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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3 #아기끼끼 지금 🌬가을 되고 있어 🍂 #등원길

어렸을때 나는 토끼 그림이 발바닥에 그려진 면실내화를 신었는데, 일주일 마다 엄마가 빨아주셨다. 오늘 나도 욕실에서 에바소재 신발을 빨고있었는데 끼끼도 자기 실내화를 빨고 싶다고 했다. 귀엽다. 시간도 잘 보내고.. ❤️

🚶‍♀️ 여름엔 응달, 겨울엔 양달이 최고지. #걷기

2024.8.27 #아기끼끼 🍊 째끔째끔 귤 아껴 먹던 등원길, 갑작스런 비 #등원길

민방위 대피소가 어디 있을까? 거기 가면 유치원에서도 혹시 오려나? 🤔 내일은 요리 수업이 있는 재미있는 날인데, 공습 경보 훈련이 오늘이라 다행이다.

엄마가 왜 레인부츠가 없냐면... 다리가 굵어서 물고기들이 놀랠까봐그래^^ 엄마가 부츠신으면 '어부'인줄알거든 😁😁

🐇토끼를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고 그냥 집에 와 버려서 마음이 좋지 않다.

2024.8.19 #아기끼끼 오늘 친구들과 놀이터 가기야~ 약속 🫶

2024.8.16 #아기끼끼 망설이는 소녀의 마음 🌈 #무더위 #바닥분수대 #폭염극복

2024.8.12 #아기끼끼 오늘은 가고 싶은 가게들이 닫거나 수리중이고 꾸준히 가는 식당 한곳이 여느때처럼 영업중이었다.#daily

2024.7.25 #아기끼끼 불소치약을 쓰는 언니의 자세 🐶

2024.7.22 #아기끼끼 거북이보다 더 느리게 와야하는 하원길 🐢

2024.7.10 #아기끼끼 K푸드 꼬마요리사님 👩‍🍳 야무진 김밥 만들기

2024.7.8 #아기끼끼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무당벌레 우산이 걸어갑니다.🐞 #엄마시점

2024.7.1 #아기끼끼 값비싼 나들이 #parenting #vlog

2024.6.28 #아기끼끼 아기사마귀의 해방일지 🐞 #parenting #vlog #daily

2024.6.24 #아기끼끼 그냥 아무 감 없이 아무일 없을것 같았던 월요일의 등원길👸

2024.6.9 #아기끼끼 😬 이빨뽑기 하나~둘셋! 🥳 #치실 #아버지

2024.6.10 #아기끼끼 엄마가 말귀를 🤣 #등원길 #걷기 #월요일

2024.6.4 #아기끼끼 생생하게 안타까운 숫자세기 #영어 #꿀육아 #parenting #vlog #daily #baby

2024.6.3 #아기끼끼 공포 할아버지 시리즈에 슬슬 분노하는 월요일의 등원길 👸 #망태할아버지 #장산범 #착한어린이 #vlog #parenting #가스라이팅

2024.6.2 #아기끼끼 노래자랑핑 #vlog #parenting #daily #daughter #baby #육아 #캐치티니핑

2024.5.31 #아기끼끼 국제정원박람회를 구경하다가 진짜 작가님이 나타났다.#vlog #이창엽작가 #정원가 #건축가 #parenting #자연주의 #회복의시간 #보라색

2024.5.27 #아기끼끼 햇살이 따뜻한 아침 🌄 눈뜨자마자 마주한 월요일 🤖으슬으슬 추운 등원길 👸

2024.5.25 #아기끼끼 않내면 진다 ✌️✊️✋️#vlog #parenting #daily #daughter

2024.5.21 #아기끼끼 엄마하고 밤 데이트 🙃 거꿀씨는👸 하세요 안녕🐞#vlog #cute #parenting

2024.5.21 #아기끼끼 고마운 등원길 👸#vlog #parenting

2024.5.7 #아기끼끼 돈에대한 개념을 배우는 과정 💰 #vlog #parenting

2024.4 #아기끼끼 🚼 5호선에서 수인분당선 환승할때 정말 어려웠다. 지나가던 시민분이 문을 잡아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유니버셜디자인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