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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공화국도 위생상태가 인도급이지...😂😂😂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하고 사고났는데 엄연히 내가 가해차량 2대8 돈요구하다 견적이 크길래 보험사 부르니 극대노 눕겠다나 보험사 직원이 그러시라고 우리도 같이 눕는다고 책임보험만 가입해서 병원비 다 토해내야한다고

질문이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보험금수령자를 성인손주로 했는데 보험회사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던지 아님 살아계신다면 양도를해야하던지 아님 법정에서 싸워야한다는데 이게 맞는말인지요?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홍금보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만약 쌍방과실로 가정하고, 피해자 치료비를 총 320만원 부상등급 12급 자기신체사고 부상 3천만원 한도라고 한다면, 320(치료비) - 120(대인1/12등급) *50%(과실상계) - 120(자기신체사고 12등급) = -20 이 계산이 옳은건지요?

저번 저는 큰길직진vs상대는 작은 골목에서 후진으로 나오다가 사고가 났었는데요. 상대가 박았으면 인정을하고 즉시보험 접수하면 간단한데 상대가 끝까지 사고인정도 안해주길래 말씀주신대로 똑같이 했는데 강제로 보험접수는 되더군요. 사고블랙박스영상도있고...자차수리까지도 끝냈는데.. 상대 사고접수번호는 안오는가요?상대보험 담당자 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가해자가 관할경찰서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뽑았다군요.

과실비율 정보 포털: accident.knia.or.kr/ 여러 상황을 산정하고 과실 비율을 대략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긴 하지만, 비정형 과실 같은 경우는 판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대법원의 판례 중 과실 상계 감액으로 판단한 경우 -음주 운전자의 차량에 동승한 경우 -속도위반(과속) 차량에 동승한 경우 -운전자가 무면허인 경우 동승한 경우 -(등록된 차주와 다른 운전자)무단 운전 차량에 동승한 경우 -운전자가 *현저한 과실(핸들 또는 브레이크 조작의 부적절,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및 영상기기 시청 등)을 방치한 경우 대부분의 과실 상계 감액은 대법원의 판례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위에 사항들 중 하나를 위반했더라도 운전자의 운행을 제지, 혹은 동승의 제의를 거절했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감액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저한 과실에는 대표적으로 7가지가 있습니다. 1. 한눈팔기 등 전방주시의무 위반이 현저한 경우 2. 음주운전(혈중 알콜 농도 0.03%미만) 3. 10km/h이상 20km/h미만의 제한속도 위반 4. 핸들 또는 브레이크 조작의 현저한 부적절 5. 차량의 유리의 암도가 높은 경우 6.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7.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시청 및 조작 그리고 이보다 과실 가중율이 높은 중대한 과실도 있습니다. 1. 졸음운전 2. 무면허운전 3.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음주운전 4. 20km/h 이상의 제한속도 위반 5. 마약 등의 약물운전 6. 공동위험행위(도로교통법 46조) 이렇게 6가지가 해당됩니다. 다만 실제 적용에 있어 입증자료가 있어야 하며, 구체적인 사고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습니다.

화물,택시,버스공제에도 직접청구권 가능합니까?

영상에 나온대로 암은 최대 5년동안 산정특례제도의 지원을 받을 수있고 대부분의 질환들도 대부분 5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질환들의 혜택기간들은 이렇습니다. 희귀질환,중증 난치: 5년 중증 치매: 5년 심장질환: 30일 뇌혈관 질환: 30일 중증 화상:1년 중증 외상: 최대 30일 결핵: 치료기간 동안 잠복 결핵: 1년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재등록시에는 암의 경우 특별 혜택이 5년간 제공되며 완치 후 5년이 지나면 재등록이 불가능합니다. 전이된 경우 재등록이 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불가능하니 혹시 진단을 받으셨다면 이 부분은 꼭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장병이나 뇌 질환의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서 급격히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 30일간만 특별 혜택을 받습니다. 30일을 초과하면 혜택이 소멸되는데요. 30일전에 다른 병원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특별 계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유념을 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 가능하다면 목격자의 연락처까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객관적 증거는 나중에 보험사에 피해를 청구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차량의 손상 상태, 사고 현장의 도로 상황, 신호등의 상태 등을 명확하게 기록해 두면,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어 보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청구권을 행사할 때는 해당 보험사의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따라야 합니다. 각 보험사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으므로, 사고 발생 직후 가해자의 보험사에 연락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에 대해 상세히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준비해야 할 서류로는 사고 관련 사진, 경찰 사고 확인서, 의료 기록, 수리 견적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서류는 가능한 한 빨리 준비하여 제출해야 하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가해자의 반대 의사와 상관없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