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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070809
Добавлен 5 ма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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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 Here I Am (Piano Ver_) @ Secret Garden (시크릿 가든) OST_Part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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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신용재、BOIS、미美 Album Name:Secret Garden (시크릿 가든) OST.Part.3 (SBS 주말드라마) Release date:2010.11.29 Tracklist: 01.이유 (신용재) 02.상처만 (BOIS) 03.Here I Am (Piano Ver.) (미(美))
경찰만 날개 달아주는 한나라당.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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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1개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경직법 개정안과 집시법 10조 개정안이 인권을 침해할 독소조항이 있다"면서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윤꼴통 혼내주세요
거짓말 같은 12월 3일 비상계엄이 터지고 어제 탄핵이 결정되었습니다...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사랑하셨던 대통령을 가고 국민을 총칼로 짖밟으려한 자와 자기들 의원자리 탐욕에 국회의사당을 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피를 토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대통령님이 부르시던 상록수를 들으며 파면이 될때까지 여의도로 나가 함께 노래부르겠습니다.. 그립고 고맙고 죄송하며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늘 행복하십시요
보고 싶은 내맘속의 대통령님 계엄령 이후에 이렇게 마음 한켠의 사악한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조중동의 악랄한 언론플레이에 세뇌되어 대통령님을 사지로 몰아가던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스스로 또 역적 윤서결을 뽑아 나라를 위태롭게 하니 이번 계엄령은 꼭 성공해서 2찍 국민들이 학살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는 그런 마음이 내 마음 한켠에 깊숙이 박히고 있습니다 차라 리 기왕 이렇게 된 거 일제 시대처럼 갈갈이 찢겨 죽어 나가봐야 정신을 좀 차릴 거라는 그런 생각 그런 분노 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미개한 국민들의 선택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탄핵 가결로 기쁨 마음과 더불어 윤서결을 찍었던 자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내 맘속의 대통령님 영상을 찾아보며 또 찾아보며 눈물로 이 울분을 씻어 냅니다 저에게 분노하지 않을 따뜻한 마음과 원칙과 정도를 지킬 수 있는 신념이 유지되도록 도와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이런 대통령 한번만 더 보내주세요 지발 좀
어른들의 탐욕이 다시 아이들을 길위에 세우고 있음에 당신께 많이 부끄럽습니다...
가슴속에서 보고 싶다는 말이 나오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소서
보자마자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부산 사는데 그때 다른 지역에 있어서 노통님 마지막 가시는길 배웅해 드리지 못해 너무 한스럽네요 보고 싶습니다.
나라가 기울고 힘들어져 정치에 관심이 생기니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영웅본색의 주 윤발보다 더 멋지십니다. 아멘 뭐가 그리 급하셔서 ㄱㅅㅇ같은 인간들이 아직도 살아있는데 아멘 그 인간들이 이젠 서서히 사라집니다 편안하세요!!
그곳에선 평안 하십니까??저희는 여전히 지지고 볶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외줄타기를 하는듯 위태위태 하고 한발 잘못 내밀었다가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도 하지만 그대가 밝혀준 그 빛을 따라 오늘도 내일도 한발한발 나아갑니다.제가 나아가다가 늙고 지치면 그 다음 세대들이 나아가겠지요.이곳에서의 일들은 남은 자들에게 맡기시고 부디 평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저희에게 따라갈 빛을 밝혀주셔 고맙습니다.
임기동안 그좋아하던 막거리 한잔 참으시며 라면으로 서민의 애환을 달래시던분 오늘 또다시 민주주의가 실현되었습이다 유시민 유시민 당신이 제일 사랑하던 유시민이기에 오늘이 후세에 기억될수 있었습니다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 님..........
왜 그때는 몰랐을까...
오늘 스물여섯 딸아이 덕분에 춥고 피곤한 탄핵집회 다녀왔습니다 옛 생각나던 고된 하루였네요 그립습니다 노대통령님ㅠㅠ
나의 바보 대통령 잘 지내시는지요. 한국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계엄을 우리 국민은 잘 막아내었습니다. 성숙한 우리의 국민은 단단하게 견디고 침착하게 분노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이겼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당신이
눈물나네요
6십평생 이분만이 대통령
2024년 12월 14일 오늘... 불현듯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대통령님 2시간 전에 또다시 민주주의는 바로 섰습니다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오늘 당신이 생각 났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쥐박이 새끼는 감빵 나와서 잘 먹고 잴 사는데.
보고싶다
마왕 여전히 보고싶습니다..
그대 천사여... 영원히 편히 잠드소서... 오늘 그대가 받들던 백성들이.... 당신의 뜻을 이루었소!
방금 탄핵가결 되는순간 그리워 찾아왔습니다 우리 대통령
이젠 잊어야 하는뎅 왜 당신만 보면 눈물이 날까요........
윤석열 정부 들어선 후 자꾸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과거에 머무르면 안되겠지만 앞에 보이는것들이 눈을 감게 만드네요.
보고싶어요 형님
같은편이 하나도없던 외로웠던 사나이.. 같은 당에서 조차도 외면받고 비하당했던 홀로였던 사나이... 그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모든 기득권들과 싸우면서도 같은편 하나없이 정면돌파하던 사나이... 국민들 짝사랑했던 외로웠던 상남자.. 나에겐 위인
지금의이시국에 노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걱정하지마시고 편안하게 행복하세요.😊
마왕 오늘도 너무나 그립다
2024.12. 14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2차 표결 전날 밤 문득 생각이 나 다시 들어왔다. 15년이나 지났지만 영상을 보니 마치 어제 일처럼 여전히 선명하다. 노무현을 죽인 검찰 권력의 몰락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내일 시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그의 말마따나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가 가여워 울고 계신거 압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저세상 다툼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대통령님 그 곳에서는 평안하신가요? 대통령님을 허무하게 잃은 이곳은 아비규환입니다 그립습니다 너무도 그리워 가슴이 아픔니다 혹시 저희가 그리우시면 스치는 바람에 한번 다녀가세요 사랑합니다
더이상의 대통령 이 나올까,
내가 직접 경험한 최악의 대통령 윤석열 내가 직접 경험한 최고의 대통령 노무현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알겠습니다.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처음으로 정치인을 존경하게 만들어준 나의 대통령님 ..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당신처럼 존경할 수 있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 생애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진심 존경한 정치인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늘같은날 더생각납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눈물이 왜케 나려고 하는걸까요! 지금 계셨더라면 .....보고싶네요! 부디 혼탁에 빠진 어리석은자들을 일깨워 정신차리게 하여 주소서!
너무도 그립습니다~
인생,삶에 대한 철학이 있고 인류애가 있는자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 지금 이나라의 대통령은 어떠한가?
눈물만 납니다
보면 볼 수록 마음만 아파 일부러 대통령의 영상을 피하지만 요즘 시국에 이 영상을 안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담배한개피 막걸리 한사발이 필요할때네요 그립습니다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우리 대통령님 이여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해본적 처음입니다... 그래도 우리시대 당신이 계셨던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세대에 살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