수분 잘함 2군 항시 대기조~~~
그것이 바로 다음해 ob가 우승하는데 원동력이 되었죠
@@YSKo-ww8sl윤동균의 큰그림
@@彼方の荒野 뭐 맨날 그림이야? 종갓나 반동분자 리죄명이야? 다 운이지!
고소하다
언제???여
2011년도 5-6월로 기억합니다
저 사건.이후로도 저렇게 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