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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보니까 힙합만듣는애들은 병신인거 확실하네 ㅇㅇ

1:06:05

걍 저때 감성이 진짜 힙합인듯

이땐 과시 약물도많이 없었던 그 힙합 그 시대가 그립네 지금은 망나니만 힙합함 1세대 힙합분들빼고(에픽하이)

끄덕거려

낭만이다.

노래방 막곡 고정

요즘새끼들은 스마톤만 처해서 그런지 저런 깊이있는 가사가 없고 죄다 스킬에 목숨걸지

가사도 시적이고 딕션 좋고 비트 좋고 낭만적익ㅎ 다 좋아 여깃는 야들이 앨범 다 사고 들어줬으면 지금도 잘나갔을텐데 ㄲㅂㄲㅂ~~

학창시절에 한창 이런 노래들 남자들 사이에서 유행할떄... 이 단체곡 축제 같은데서 하겠다고 말 나오면 제일 인기 많던 파트... 다들 성공률도 낮고 완벽하지도 않지만 욕심 많이 내던 파트였음 그 정도로 멋졌거든

이 노래와 뮤비, 그리고 스타일을 참 좋아하는 이유가 젊고 어리지만 두뇌회전 빠르고 광기와 살기는 두배인 신세대 갱들을 묘사한것 같아 좋았음. 지금도 프레쉬한 느낌임

진짜 낭만원툴곡..

좃나 좋기만한데 댓글에 아웃사이더 비난글이 많네ㄷ

그저 낭만

정말 멋져요

Wow, gooooooood

그냥 역시다 역시

근데 문제는 아직도 저 가사 우려먹음

머여 이거 그냥 해석본 퍼온거였구나

난 분명 최고의 소름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듣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게이로 오해하는데 어케 된 일이죠

이사람 유튜브 접었나요?

천천히 벌스 불러도 멋진데 빠르게 한다고 발음 뭉개진다고 까이는건 쫌 아니었던 힙합인 ㅋ

노래제목 뭔가요?

돌아와라 전사들이여

와 존나존나존나존나존나빨라

이 파트를 들을 때마다 베지터가 생각나노

better than yesterday.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내일. 한창 힘들고 지친 상황에 계속 이 노래들으면서 버티고 버텼었음. 부르지는 못하는 인생곡

ㅈㄹ중독성 있음 ㅋㅋㅋㅋ

이게 노래지

이 가사는 현재에도 관통하고 먼 미래에도 관통 할 가사다.. 무한재생 중

상처를 치유해줄 사람 어디 없나~🎶

요즘엔 개그맨이랑 싸우는 ㅋ

가사 존나 좋다. 요즘 ㅂㅅ 가오잡는 힙합이랑 존나 비교되네

현재 갱갱 ㅇㅈㄹ

가사보면서 듣다가 눈알돌아갈뻔했네

용서커플 과몰입러..랩부분 더 설레네 ㅠ

힙합은 허세때문에 망쳤고... 가요는 일본 아이돌때문에 망쳤다.... 나라는 대통령이 친일파라 망쳤다.... 그냥.. 다 조졌다...

10년째 못 따라하고있음 ㅠ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네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데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 속에 되새기거라!

퇴근하고 가는길에 들었더니 눈물이 핑도네요😂

ㅠ앨범안내나이노래 진짜 최애곡임

노래의 멋!!진심 존나 멋지다!!세월이흘러도!!😊😊

솔직히...샘플링으로 먹고간면이 있다고 본다

저 티셔츠 갖고있는데ㅍ

savage 야만이라는 뜻 아님 여기서..

붓다베이비 스나이퍼 사운드 그 때 당시 모든 앨범 모든 곡 다 외웠는데 소름돋네ㅠㅠ 베럴댄예스터데이는 스트링 샘플링이 신의 한수고 그 때 분위기 가사가 기가막혔음 이 파트 완벽하게 할 줄 아는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노래방 마지막 곡 (동전한닢 리믹스랑 양대산맥)고정이였지 와 추억이다........... 이 곡과 배치기 시적출력으로 인해서 난 지금 대중음악을 하고 있다 와...

힙합에 가장 좋았던 때가 폭력이 난무하던 때였다니.. 마치 박정희 시대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성기였던 때처럼..

빠르면서도 그와중에 귀에 또박또박 때려박는 발음, 낭만넘치면서 라임까지 깔맞춤한 가사. 너무 완벽하다...

아웃사이더가 빠르기만 하다고 까였는데 솔직히 억까임;;

행복했다. 아웃사이더의 전성기를 10대 때 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