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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듣고 싶지도않고 알고 싶지않아 중간까지 보고 나갑니다..어린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러웟을까요..자식을 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나 찢어지네요

아무 감정도 없이 말하네? 보통 본인이 뉘우치면 저렇게 담담하게 이야기 못한다. 얘기할때마다 괴롭거든. 근데 너무 담담하고 그냥 썰풀 듯이 얘기하쟎아. 그냥 관심이 받고 싶은건가? 저걸 보고 누가 뉘우친다고 할까? 걔한테는 나같은 엄마를 만난게 불운이었다고? 그냥 운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본인 잘못이 아니고 걔가 운이 없어서? 난 분노조절장애라 어쩔 수없고 걔가 운 없는거다? 어이가없네.

이제와서 잘못을 뉘우치나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어요... 지옥에서 반성하세요 ㅜㅜ 아드님 너무 불쌍해요.. 누가 감히 용서를 말하나요 평생 죄받으며 사세요 자기 맘 편하자고 여기서 말하는 것도 역겨움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과대망상이나 외곡이나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제가 무슨 영상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 죄책감없이 남일얘기 하듯이 감정없이 연기하는걸 보는거 같아 소름이에요

아니 이미친년 뭐라는거야?? 죄송한데요 아름다운 댓글 인가 뭔가 그런거 안써지는데요?? 그나저나 아니! 제닌가 미친년인가 하는아줌마하는말이 기가막혀서 듣는 입장으로서 정신이상이 올꺼 같네요!

아픈 아들을 보내고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모두 본인의 탓으로 돌리며 죄책감에 그러시능것도 같아요.

참 똑똑하심

여기댓글만달지마시고 보시는분들 신고라도해주세요 저도방금 신고했습니다

미친ㄴ을 인터뷰하는 미친ㄴ

이건 머지????도랐나???정신이상 인거같다

의료사태에 의새들에 대한 비판을 보면서 깨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배셈은 자기 기준으로 모든 것을 일반화시키네요. 통일교 트라우마에 갇혀 있어 보입니다. 우짜라구요?

나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런 아름다운 말들이 그저 의문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무향 무취 무미의 그 어떤 무엇으로 말입니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런 아름다운 말들이 의문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무향 무취 무미의 그 어떤 무엇으로 말입니다.

나 이 사람 편도아니고 아는사람도 아니지만 초창기에 피해본 사람으로서 이 사람 말이 맞음 한국이 진짜 잘못됬음. 이런사람이 한국에서 이 이론을 전파하면 밥줄 끊킬것 같은 정신과 의사들이나 제약회사들은 매장시키려고 하겠지. 근데 진짜 피해자 입장에서 봤을때 개인적인생각인데 한국 사람 개개인의 삶의 질이 발전하려면 이런 분이 정신 심리센터소장하고 이런게 맞음 지금은 돈이 우선인 한국에선 정신과 신장개업 난리도 아닌데 진짜 말못하는 피해자들만 늘어날거임.빨리 피해자들이 모여서 잘 준비해서 뇌를 약으로 막아야한다는 저 사이비의학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함.

이분 영상 보기싫은데 자꾸 떠요

아니 왜징역을 안살고 저리 멀쩡히 남얘기하듯 하죠????? 왜 법은 그냥두는지?이해안감😮

문선명 인간믿는거부터 이해가안간다 멍청아

기독교의 원죄론이 바로 사이비종교가 사람에게 죄책감과 공포감을 심어주는 수법이네요

반 말하니까 부담스러워요....

교주가 그거 하나로 가정연합이라고 하겠죠 여자는 교주와 피를 섞는 행사를 치르고

세상이 악으로 가득찼구나

아이를 폭행과 무관심으로 키우면서도 아들과 섹스를 하고싶었냐? 아들과 섹스하는 미친년이네 살인까지 했다니 천벌받을 년이다

자기가 아들을 죽여놓고 죽은날을 애도해달라는 뻔뻔스런 얼굴에 구역질 납니다 상담사님 저여자는 어쩔수없이 자연스럽게 성폭행하고 살인까지한여자가 아닙니다 상담사를 저런엄마가 성폭행하면 기분어땠겠어요 죽이면 억울하지않겠어요 나는저여자한테 돌을 무더기로 던져주고 싶어요 넌 살인자고 성적으로 더러운 년이다~~~

배쌤 어쩔수없이 라고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나이 먹고 어른이 됐으면 자기가 어떻게 컷던 자기자식에게 더리운짓은 하지 말아야 인간이죠 성폭행한게 자연스럽게한 행동이라 말하는 이여자 너무 뻔뻔스럽네요 죄값부터 치러~~ 죽은 아들이 저여자 말들으면 더 분통터지겠어요

