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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 품안에 내 영혼 평안하네 아버지 그 품안에 나의 영혼이 안기어 있네 그의 부드러운 두 팔로 내 등을 감싸주시니 나의 모든 아픔 사라지네 그의 가슴에 기대일 때 나는 아버지의 사랑이 되네 가장 귀한 아버지 그 품안에 내 영혼 평안하네 아버지 그 품안에 나의 영혼이 안기어 있네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야곱은 날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야곱은 날 인정 안해도 주님은 나만 인정하네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신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좋아하시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너는 아주 특별해 아주 많이 특별해 사람들이 뭐래도 너는 내게 특별해 세상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세상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세상은 날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세상은 날 인정 안해도 주님은 나만 인정하네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신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Shout ...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시작되네 완전하신 주의 계획 이제 깨닫네 겨울 지나 봄이 오듯 인생의 계절 지날 때 나의 믿음 깊어지고 내 기도는 노래가 되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내가 밝히는 작은 빛이 주의 사랑 비추네 세상이 주를 보겠네 나에게 용기 주시네 우릴 통해 일하시네 주의 나라 이루시네 믿음의 세대 일어나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우리 밝히는 모든 빛이 주의 사랑 비추네 세상이 주를 보겠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함께함에 기쁨 주시네 우릴 통해 이루실 주의 나라 영원하네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시작되네 완전하신 주의 계획 이 땅에 이뤄주시네

닫혀진 마음에 주님의 사랑은 빛이 되어 만져 주시고 절망의 땅에도 주님의 사랑은 그의 나라 보게 하시네 지나간 날보다 허락한 오늘의 또 새로운 은혜 주시니 영원히 빛나는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삶은 완성되어가네 소망없는 인생의 아픔 속에도 내 아버지 주님의 사랑 노래하리라 세월 지나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 오직 주를 찬양하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일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사랑을 인함이라

소망없는 내 삶에 새 생명 허락하신 날 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 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일한 사랑 되신 주께 내 삶 드리리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일한 사랑 되신 주께 내 삶 드리리

아버지 그 큰 사랑 드넓은 하늘 보다 더 넓고 크신 아버지 사랑에 나의 영 의지해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의 영 붙드소서 아버지 하늘 아버지 사랑의 손으로 만지소서

오늘 최종 경쟁률 뜨고, 마음이 붕 떴다.. 최대한 집중해본다고 몰아서 인강 듣고 나니, 다 소진된 기분...그리고 그냥 이 곡이 생각이 나서 찬양 한바탕.. ㅎㅎ 참고로 리듬 박자 안 맞아요~

제발 내일 성공하기를 .... ㅎㅎㅎ

주일 순모임 중, 미국에 있어 직접 보고 축하해 주지 못해 아쉽구나~ 이렇게라도 우리의 마음을 전한다.... ^^ 한별아~ 생일 축하해

기존 코드진행에다 앉은 자리에서 떠오르는 선율로 찬양했습니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이제 연습 시작 :)

누가 뭐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맨발로 길을 가던 한 사람 그 누가 말려요 하늘이 주신 그 사명 내 몸에 댄 십자가 내가 지고 가리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손 흔들며 미소지으며 그 나라로 떠났다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그 안에 참 평화와 참 자유가 있다네 (내게 강 같은 평화....)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주 내게 말씀한대로 순종하며 세상이 주를 보게 하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만 예배하리 주 곁에 설 때까지

윤쏭쏭_♪i worship You

윤쏭쏭_♪은혜