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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적은 없지만 예상하는 맛이 있습니다. 잣 정말 맛있겠네요

저희 친할머니십니다 ^^ 많이 봐주세용!!

비리지않나요

어머나~저의 고향도 설악면입니다 예전엔 설악장날엔 사거리 장에 가신다 했지요 엄마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해주신 감자범벅 모두모두 그립습니다 고향소식 고향의 음식 고맙습니다^♥^

밀가루 반죽을 막걸리로 반죽해서 발효시켜야 하는 군요. 잘 배워갑니다^^

대칭이는 멸종위기 1급인데요

이때로 따라서 만들었더니 나무나 맛있어요~~^ ㅋ

잠뱅이

아 진짜 맛있겠다

마지막 호박잎쌈이 맛있어 보인다 😋

이것이 딱 전남김치네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박잎은 먹지못 한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어 쉬프님 잘하시네요 저에친정 엄 마 생각이 납니다요 더그립네요

요놈 무시좀요코 묵은지요코 오만거요코ᆢ 아이고 붕어찜 맛나것다ᆢㅋㅋ 전라도사투리 지대로요ᆢ

콩탕 먹고싶어 찾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전라도께 맛있음.

아, 나..저거 맛을 봐야 하는데.. 어릴때 울 할머니가 반찬없으면 저거 만들어줘서 밥 한공기 뚝딱 먹고 했어요. 할머니... ㅜ.ㅜ

어째 쌀밥이 더편한듯..

갈치김치정말맛있죠. 한국살땐 먹갈치로 김장하면 정말맛있거든요 미국오니 먹갈치가없어 못하니 좀 아쉽지만 대신다른거넣으니 좋아요

어린 시절 엄마가 담가서 항아리에 넣고,겨울내내 먹던 게국지를 잊지못합니다.저도 올해 당진(서산 음암근처)시골집에서 키운 호박을 많이 수확해 호박지를 담그려구요.배추김치,총각김치 완성했으니,내일은 동치미와 호박지를 담가야죠~^^.잘 봤습니다.호박이 달아서 매실즙은 안 넣나봅니다.호박지는 안 익었어도 들기름 조금 넣고,뜨물만 약간 넣고 푹 투거리에 지져먹는 맛이 일품이죠.예전에는 가마솥밥 지을 때 투거리에 담아 솥에 넣거나,장작불 위에 그 투거리를 올려서 보글보글 끓여먹었죠.

어릴적설날되면엄마가추운데화로불에들기름넣고만들어주셨는데참 맛있었요.세배꾼들오시면다과상에차려내곤했구요

정말 맛난김치 시원하고 깔끔한맛~^^

태우신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호박꽃이군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박 파는 아주머니한테 부탁하면 박잎 따오시려나 ...

우렁이가 어디에서 나옵니까? ?

03:17 01:23 0:24

콩불리는 시간은 ?.

큰병신들

시골도 다 오염됫는디

오호~~소금 기름으로만 하는게 아니군요?

저기축제 에 있는건 양식 은어인데 양식은 이끼를 먹고 살지않고 사료 먹어서 수박향 안나는데

그러게판매는 안하시나요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줘요

해장부터 침꼴깍~~~♡

지금 까지 본 김치중에 최고의 김치인것 같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고구마 갈아서 넣는것이 특이 하네요

진~짜 맛있겠어요!

와~호박꽃을 올려주니 예쁘네요^^

콩국수 담백하고 영양가 듬뿍 담겨 있는 콩국수 여름철에 딱이죠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하고 갑니다

저희 엄마 말투랑 똑같으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깨는볶아진깨인가요?

황색이 밥상 최고지라우~ 황색이 젓갈 & 알백이 황색이찌게의 맛이 최고였지라우~ 옛날 어린시절 군산 째보선창의 풍성했던 황새기 파시철이 생각납니다.

할머니가 해주시던 감자범벅이 떠올라 먹고싶어서 찾아보았는데 이렇게 귀한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제작진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평을 소개하면서 게시자님의 영상 중 일부를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출처를 밝히고 사용할 테니,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청 설탕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요?

우렁된장 맛있죠 ㅎㅎ 잘봤어요

갈치김치 익으면 진짜진짜 시원하니 맛나는데 어렸을때 먹어보고 한번도 못먹어밨다는거 ㅠㅠ

우와~저렇게많이심는단말이죠실감나네요~찹쌀이 아니라도 밀가루넣어도되군요 나무그늘밑에서 정겹습니다

이게바로 비비고 한섬만두의 그 물밤이구나 궁금증해결이네!!

호박지를 생으로 그냥먹는지 넘 궁금 합니다 맛을 익혀서 먹는지 먹는방법 좀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친구어머니 이신거같은데....금주어머니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