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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하랴!

군청에 인허가 면허 좀 어떻게 해서 화물 비중 늘리고 울릉도 물가 좀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울릉도 가면 흑우 당한다 인식은 여행객을 자꾸 해외 밀어내 여행 적자국으로 만들뿐 솔직히 대아 소속 jh해운도 화물선적으로 돈빨면 회사 경영에도, 여객 적자여도 사업 유지할 수 있을텐데 그럼 겨울 유배지가 아니라 노선 유지되고 주민들도 육지 나가기 편할 것이고 손가락 잘려도 육지 병원 아용하기 편하지 않겠나 물론 계약을 맺어서 해당 선사에 독점적 물류를 밀어넣어 큰 효용은 없겠으나 다양한 택배사랑 협약하면 기존 화물은 대한이 가져가고 기타 택배사랑 엮어서 울*크루즈랑 에이해운이 다른 택배사랑 계약 맺고 하면 시장 카니발리제션도 안생길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울릉도 주민들도 최소 3일 배송이 가능할 것이고 이런 생각이 유토피아적 공리주의 생각이겠지만 화물독점은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겠나 앉은 사람이 울릉 공화국 国長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