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ame is such a classic. Nostalgia overload. I remember playing this one on my old GameBoy back in the day, and the Overworld Theme never escaped my head. I actually made a rock cover of it years ago because of all those memories that it gives me. It's good to see people still playing this one, great gameplay!
다음에 할 일은 보통 라디오 수신이 새로 들어오거나, PDA에서 새로운 포드의 신호를 감지하면 알려주게 되어있는데, 만약 메세지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스캔해서 얻은 부품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 만들 수 있는 장비나 탈 것을 만들어 보거나, 현재 장비로 갈 수 있는 선에서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해보기를 권장해봅니다. 아니면 특히 추락한 함선지역을 탐방 안했으면 그 곳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가도 좋습니다.
오랫만에 보네요! 진짜 많이 했었는데...!! 2편도 있는데 재밌었어요. 그런데 여기 나온 모든 아이템들 중에서 제일 필요없는 아이템이 껌이었어요. 껌은 어딜가나 사용이 가능해서 그냥 패스아이템으로 불려도 될만한 아이템이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마지막 아이템이 사과와 카드중 하나로 엔딩이 가능하답니다!
저도 제목을 잘 모르고 있다가 아직 플래시 게임 모음 사이트들이 살아있을 때, 우연히 원래 제목으로 기제해 놓은 게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예전 플래시 게임들은 이제 플래시 게임을 복원한 아카이브 사이트 외에는 하기 어렵게 됐지만, 여전히 추억과 함께 할 수 있어 좋기도 하네요 ㅎㅎ
This game is such a classic. Nostalgia overload. I remember playing this one on my old GameBoy back in the day, and the Overworld Theme never escaped my head. I actually made a rock cover of it years ago because of all those memories that it gives me. It's good to see people still playing this one, great gameplay!
이거 게임 이름이 뭔가요 어릴때 했었던거 같은데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강미이-d3i 메가맨 x 바이러스 미션(megaman x virus mission) 1편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 최근에 이 2차 창작물이 후속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4단계가 보스
캐릭터 교체가 안돼는 컴퓨터 마리오
이거 게임 이름이 먼가여
록맨 에그제 애니매이션과 함께 나를 록맨 덕후로 만든 작품...유딩때 많이 했는데 추억이다 그때는 스파크맨, 파라오맨, 크래시맨이 진짜 어려웠었는데
예전에 제가 해본것도 기억나요.
DEER LORD. GET YO ASS HOME.
신기한게 2보다 1이 더 그랴픽이 좋아보이는 신기한 버전..
Took me forever to find this game again. You could have told me it wasn't real and I would have believed you. Man the music and SFX are nostalgic.
제일 처음때는 맨손으로만 공격해오는 적들 제거 하고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적하고 앉아 있는 적이 보이는데 제일 먼저 보이는 적을 제거하고 나서 적 다 제거 할때까지 파란 마우스 하고 동그라미 사이에서 안벗어나면 적들한테 공격 안당합니다
어렸을 때 이거 재밌게 했는데 ㅎ 특히 그라디우스는 잘 못해서 계속 적에 부딪쳐서 팡! 하고 죽은 적이 ㅋ
이 게임도 추억이네요.
저도 2000년 후반에 어렸을때 했는데 모든방 다 깼던 기억이 나는군요~~
혹시 포드에서 pda 줍고 담에 해야 할 일이 먼지 어떻게 아나요?? 거기서부터 스토리가 막혀서 진행을 못하고있는데;;
다음에 할 일은 보통 라디오 수신이 새로 들어오거나, PDA에서 새로운 포드의 신호를 감지하면 알려주게 되어있는데, 만약 메세지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스캔해서 얻은 부품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 만들 수 있는 장비나 탈 것을 만들어 보거나, 현재 장비로 갈 수 있는 선에서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해보기를 권장해봅니다. 아니면 특히 추락한 함선지역을 탐방 안했으면 그 곳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가도 좋습니다.
지금은 펜던트에서 망고가 레드한테 나아가기로 하면서 결국 뉴욕으로 가네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만나서 결혼해서 가족이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몽유병 아저씨랑 같은 추억의 게임!
