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상처 입고 무너진 내 삶에 찾아오셔서 정의를 시행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습니다.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믿음으로 주의 길을 가겠습니다. 몸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게 아니라 출타로 인한 사모님의 빈자리가 옆구리를 허전하게 만들고 그로 인한 심적 공허와 무기력이 임계치에 달해 번아웃 현상을 유발했기 때문일 거라고 감히 진단 내려봅니다. 처방으로는, 귀국하신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걸로 추천드립니다.
비록 자신의 이름이 기념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모든 시간과 힘을 하나님께 드리고 바친 성경의 입지전적인 인물 다윗의 생애와 그의 불굴의 기도가 인상적입니다. 이 시간 아래 찬양의 2절과 같이 고백해 봅니다. ruclips.net/video/WXR_lo7xK70/видео.html
성경에 유일하게 여제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된 다비다(도르가)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사용된 <심히>라는 부사가 정도부사(very)가 아니라 빈도부사(always)라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긴절한 기도가 그녀를 일으켰듯이 나의 황폐한 마음도 간절함으로 채워져 기도의 응답을 받기 원합니다. 마치 제가 그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있게 들었습니다. 당시 베드로와 같은 기사와 이적을 행할 힘은 없으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목사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셔서 사람 살리는 사역을 굳건히 감당해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먼 옛날,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통치대리자로서의 결정권을 오용하여 동서고금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 인류를 죄와 죽음의 권세 아래로 몰아넣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 나에게도 결정권을 주시는 하나님! 내가 육체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엘리트였지만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었고, 처참한 참극의 연속으로 인해 다른 동료들처럼 절망에 매몰될 수도 있었으나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삶에 의미를 부여함으로 결국 노벨상까지 받게 된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의 일화가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지금 땅끝에서 또한 땅 모퉁이에서 지렁이와 버러지처럼 신음하고 있을 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붙드시고 불러주심으로 여전히 너는 내 종이라 내 벗이라 칭하심으로써 독수리의 위용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와 의미가 되십니다.
웃시야(아사랴)는 52년의 재위기간 중 전반에는 정직하였고 하나님을 찾음으로 기이한 도우심을 체험한 형통의 길을 걸었으나 후반에는 그의 마음에 교만이 드리워져서 권한이 없음에도 제사장의 직무를 대행하다가 만류하는 대제사장 아사랴와 그가 동원한 80명의 제사장들에게 노를 발함으로 나병에 걸려 아들 요담에게 통치를 맡기고 8년을 별궁에서 더 지내다가 죽어서도 열왕의 묘실에 안치되지 못하는 비참한 말로를 맞은 비운의(?) 두 얼굴의 군왕이 되었음을 이번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잊지 않고 저 높은 곳을 바라보며 어두워지고 썩어가는 이 세상에 성도다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양
아멘❤❤❤은혜로운 벧엘찬양단
아멘❤
주일 아침 은혜의 말씀 가슴판에 새겨놓고 11시 예배에 목사님 뵙겠습니다.~~
고백하듯 즐겨부르던 젊음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삶,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상처 입고 무너진 내 삶에 찾아오셔서 정의를 시행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습니다.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믿음으로 주의 길을 가겠습니다. 몸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게 아니라 출타로 인한 사모님의 빈자리가 옆구리를 허전하게 만들고 그로 인한 심적 공허와 무기력이 임계치에 달해 번아웃 현상을 유발했기 때문일 거라고 감히 진단 내려봅니다. 처방으로는, 귀국하신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걸로 추천드립니다.
비록 자신의 이름이 기념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모든 시간과 힘을 하나님께 드리고 바친 성경의 입지전적인 인물 다윗의 생애와 그의 불굴의 기도가 인상적입니다. 이 시간 아래 찬양의 2절과 같이 고백해 봅니다. ruclips.net/video/WXR_lo7xK70/видео.html
성경에 유일하게 여제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된 다비다(도르가)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사용된 <심히>라는 부사가 정도부사(very)가 아니라 빈도부사(always)라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긴절한 기도가 그녀를 일으켰듯이 나의 황폐한 마음도 간절함으로 채워져 기도의 응답을 받기 원합니다. 마치 제가 그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있게 들었습니다. 당시 베드로와 같은 기사와 이적을 행할 힘은 없으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목사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셔서 사람 살리는 사역을 굳건히 감당해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먼 옛날,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통치대리자로서의 결정권을 오용하여 동서고금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 인류를 죄와 죽음의 권세 아래로 몰아넣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 나에게도 결정권을 주시는 하나님! 내가 육체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엘리트였지만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었고, 처참한 참극의 연속으로 인해 다른 동료들처럼 절망에 매몰될 수도 있었으나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삶에 의미를 부여함으로 결국 노벨상까지 받게 된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의 일화가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지금 땅끝에서 또한 땅 모퉁이에서 지렁이와 버러지처럼 신음하고 있을 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붙드시고 불러주심으로 여전히 너는 내 종이라 내 벗이라 칭하심으로써 독수리의 위용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와 의미가 되십니다.
I'm glad to hear this message. I'll pray like 하박국 prayed.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웃시야(아사랴)는 52년의 재위기간 중 전반에는 정직하였고 하나님을 찾음으로 기이한 도우심을 체험한 형통의 길을 걸었으나 후반에는 그의 마음에 교만이 드리워져서 권한이 없음에도 제사장의 직무를 대행하다가 만류하는 대제사장 아사랴와 그가 동원한 80명의 제사장들에게 노를 발함으로 나병에 걸려 아들 요담에게 통치를 맡기고 8년을 별궁에서 더 지내다가 죽어서도 열왕의 묘실에 안치되지 못하는 비참한 말로를 맞은 비운의(?) 두 얼굴의 군왕이 되었음을 이번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잊지 않고 저 높은 곳을 바라보며 어두워지고 썩어가는 이 세상에 성도다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낙담하고 주저 앉았던 저에게 예배는 저를 일으켜 세우신 근본입니다 주의 말씀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아멘^^
Happy opening this 유튜브 채널. I decide to erase three wrong habits in my life ;낙담, 눈치, 미지근한 예배. And I'll 하나님 앙망 through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