살인자 자식은 다 살인을 합니까? 상담사님 무슨 아버지 영향이고 불행한 어린시절 때문입니까? 자식을 성폭행하는여자가 이해됩니까 ?이게 뭔 상담입니까

이여자는 아버지 유전자만 탓하는데 나쁜부모를 만나도 교육을 받고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이 배우게 되는데 자식에게 성폭행을 하냐 ? 아들과 섹스를하는 넌 쓰레기야~~ 짐승도 너처럼 안해 남 탓하지마~~~

불교에는 신이없다 오로지 자기자신이 수련해서 육도윤회에길에서 헤탈 대자유의 기쁨

신천지 는?

지금 대한민국. 이야기이네요

사이비 종교에 대한 말씀을 듣고 공감을 하면서 감히 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어떤 말이던 자유롭게 할 수 있겠으나 사리분별치 못하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교육과 사회를 통하여 알지 못했던 것을 배워가며 성숙되어져 가는데 성숙되었다면 지적받을 수 있는 잘못이 아닌 이상 제지하는 부모님과 사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 시작이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무엇이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자유만을 외치는 모습입니다. 일정한 제도 안에서 자유가 있는 것이지 제도가 없다면

어느날 언제 어떻게 깨달았나요.? 종교생활 20년 그만둘수있는 첫 계기가 궁금합니다

정신 질환병 인거죠 불행 모자람에 무지 까지

이사라은 예수믿지않는 사람이네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ㅎㅎ 종교는거의다 사기 입니다 .

그걸 아는 여자가 ? 자결을 해도 시원치 않은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 하지?

看来你已经认出了所有宗教的诈骗手法的核心。 모든 종교의 사기수단의 핵심을 밝혀낸 것 같습니다. 祝福

근데 초면에 왜 반마리야. 웃어른들도 많이 보실텐데. 그리고 내가볼땐 메인종교보다 그에서 파생된 似而非가 덜 악하던데!?

올바른 인도를 계속 수고해주세요

일본사람들의 헌금은 통일교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

초창기 조상해원에는 돈이 상관없었는데 김효남이가 대모라는 이름달고 사기로 발전된것임

두분 대화 들으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직도 미혹에 빠진채 남아있는 이들도 속히 자유로운 곳으로 오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종교에 대해 문외한이다. 하지만 내 논리로 재단해서 나만의 종교관을 정립했다. 내 종교관은 내가 바르게 살면 신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작년부터 나는 개독교 먹사와 싸우고 있다. 우리집 횡단보도 앞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 예수 불신은 지옥이라고 악을 써서 불쾌했다. 보통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지나치는데, 그날은 유독 화가 치밀었다. 그래서 나는 그 먹사에게 가서 말했다. 먹사님, 그렇게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입해서 십일조니 뭐니 그딴 것으로 등치지 말고, 정당하게 땀 흘려서 먹고사세요. 이후로 그 먹사가 내 자전거 타이어에 구멍을 내거나, 자전거를 씌운 덮개를 찢어 놓거나, 자전거에 설치한 플라스틱 상자를 부셔 놓곤 한다. 나 같은 문외한을 포용하지 못하는 성정이 신을 섬긴다는 사실에 실소가 풋! 하고 터졌다. 내일은 그 먹사가 내 자전거에 무슨 짓을 했을지 내심 설렌다.

공감

인면수심

민주당에서 국보법 개정과 간첩죄 확대반대, 민주당과 연대하고 있는 민노총은 오래전부터 반국가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젠 중국도 내국 정치인을 포섭하여 장기적으로 내정간섭하기 위한 계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후세에 자유로운 민주주의 사회를 남겨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탄핵은 불법이며 탄핵의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은 종북종중좌파로 부터 맞서 싸워야 됩니다. 한국을 걱정한다면 사실을 직시하고 진정 해체해야 될 당이 어느 당인지 살펴보세요!

변테 성욕자가 아들을 성폭행했으니 흉악하다

배운 사람이 정신 이 무식하지 웃기고 자빠졌네 나는 너같아 쇠뇌당하지 않는다 정치인은 더 무식

노르웨이는 자원이 많아 잘 사는 나라입니다. 복지국가지요. 그래서 놀면서 자라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어요 노르웨이와 우리나라를 직접 비교하지 말아요

서울대 없애야 합니다 그 학력 기득권 권력이 지금의 지배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반드시 사라져야 할 학력 동문 권력 입니다 그 중심에 서울대가 있으니...그 원천을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