1:06 1:39 슈퍼 똥침
약 20년 전쯤... 처음 했을때, 성 안에 들어가자 갑자기 브금 바뀌었을때 놀랐었지..
내가 즐겨했던 옛날 게임 🎮 김건모 잘못된만남 테마
와 ㄷㄷㄷㄷ개추억이다
더러운 박쥐놈들...
난이도가 의외로 빡센 게임...
추억이다 ㅋㅋ
오랫만에 보네요! 진짜 많이 했었는데...!! 2편도 있는데 재밌었어요. 그런데 여기 나온 모든 아이템들 중에서 제일 필요없는 아이템이 껌이었어요. 껌은 어딜가나 사용이 가능해서 그냥 패스아이템으로 불려도 될만한 아이템이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마지막 아이템이 사과와 카드중 하나로 엔딩이 가능하답니다!
와 초3때 많이했었는데 16년전이노
개썩엇는데 이거
이 브금이 짱이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1
추억이네~~
중간에 적한테 부딪힌 마리오
와.. 초딩때 돈없어서 비디오방에서 산 씨디 ㅋㅋㅋ 파랜드택틱스급 퀄리티를 원했던 나에게 실망감 준 게임..
혹시 ㅆㅈ비디오?ㅋㅋㅋㅋ
이거 ㄹㅇ
굿
옛날에 좋아했던 게임인데
저도 어렸을 때 자주 했었는데, 깨는 건, 나이 좀 먹은 후에나 깨게 되었네요 ㅋㅋㅋ;;
엄청 추억이었는데.. 그리고 마지막까지는 갔지만 결국 망고를 따진 못했네요 ㅠㅠ 그것만 할줄은 몰라서요... 그리고 라바의 망고를 알아요? 그거 레드의 여친인데... 결말은 정말 아쉬운거라..
망고 🥭 를 기껏 따더니 땅에 떨어뜨려, 고생해서 온 보람이 어디간지에 대한 플레이어의 허무함도 함께 했죠 ㅋㅋㅋ;; 그리고 레드의 여친은 그 하루살이를 모티브로 했던 녹색요정 같은 아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그 에피소드 보면서 마음이 씁쓸했는데 말이죠 ㅠㅠ
@@그린캣치지금은 펜던트에서 망고가 레드한테 나아가기로 하면서 결국 뉴욕으로 가네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만나서 결혼해서 가족이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초등학생때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공략을 몰라서 계속 무한 리트만 했던 기억이ㅠㅠㅋㅋ 성인되고 나서 드디어 게임 제목을 알았네요ㅜㅜ 기쁩니다
저도 제목을 잘 모르고 있다가 아직 플래시 게임 모음 사이트들이 살아있을 때, 우연히 원래 제목으로 기제해 놓은 게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예전 플래시 게임들은 이제 플래시 게임을 복원한 아카이브 사이트 외에는 하기 어렵게 됐지만, 여전히 추억과 함께 할 수 있어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걸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그라디우스 브금이 유독 웅장했죠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라디우스 파트 부분을 좋아합니다. ㅎㅎ 다른 패러디 부분과는 달리, 특히 여기서 음악 듣는 재미로 주로 했던 것 같아요.
메가랑 싸우는거 어러울탠대 잘할수 있냐 나도 졎어
똑바로 못해 똑바로해
잘하시는건 아니지만 반말하는건 좀...
너무 못하잖아요
겜실력이 좋지 못해서 깨는데 고생 좀 했죠 ㅋㅋㅋ;;
파워 레인저스: 벡터맨
왠지 그런 느낌이 나는 캐릭터들이기는 하죠. ㅋㅋㅋ
곡명: 엔딩: All Clear
곡명: 7탄: Flap toward the hope
곡명: 우주진출 컷신: Rough and Trumble (라이덴 1편 3 & 6탄) 6탄: Decisive Battle
곡명: 5탄: Depression
곡명: 4탄: Burnt Field
곡명: 3탄: All or nothing
곡명: 2탄: Tragedy Flame (마지막 8탄도 동일함)
곡명: 인트로: 라이덴 프로젝트 (PSX 이식작에 나오는 음악) 1탄: Repeated Tragedy 보스전: Metal Storm
적 많을 땐 아시다시피 플라즈마가 효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